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접골목
필요햇는데
마니두 보내주셧네요
한번두 뵌적 업는분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보답할지
고민중입니다
서산 과
거제에서 두분이 보내셧네요
23년 3월 23일
3
3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지원금받으려다 목빠지고 눈빠지고
손까락 쥐가날지경이예요
주긴주나요 ㆍ또다시기다려볼까요??아님 포기해야할까오??
묻고싶어지네요ᆢ☘️☘️☘️
22년 9월 22일
2
죽어라 했는데 등수는 정해진거 같네요
경상북도 금메달
경기도 은메달
경상남도 동메달
모두 축하하구요
우리 충청남도는 목메달이네요 ㅠㅠㅠ
♥ 지금까지 충남에 51,700점을 더했어요!
23년 10월 3일
1
😭바쁘시겠지만 많이 공유해 주세요.!!
막돼가는 세상!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렇게도 변했을까?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최고의 학력인 대학까지 나오는 세상인데
도대체 무엇을 배우고 나오는 것일까?
나이먹는 것도 서럽거늘
이렇게 대접 받으면서 살려고
젊어서 그리도 애써 고생을 했나 싶어 마음이 착잡 하기만 하다.
지난달 22일 지하철 안에서
20대 젊은이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옆자리에 앉은 80대 노인이 불편하니까
다리를 좀 치우라고 말하자 온갖 폭언과 욕설을 마구 퍼푸었습니다.
아이디 'hwc***'라는 사람이 올린 이 동영상은
지난달 22일 오후 5시쯤 수원으로 가는 전철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수원행 전철 안에서
20대 남자가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옆에 앉은 80대 노인이 옷에 구두가 닫자
"불편하니 좀 치워달라"고 말했다가
크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젊은이는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며
이 노인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한대 칠듯이 팔을 휘두릅니다.
"너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이 씨발 개새끼야,"
"이 씨발놈아 나와, 나오라구.." 하면서
소리를 질러댑니다.
마침 옆자리에 앉았던 60대 노인이 젊은이를 만류했지만 역시 반말로 "비켜, 비키라구" 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그런데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은
옆에 젊은 남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ᆢ
어느 누구한사람 나서서 제지하는 사람도 없고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합니다.
심지어 옆자리 어디선가 젊은 여자 목소리로
"야 신난다. 신난다" 이런 소리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왜 이꼴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막힌 사실은
현행법상 노인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더라도
직접 폭행을 하지 않은 이상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노인들은 이제 인격도 없고 체면도 자존심도 없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고 만 것 같아서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이게 현실 이라니 정말 말세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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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치해서 보셔요
저는 하도 기가막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많이 공유해서 이런xx는 이 사회에서 멀리 추방해야 되지요.
8월 12일
27
43
모처럼 단비가 오네요
봄꽃과 벌나비들 그 누군가에겐 훼방꾼일수도 있겠지만
목마른 농부들에겐 기다리고 다리던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단비님 덕분에 고단한 육신을 창가에 걸치고 멍 때리고 있네요....
23년 4월 5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