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은지 올해로 꼭 5년 차 열심히 노력을해도 수확을 거둘수가없으니 올해 부터는 농사를 그만둘까
하는 마음도 가졌는데
올해도 봄은 억임없이
찾아뫄서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관리기를 대여해서
로타리를 치고 또다시
고구마를 심고 땅콩 들깨
등을 심어서 아침저녁으르 돌보고 있지만 올해의 작물들도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검정콩을 300평이나 심어서 한톨의 알도 얻지 못하고
콩을 버려야 하는 아픔을
격으면 왜일까 하고 분석을 해보니 원인은 흙에서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결국은 땅을
이 삼년 잘가꾸어서 흙을
완전히 바꾸어 놓치 안으면 결국 농사를 포기해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땀흘러 일하고 계시는
농부님들 건강하시고
올해도.대풍하시길 두손을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