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께서 주신 봄의 선물
겨울을 잘 견딘 식물에게도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하물며 우리 인생에서 조금만 더
인내하고 참으며 기다리면
한없이 축복해 주십니다
승리하는 나날들 되시기
기도합니다 살롬 ^♡^
빈덕열목사 드림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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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 봉투씌워진 상태인데 사진과같은 현상이 발생되었네요 우선 봉투밖으로 표시나는 것만 7000송이중 7송이정도 되네요 병해충 관련 책에도 안나오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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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옆 도로건너 언덕위 순회중 대추나무1주가 비짜루병시작하는것이 관찰되어서 치료작업시작 하려다 우선 부위별로 절단하여 잘라내는 작업 첨부사진처럼 하였음니다.
한편 시간나는대로 빗자루병 농약과 주사(호수)1차 주문 하기로 하였어요.
그리고 봄에대추나무에서 움이 싹트임을 절라서 접을한 것들이 성공된것이 미미하여서 오늘 다시 몇뿌리 준비후 사과대추 햇순을 채취후 녹지접 을 마치고 재탕으로 심어 놓았음니다.(10여 뿌리정도)사진상 힌비닐 봉지가 대추나무 녹지접 후 심어 놓은 것 임니다.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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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을 어떻게 이렇게 뜯어먹었는지 무슨벌레가 그랬는지 알수가 없네요 약을 했는데도 자꾸 늘어나네요 동네 어르신들도 날아다니는 벌레가 그랬을거라 하시는데 농약사에 가서 물어보면 잘 아시련지~~배추 심느라 힘들었고만 휴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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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첫날 어버이 날 선물이라면 우리 손녀가 만들어온 팔찌 입니다
1학년 짜리 손녀가 할머니
이니셜은 PKH라면서~ㅎㅎ
할머니 제가 돈벌때까지
건강하게 있어야 한다고...
그래지수야 ~ 고마워 하는데
마음이 찡했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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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석도 옛날같지 않네요~
하지만,가족과 나,모든분들 건강하셔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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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5
노부부의 사랑
남이 부러워할 만큼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자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를 자신의 손과 발이 되게 시키는 것은 물론
모진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떠온 물을 마시다가 소리쳤습니다.
“이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물을 마시라고?”
다시 물을 떠 왔더니 할아버지는 또다시 화를 냈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환자에게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그리고 자녀들이 병문안 때문에 찾아오자,
할아버지는 먹을 것을 안 내온다고 할머니를 나무랐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런 부모님의 모습을 본 큰아들이 물었습니다.
“아버지, 지난 세월 그렇게 어머니와 사이가 좋으시더니…
아프신 다음엔 왜 그렇게 못살게 구시는 거예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습니다.
“너희 엄마는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 내가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비록 맘은 아프지만, 정을 좀 떼느라 그랬지.”
할아버지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배우자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영원할 것 같은 시간도 언젠가 끝이 찾아옵니다.
함께 하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을 사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 소포클레스 –
펌글 입니다 !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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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버섯인지 아시는분 가르켜주세요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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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겠어요
원인이뭐고
방제방법좀알려주세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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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병이 무엇인지 좀가르쳐주세요ᆢ약도좀부탁합니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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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힌점 점차로 많아 지고 업치고 있어요 이현상은 왜나고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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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수확하는날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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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농사는 대충나시길...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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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솔가지를긁어다블루베리두덕에덮어줬어요~풀도잡으면서물마름을방지하려고요~겨울동안시간날때한번씩걷어다덮네요~잘하는걸까요~봄이되면아무래도해충이생길것도같고해서토양살충제를뿌려보려고하는데괜찮을까요~지금까지한번도약을사용해본적이없었거든요~봄되면어떤절차가좋을까요~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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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체리나무밭에 제초매트 설치하고, 점심도시락 먹고 두릅채취를 했답니다. 그제 첫날은 15kg채취 하고 오늘은 약60kg를 채취 해답니다. 300g에 딱! 1만원씩 모두 선매 되었습니다. 비싼건지, 싼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참 > 고비가 빼곡히 올라오고 있네요. 그런데 저는 안 먹거든요 아깝기는 하지만 ~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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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 약치고, 풀 뽑음요.ㅎ. 장마오고 탄저병 올까봐요. 비 오면 풀 나니까. 먼저 뽑기요. ㅎ.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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