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여에서 밭작물을 농사일을하는
농부입니다.
그런데 땅속 두더지 때문에 모든작물의
피해자 입니다.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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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마른 풀 뽑고. 고추 따서. 후숙 시키고요. 내년에 '풀과의 승리'를 위해. 부직포도 든든히 깔고요. 로타리도 치고. 겨울엔 땅에 말똥도 실컷 먹이고. 놀릴려구요.
23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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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을 심어도걱정대내요물이 업내요저수지도 바닥치고흐르던 개울물도마르고 처엄격는가뭄이내요집압잔디도타죽내요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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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히카마' 학교 급식에도?, 온난화 대체 작물로 자리잡나
출처 : 뉴스
- https://naver.me/5z5VkbrW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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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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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비닐속에서 빼내 지주대 세워놓앗습니다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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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속에서 벌레가 나무를 파먹는것같아요 선배님들 방법을 부탁합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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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넴 많이 열어서 속아내는데도 많이 있습니다 봉지로 싸야 하나요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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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입니다.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염화칼륨은 경제적이고, 칼륨 함량이 높아 사용량이 적습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에 효과적, 더 좋은 비료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과 열매 품질 향상에 유리하며, 황 함유가 착색에 영향을 줍니다.
• 칼륨은 인산의 흡수를 돕는데, 황산칼륨은 토양에서 불용한 칼륨을 가용화시켜 도움이 됩니다.
🔻작물에 따른 칼륨 비교: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대부분의 작물에서는 황산칼륨이 염화칼륨보다 더욱 유리하며, 근채류 작물은 황산칼륨이 대화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양파, 마늘과 같은 작물은 황산 칼륨을 염화칼륨보다 선호하며, 감자와 고구마 같은 전문 작물에는 반드시 칼륨이 필요합니다.
• 감자와 고구마는 황산 칼륨을 사용하여 전문 형성과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화칼륨 사용 주의사항
• 염화칼륨 사용 시 토양 질을 악화시키는 염소 함유에 유의해야 합니다.
• 관중 미료는 황산 칼륨이나 질산 칼륨으로 제조된 것 사용이 중요합니다.
• 산성 토양에는 재상 칼륨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 질산 칼륨은 추위에 사용하고, 인상 칼륨은 영양 부족 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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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댓꿀읽기🍯]
이번주 댓꿀읽기 주제는 [비료/퇴비 주는 적정 시기]입니다.
적정 시기 바로 알고 건강한 작물 재배하세요💚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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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도 경운하다가 이랑에 이름을 모르는 식물,잡초가 있습니다. 문의합니다. 고수님들,무슨 식물입니까. 혹시 식용이나 녹비작물이였으면 더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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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품종에 따라 수확시기가 달라지고,
이렇게 달라지는 수확시기에 따라 품질도 천차만별이 됩니다!
청과용, 숙과용 호박의 수확시기를 확인해보시고
어떻게 해야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청과용 호박
✅ 수확시기
일반적으로 청과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애호박, 풋호박 및 쥬키니호박은
개화 후 7∼10일이면 수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촉성재배처럼 한겨울에 수확되는 것은
가온조건이 좋지 않으면 15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과용 호박의 수확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전 중에 마치는 것이 좋으며, 호박의 품온이 높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장기 수송 및 저장에 유리합니다.
✅ 품질지표
청과용 호박은 성숙단계에서 수확하므로 품질은
외형의 균일도, 외피와 과육의 부드러움, 조직감, 외피의 광택
그리고 꼭지의 형태 등이 그 지표가 됩니다.
또한 취급 시 발생하는 외상, 그리고 외상에 기인한 부패 흔적,
외피의 부분적 황변발생 등이 품질 평가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 숙과용 호박
✅ 수확시기
※ 늙은호박
일반적인 숙과용 호박은 착과에서 성숙을 거쳐
완숙되기까지 대략 40∼60일 정도가 걸리는데,
6월 하순경에 착과시킨 호박의 경우 보통 8월 중순이면 성숙됩니다.
그러나 이때 수확을 하면 온도가 높아 저장력이 떨어지고
호박 고유의 풍미는 있으나 전분, 당 등의 축적이 미흡하기 때문에
가을 수확기인 서리가 오기 전까지 그대로 매달아 두었다가
상품의 질을 높여서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대체로 서리가 오기 전 10월 상순경에 일제히 수확하는 편입니다.
잘 성숙된 늙은호박은 황갈색의 과피에 흰색 분가루가 생기고
과실 자루는 황갈색으로 목질화가 됩니다.
※ 단호박
단호박의 경우에는 수확기가 되면 과피색이
녹색에서 농녹색으로 변하고 과경부위가 갈라지게 됩니다.
수확 시기는 6∼9월인데, 50일 이상 성장한 것을 수확하고
미숙과가 수확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도가 높고 과육색이 농황색인 고품질의 단호박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확기까지의 일수, 수확 후의 저장일수를 고려해야 해주세요.
대체로 착과 후 55일 정도 되면 맛이 좋은 완숙과가 되는데,
이 시기가 수확적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수확 시 주의할 점
무엇보다 주의할 점은 호박이 상처를 입지 않게 조심스럽게 수확하는 일입니다.
숙과용 호박은 수확기보다 저장하여 출하하는 것이
농가 수취 가격에서 매우 유리하므로
저장할 것을 염두에 두고 주의해서 수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수확 운반 도중에 상처를 입게 되면 1개월 이내에 부패하므로
상처 입은 호박은 바로 출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성숙된 호박도 저장력이 떨어지므로
수확 직후 바로 출하하도록 해주세요.
✅ 품질지표
숙과용 호박의 외관적 품질은 품종 고유의 크기와
완전한 외피의 형성이 중요합니다.
내부품질은 카로티노이드 함량에 기인한 내부색도, 건물중(乾物重),
당과 전분 함량이 품질 지표의 기준이 됩니다.
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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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2024년 자두수확 아쉬움속에 마지막작업 입니다
감사 하게도 탄저피해 입지않고 마무리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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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약 후기] 풀과의 전쟁! 팜모닝 농부님들의 비법 공개!
같이해요 ‘농약 후기’에서 농부님들이 직접 알려주신 풀과의 전쟁 제초제 사용법을 모아봤어요🌱
장마가 끝나면 더욱 무성하게 자라 속을썩이는 잡초들!
팜모닝 농부님들은 어떤 제초제를 추천했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아볼까요?👩🏻‍🌾
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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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 무 당근 쪽파 갓
심을 땅 준비하고 샤인 머스켓
두 그루 올해는 수확 좀 할 듯요~고추는 계속 말리기~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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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9편 - 이식(옮겨심기)를 해야하는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이식(옮겨심기)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이식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공부 내용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식의 정의
• 현재 자라고 있는 장소로부터 다른 장소에 작물을 옮겨 심는 것을 이식이라고 합니다.
• 본포에 옮겨 심는 것을 '정식(아주심기)'라고 합니다.
• 정식하기 전까지 잠정적으로 이식해 두는 것을 '가식'이라고 하며 가식해 두는 곳을 가식상이라고 합니다.
🔻이식하는 시기
• 토양의 수분이 넉넉하며, 바람이 없고, 흐린 날에 이식하면 활착이 좋습니다.
• 땅의 온도가 적당하며 추위 피해 우려가 없는 시기에 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육묘의 진행 상태와 파종한 시기에 따라 이식한 시기가 달라집니다.
🔻이식의 이로운 점
• 생육 촉진 및 수량 증대 : 초기 생육이 촉진되어 수확을 빠르게 하며, 보온 육묘를 할 경우 생육기간이 연장되어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 토지이용 효율 증대 : 본포에 앞 작물이 있다 하더라도 모를 다른 곳에서 양성할 수 있어 토지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숙기 단축 : 경엽의 도장이 억제되고, 작물이 성숙해지는 기간(숙기)를 빠르게 합니다.
• 활착 증진 : 가식을 하면 묘목을 자르면서 새로운 잔뿌리가 밀생하여 정식 시에 활착을 빠르게 한다.
🔻이식할 때 주의해야할 점
• 무,당근, 우엉, 결구배추 등 뿌리가 손상되거나 절단되면 발육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작물의 경우 뿌리의 절단을 피해 이식하거나 파종을 한다.
📺 "좌충우돌주말농장"님의 파종과 정식 순서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GhF6ojU_x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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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오전에 쪽파.당근 심을 땅
고루고 잡초제거 하고 왔습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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