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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표고 농사는 자연이 도와 주지 않으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확한 것은 지인분들에게 조금 판매도 하고 나누어 먹었답니다.
먹어 보신 분들이 그동안 먹어 보았던 표고와는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한 표고 입니다.
봄에는 수확시기가 워낙 짧아 끝나려나 했는데 다행이 정성을 들인 만큼 보답을 하고 있어 흐뭇 합니다.
비가 조금 내려 잘 자라 주길 바라며... 잘 하면 조금 판매를 할 수 있으려나~~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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