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날씨가. 쾌청하여 밭에 갔다가 단호박25개 옥수수 130개를 수확하여 자식들과 친척들에게 나누어주고 우리도 단호박15개는 숙성시키고 전번에 수확한 단호박5섯개는 15일동안 숙성한 다음 3개와 오늘 수확한 옥수수 5개 가져와 쩌서먹었다. 맛이 일품이었다. 올해 단호박 만끔 잘 열린해는 처음이었다. 항시 잘된 식물은 꼭 한가지는 있는가 봅니다. 욕심내지 말고 착하게 꾸준히 살면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요? 나는 부모님 모시고 고향에 살리라하는 노래를 흥얼그려 봅니다. 농부님들 언제나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