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조그만하게 캠벨농사짓고있는데요
농약안치고하려니 생산량도 고,
하지만 병충해가 가장걱정이네요.
그렇다고 약치기는뭣하고
23년 8월 10일
3
1
점점 농민인구가 고 그에 따라서 평균경작면적은 늘어날거 같은데 벼농사는 기계화가 잘 되있어서 늘어나도 감당이 될거같은데 다른 작물 짓는분들은 경작면적 늘어나는게 감당 되는지 궁금합니다
11월 7일
7
김장배추에 벌레가 너무많아서 비오는날 약을쎄게 쳤는데 배추상태가 전체적으로 거무스름 하고 기는 검은이 세로로 기한개에 몆개씩 나있습니다.
해독하는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아니면 뽑아버리고 다시 모종을 심어야 할까요? 내가 내손을 찧고 싶어요 그러라고 시킨마음두요.어엉엉엉...감사합니다😭
23년 9월 18일
2
12
모심기로 3일 고추밭에 못가봤는데 오늘 가보니 와~냉해 피해가 치료되었네요 방아다리가지 자라서 도 위로 올려주어서 넘 좋은 하루보냈네요
23년 5월 21일
5
1
겨울은 서로를 배려하고 따뜻함을 전해수있는 계절입니다.
22년 12월 2일
5
2
* 옥수수밭 주변 ~ 배수로 잡초제거, 돌주워내기,배수로 정리
넘어짐대비 말둑박고 치기
* 고추밭 - 넘어짐 대비 2중 치기
23년 6월 21일
2
1
냉해피해 입어서 안될 알았더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네요 고맙게
모든분들 가을 추수 잘 하기를.
23년 9월 5일
2
Farmmorning
대추 수학 박스정리끝 석함니다
22년 9월 27일
1
호박 수확
엄마의 농산물이 조금씩 매년 어드는게 눈으로 보인다
나란이 심었던 호박이 한두개로도 족한듯 하니
첫수확 두개 따 왔다
얼마전 이웃 아주머니가 하나열렸던데 하면서 가보니 꼭지만 남아있었다
먼저 본 사람이 주인이었던가보다
호박두개 호박잎 한줌 오늘의 수확이다
이것두 많다
먹거리를 농사하여 소비하는일
엄마옆에있는 동안 부지런이 해야할일들이다
23년 8월 2일
5
Farmmorning
어제로 고추 3000평
2차 유인 작업 끝내니
기분이 좋습니다.인건비
이려 둘이 하니 많이
힘들었지만 해놓고 나니
기분도 좋고 인건비 이고 농사지어 인건비로
반은 나갈것 같습니다.
아직은 병도 없이 잘 자라준 고추들이 너무 고맙고 대견 합니다.
23년 6월 12일
6
4
Farmmorning
귀농후 힘들게 농사지은 부사~꽃이 언제커서 사과가 되나 했는데 과정은 힘들었으나 결과는 너무 행복합니다
올해는 많은 과수 농가분들이 겪으셨겠지만 저희 농장도 봄의 냉해와 장마로 인한 피해로 인해 수확량은 많이 었네요
이제 내일부터 수확을 하려합니다~^^
모든 농민분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농부는 건강이 큰 재산입니다~^^
11월 6일
6
13
Farmmorning
❤️ 아름다운 우정 🧡
“당신은 진정한 친구를 단 한 사람이라도
가지고 있는가요?”
"다음 세상에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될 친구가 과연 있는가요?
조선시대 광해군(光海君, 1575~1641)때
나성룡(羅星龍)이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광해군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성룡에게 작별 인사를 허락할 경우 다른 사형수들에게도 공평하게 대해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다른 사형수들도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기위해 집에 다녀오겠다고 했다가 멀리 도망이라도 간다면 국법과 질서가 흔들릴 수도 있었습니다.
광해군이 고심하고 있을 때 나성룡의 친구
이대로(李大路)가 보증을 서겠다면서 나섰습니다.
“전하, 제가 그의 귀환을 보증합니다.
그를 보내주십시오.”
“대로야! 만일 나성룡이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찌하겠느냐?”
“어쩔 수 없지요.
그렇다면 친구를 잘못 사귄 죄로 제가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너는 성룡이를 믿느냐?"
"전하! 그는 제 친구입니다."
광해군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나성룡은 돌아오면 죽을 운명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돌아올 것 같은가?
만약 돌아오려해도 그의 부모가 보내주지 않겠지.
너는 지금 만용을 부리고 있다.”
“전하! 저는 나성룡의 친구가 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부탁 드리오니 부디 허락해주십시오"
광해군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습니다.
이대로는 기쁜 마음으로 나성룡을 대신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교수형을 집행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나성룡은 돌아오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보 같은 이대로가 죽게 됐다며 비웃었습니다.
정오가 가까워졌습니다.
이대로가 교수대로 끌려 나왔습니다.
그의 목에 밧이 걸리자 이대로의 친척들이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우정을 저버린 나성룡을 욕하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목에 밧을 건 이대로가 눈을 부릅뜨고 화를 냈습니다.
“나의 친구 나성룡을 욕하지 마라.
당신들이 내 친구를 어찌 알겠는가?”
죽음을 앞둔 이대로가 의연하게 말하자
모두가 조용해 졌습니다.
집행관이 고개를 돌려 광해군을 바라보았습니다.
광해군은 주먹을 쥐었다가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말을 재촉하여 달려오며 고함을 쳤습니다. 나성룡이었습니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다가와 말했습니다.
“오는 길에 배가 풍랑을 만나 겨우 살아났습니다. 그 바람에 이제야 올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이대로를 풀어주십시오. 사형수는 접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나성룡이 말했습니다.
“이대로! 나의 소중한 친구여!
저 세상에 가서도 자네를 잊지 않겠네.”
“나성룡! 자네가 먼저 가는 것뿐일세.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우리는 틀림없이 친구가 될 거야.”
두 사람의 우정을 비웃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 나왔습니다.
이대로와 나성룡은 영원한 작별을 눈앞에 두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담담하게 서로를 위로할 뿐이었습니다.
교수형 밧이 이대로의 목에서 나성룡의 목으로 바뀌어 걸렸고 교수형이 집행 되려는 찰나 또 다시 광해군은 사형집행을 중지시켰다.
그리고 광해군이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높은 제단에서 두 사람 앞으로 걸어 내려왔다.
그리고 광해군의 바로 곁에서 보필하던 시중이 겨우 알아들을 만한 작은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부럽구나.
내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라도
너희 두사람 사이의 그 우정을 가지고 싶구나"
광해군은 두 사람을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다가 다시 높은 제단으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말했다.
"왕의 권위로 결정 하노라.
저 두 사람을 모두 방면토록 하라"
"비록 죄를 지었지만 저 두 사람이 조선의
청년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도다".
사형집행장에 모였던 원로 대신들과 조선 백성들이 그때서야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두 사람의 방면을 기뻐했다.
ㅡ 받은 글 ㅡ
6월 28일
10
4
오늘은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處暑)라 는 불렀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합니다.
처서에는 몇가지 속담이 있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간다".
"처서에 뿌린 씨앗은 가을에 거둔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툴어진다".
폭염에 무더위가 물러나면서 서늘한 가을에 들어서는 시기라 이런 속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렇습니다.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지나면 조상님 산소에 벌초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서히 벌초준비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갈퀴3개. 낫3개. 예초기날10개. 스프링에랑 기어에 넣을 구리스 1회용6개. 예초기 기름은 지난번에 오일을 섞어서 피티병 4개에 담아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날도 준비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산소마다 석물을 해 놓으셔서 낫으로 돌주변 풀을 베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번에 예초기 한대는 날을 끼울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날로 상석이나 망주, 둘레석 주변을 하면 낫으로 일일이 풀을 벨 시간이 어들겠지요.
예초기날은 일본산이 확실하게 좋긴합니다만,
요즘 일본제품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죠?
중국산은 쇠가 물러서 좋지 않고,
국산은 2,000원 정도합니다.
그래서 자주 갈고 사용하기에 국산을 사용합니다.
어차피 바위나 산소에 있는 석물에 부딫히면 날이 휘어져서 못쓰게 되거든요.
시골에 어른들께서 사용하시던 갈퀴가 이빨이 다빠져서 제대로 풀을 긁어내지 못하네요.
낫도 조선낫이 여러개나 있고,
왜낫도 이빨 파진것이 몇개나 있답니다.
아까워서 버리시지 못하시고 매년 꺼내 쑥돌에 갈아서 쓰라고 내놓으시네요.
모두다 고물로 없애야 할 물건들이죠.
저희는 오로지 벌초를 위해서 예초기가 3대나 준비를 했답니다.
예초기란 기계가 무지 무서운 기계거든요.
위험요소가 많죠.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큰사고가 날수 있는 기계거든요.
안전모를 써야하고,
보안경은 꼭 필수고요.
무릎에 각반도 차야 합니다.
특히 처음에 시동걸 때는 옆에 사람이 없어야 안전하거든요.
예초기 작업할 때에는 멀리 떨어져서 갈쿠리질을 해야하죠.
저희 고향에는 모든 묘가 자갈이 많답니다.
원래 산에 돌이 많아서 돌멩이가 많이 튀거든요.
산소에 다닐 때마다 자갈을 주워서 치워도 비에 흙이 떠내려가면 또 자갈이 생긴답니다.
지난번에 모자를 썼는데도,
이마에 돌멩이가 날라와서 상처를 남겨주네요.
손잡이안에 스프링이 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열이 많이납니다.
가끔씩 구리스를 발라주어야 열이 나지 않고 녹도 슬지 않는답니다.
기계는 가끔씩 기름치고,
조여주고,
닦아주어야 오래 쓴다고 하잖아요.
수리점에가면 경비가 많이 지출되니까,
내손으로 고장이 아닌 간단한 것은 미리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벌초 날자를 진즉 잡아서 사촌들과 소통하게 단톡방이 있어서 진즉 통보를 했습니다.
항상 추석명절 2주전에 하거든요.
올해는 9월1일로 정해서 지난 설명절 성묘할 때 전달을 했답니다.
산소가 워낙 크게 만들어서 하루에 다 할려니까 지치더군요.
총 10군데를 해야하거든요.
원래는 종중간에 조상님들 산소를 나누어서 벌초를 하기로 했는데,
모르쇠해서 결국은 종손인 제몫으로 돌아왔네요.
그래서 몇년전부터 한쪽은 전주에 있는 사촌과 조카들이랑 벌초일 한주앞에 새벽에 내려가서 한답니다.
간단하게 김밥 몇 사고,
산소에 쓸 술과 안주를 준비하고,
시원하게 어름물 얼려서 가지고 갑니다.
이렇게 두번 나누어서 하니까 편하게 할수 있답니다.
물론 전주에 있는 사람들은 두번이나 수고를 하죠.
그래도 불평없이 잘 따라한답니다.
감사할 뿐이랍니다.
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는 집에서 점심을 준비해서 마당에 멍석을 깔고 삼겹살과 추어탕을 끓여서 먹었답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동안은 집에서 점심을 해결할려고 했죠.
근데,
30여명이 그 뜨거운 여름에 점심 한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군요.
삼겹을 10근사면 조금 서운한듯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후 부터는 점심을 사먹기로 했습니다.
경비도 집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적게 든답니다.
그냥 말없이 맏형인 제말을 잘 따라준 사촌들과 조카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대신 저는 수시로 제초제도 가끔씩하고,
산소를 들여다보곤 합니다.
1조카들이 벌초에 참석을 해야 하는데 저희 애들만 참석을 합니다.
제가 조카들한테 벌초에 참석하라고 전화를 한다고 했더니 아내가 삼촌들이 다 참석하니까 그냥 두라고 말리네요.
올해는 추석이 빨리 들어서 벌초할 때 더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머니밑으로 손자들 한명도 빠지지않고 참여해주어서 즐겁게 할수 있답니다.
급하게 볼일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한 형제는 점심식사라도 하라고 돈을 부치곤 합니다.
팔불출이지만,
동네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다들 아래동네 유선생네 아들들 본받으라고 한답니다.
오늘은 벌초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벌초를 하고,
제사도 모시고,
차례상도 차리고,
시제도 모시지 않습니까?
앞으로 얼마나 오래 제사모시고,
시제 모시고,
제사 모실런지 모르겠지만,
집집마다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특히 주변에 벌초 때마다 복잡한 집들이 주변에 많죠.
벌초 때문에 하루 다녀가는데 얼마나 힘듭니까?
그냥 용돈 얼마 보내주면 편하겠죠.
그래도 고향도 찾아볼 겸,
성묘도 할겸해서 다녀간 형제들이 참으로 고마울 뿐입니다.
저희도 저희대까지는 도리로 생각하고 벌초를 합니다.
제 후손들한테는 어떻게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때가서는 알아서 하겠지요.
우리만 안하면 큰흉이지만,
모든 집들이 다안하면 흉이 아니겠지요.
아마 사회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태풍 종다리가 지나갔는데도 더위를 물러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새벽 공기는 분명 달라졌더군요.
지금은 찜통더위 같네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8월 22일
18
4년생 땅두릅 모종
하중 입니다ㆍ
100개ㆍ 200개 단위
포장ㆍ 개당 1500원
택배 발송ㆍ
휴경지ㆍ야산ㆍ척박한 토지
배수잘되는곳ㆍ
추위강함
물안줌
동물피해없음ㆍ
농업 경영체 등록가능
참두릅 뿌리 근삽용
10키로 25만ㆍ
10센티 절단 식재ㆍ
문의
010 7668 3929
23년 3월 13일
4
1
Farmmorning
배추,짝꿍인 무우 같이 8/15일날 모종 두씩 사서 저녁6시에 정식 했습니다.
그옆에 콜라비도 6개사서 심었습니다.
빠르지만 저희 상주는 빨리 팔고 있네요.잘 자랄거예요.우리의 사랑으로요. 기쁜날 되세요.
23년 8월 16일
3
7
Farmmorning
수미감자 일지
'23년 2/13
♡감자 심을 텃밭 석회를
뿌리고 밭을 뒤집어 둠
2/19
♡복합비료, 완숙퇴비를
골고루 뿌려서 깊이 20cm
이상으로 밭을 뒤집은 후
이랑넓이 40cm, 두둑높이
30cm 한 로 심을 수 있
도록 산처럼 둥글게 이랑을
만들어 둠
2/23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호미로 살짝 흙과 섞어준
후 감자전용 비닐(양옆은
검은색비닐 싹트는 상단
부분은 백색비닐)로 멀칭
을 해 두었음
2/27
♡수미 씨감자 7kg
(1kg당 3000윈)를 구매
하여 무게 30~40g, 감자
씨눈 3~4개 정도로 소독
(100도이상의 물을 끓여
부엌칼을 소독함)한 칼로
쪼개어 온도 15도, 공중
습도 80%내외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의 베란다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둠
-감자싹이 조금 싹튼것을
구매하였음-
3/1
길이 7m 3 밭에
깊이 4cm 포기간격 30cm
첫째 둘째은 각 22포기
세째은 20포기(총64포기
)를 심었음
3/1
♤씨감자가 남아서 2차로
심을 밭에 석회를 뿌려
밭을 뒤집어 둠
3/7
♤석회를 뿌려 뒤집어둔
밭에 복합비료 완숙퇴비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밭
을 다시 뒤집어 둠
3/9
♤감자전용비닐로 멀칭
을 하고 씨감자 갯수에 맞
춰 심을려니 포기간격이
좁아졌어요 ㅎㅎ
에 지그자그로 39포
기를 심었음
3/21
♡3/1 심은 감자 싹이 올라와 비닐멀칭 구멍을 뚫어 주고 물을 흠뻑 줌
3/23
♤2차로 심은 곳도 싹이
올라와 구멍을 뚫어 주고
물을 흠뻑 줌
3/31
♡♤감자밭에 물을 흠뻑 줌
4/5~6
♡♤비가 많이 오면서 태풍
같은 강풍이 불었음
-감자밭에 물주기는 비가
내렸는지 체크하면서 3~4
일에 한번씩 주면 될것 같음
♡♤감자 순자르기는 감자
기가 20cm 정도 자랐을
때 강한 기 2개를 남기고
밑통을 가위로 잘라 줍니다
☆이 때 첫번째 웃거름을
주는데 저는 요소비료를 포
기마다 감자기의 약 10
cm 떨어진 곳에 멀칭 비닐
구멍을 뚫어 1큰슐로 줌
웃거름을 준 후 충분한 물
을 줌
-두번째 웃거름은 첫번째
준 후 15일 경과 후 동일하
게 줍니다-
4/7(금욜) 현재...
순자르기를 하기전 감자
23년 4월 7일
9
4
Farmmorning
고추 두묶고 겻가지 따고
비온뒤 소독해주고 바쁘네요
23년 6월 23일
2
1
🌸人生 은 미완성🌸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서로서로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일겁니다.
누군가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 다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게 되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마음에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반면에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할 알아야 하지요.
- 좋은글 중에서 -
1월 23일
12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