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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월에 사다심은 복숭아 주렁주렁 열렸어요~
봉지싸주고
강원도두백감자 심은거조금캐서 삶았더니 맛있네요.
농막옆으로 화단을 가꾸느라 수국사다심었더니 예쁘네요.
아침에 농막출근함
여러종류의 꽃들이 반겨줘서 밭일도 힘들지마는 가벼운맘으로 시작합니다~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고추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구 호박도 오이도 상추등 하여간 땅은 뿌린만큼 거둔다드만 감사하네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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