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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로 비닐 하우스가 여기저기 많이 망가져 있네요 다시 지어야 할것같아요. 망막하네요. 107년만에 처음 이라고하는데 그야말로 눈폭탄 입니다. 45cm습설 그무게가 어마어마 해서 25mm하우스파이프가 엿가락처럼 되엏어요.

11월 28일

4

1

하우스 고고추가 좀크긴하지요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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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우스 대파
작년 11월 14일 하우스 양쪽에 심은 대파가 이렇게 자랐네요.

2월 24일

17

20

1

블루베리하우스 차광막 걷는날
그동안 여름더위에
하우스는 매일 38도이상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차광했던 차광시설 마감합니다
무더위에 블루베리가 잘버텨줘서
고맙게생각합니다

9월 23일

6

1

🔴사과대추 수확
가족끼리 먹을 요량으로 하우스안에 심은 사과대추 수확했습니다.
세그루중 한그루가 해걸이는 하는지 많이 안달려서 올해는 작년만 못합니다.
하지만 맛은 작년보다 훨씬 더 달고 맛있고 아삭합니다.
가족들과 조금씩 나눠 먹을겁니다.

10월 14일

26

12

오늘 농장 퇴비사 보수공사 하는날.
(농장에서 건축자재 업체 에 주문넣은 물품 들어옴^^)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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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싸
농자재에선 고추집게 35원 하는데 여기는 개당 84원이네 씨ㅡ

6월 21일

5

부산물 정리하고 영농폐기물 정리 비닐하우스 보수등 바빠서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새로운 봄날을 준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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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하2도까지 내려가서 무우부직포 보온했습니다,
그래도 하우스안 고추는 아직까지 괜찮아요,
대추는 수확해서 건조기에서 말렸는데 아주좋아요,
농민여러분 줄겁게 수확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월 7일

6

1

1번)하우스 이백평에 새싹인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5일 전

2

겨울철 무난방으로 씨앗발아 성공!!!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고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는 동절기 입니다.
동절기에 난방없이 씨앗 발아는
있을수없는 불가능한 일 입니다
그러나 불가능이 가능성을 보여준 실험이 성공 했습니다
이번 실험으로 겨울작물 재배에 큰 어려움없이 농가소득에 상당한 소득을 올릴수 있는 꿈을꾸게 하여주었습니다.
2중하우스에 에어볼뽁뽁이 설치하고...
2중하우스에 에어볼뽁뽁이 설치하고...
터널하우스도 에어볼뽁뽁이 로 설치하고...
영하의 날씨에도 꽃을 피고있습니다.
어린 모종들도 큰 무리없이 잘 자라고...
실험용 씨앗을 파종해 봤는데.
이렇게 발아가되어 새싹들이 올라왔네요.
지난주 밤기온이 영하7도~3도 였습니다.
이번주부터 영하의기온이 예보상
더 떨어져 영하10도까지 네려갈 상황에서 현 시설만으로2차 씨앗을 파종할 계획 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씨앗이 발아되는 온도라면 재배는 한결 걱정없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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