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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옆에 토마토를 정식해서 잘크고 있던중에 갑자기 고추랑 시들어서 죽어가는데 이게 뭔 일이당가요, 토마토 6주가 한주씩 시들어 죽더니 이제 전멸했네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
고추도 이런식으로 한주씩 시들어 죽어가는데 병충해 약좀 추천해 주세요 ~~
7월 2일
4
5
1
집에서 먹으려고 조금 심어서 재배중 돼지 가 먼저 다 먹어 치워서 다시는 옥수수 농사는 끝이다
8월 17일
2
1
재배중-주말농장(옥수수.고추.양배추.오이.가지.방울토마토.브로콜리.감자)
5월 12일
11
계절을 잊고 과실은 색이들줄 모르고 병충해에 힘들어 하는데,
물까치때는 속타는 내맘도 모르고 과실을 다 해치니 그물을 치고 소리도 질러본다~ㅠㅠ.
저리가~!!!
저리가~!!!
맨드라미가 나를 위로하고 씻어널은 참깨가 흐뭇하게 합니다.
머리털은 무더위에 휑하게 빠졌네요~흑흑
9월 24일
15
12
무.옥수수.배추
5월 30일
7
잎이 노랗게 초그라들구 성장을 안하는 이유가 궁굼합니다. 병충해 인지 영양 불균형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6월 5일
4
3
고라니 때문에 옥수수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마을입구라서 망을 치기도 난감한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7월 11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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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열린 것들은 모델 몸매인데 위에 나중 달린 것들은 사진처럼 오글거려요.
1. 먹어도 되는지요?
2. 병, 해충, 영양 어떤 것이 문제일까요?
7월 11일
6
6
2년전 이원묘목시장에가서
신비복숭아 묘목을 사다심었는데
아주맛이 좋고 일찍수확 할수있어
병충해걱정 없네요
23년 6월 23일
18
67
멧돼지가 다녀갔다.
몇개월을 고생해서 병충해방제와 영양제를 주고 풀을 뽑았는데ᆢ
고구마, 멕시코감자, 무, 배추, 시금치, 쪽파까지 몽땅 먹고 밭을 갈아 놓고 갔다ㅎ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허탈한 웃음만 나온다
울타리 마저도 부시고 다녀 갔다ㅎ
9월 30일
36
101
논엔 물고를 낮추고
밭에는 물빠짐이 잘되도록 하면서 병충해에방을 철저하게 해야겠습니다.
6월 18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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