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또한고추특성알면농사안어렵씁니다 단어려운선땍하면넘어렵죠 박사코스4-5개는받으야농사전문가델것갓네요 저로서는요
2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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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세상사는게.참힘드네요.지난5월28일에사는집에.화제가나서.몸만.빠저나와서.몸을추수릴시간없이.농사.일을.하여는데.6월12일하늘도무심하시지.우박이내려.농작물을.두들겨.놓아서.실망하고.힘을.내서.관동무우농사을.5000평1등농사짖어는데.계약한.상인이.수확포기하여서.밭에서.다버려어요.헌데.농협.채무몿갚으니까.신용불량.띄어놓고.압류들어오고.지금심정.이제
모든것을.내려놓고.편안이.잠들고싶네요~~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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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2년 4월에 실생1년생 재큐몬티를
주당 8'000원에 500주를 심었는데
2년만에 3m 가량 자랐네요.
잡초와 싸우다 잡초매트를 깔았는데 바람에 모두벗겨저서
다시 시공했어요.
토심이 좋아서 핀을박아도
흙이 잡아주질못해 그냥 벗겨지곤
벌써 몆번째 입니다.
무거운벽돌로 눌러놔야 하는데
금전적으로 많은돈이 들어가겠지요.주변에 돌도없어요.
오늘도 다시 긴핀으로 박아보지만
손으로 눌러도 그냥 쑥들어가네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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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노래방~~
노래는 무조건 신나게..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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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아무리.춥다한들
땅속에서.올라오는.봄을
막을순.없나봐요
비가.ㅡㅡ몆일.오더니
오늘도.ㅡㅡ가랑비가.부슬.부슬
내려.밭한바뀌.돌아보니
봄소식이.전해지내요
달래도.매실꽂도.꽂몽우리.분홍색으로
점차물들고.있고
방풍나물도.고개들고
봄을.재촉합니다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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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모님 좋아하시는 곶감 사들고 고향방문
웃어른들 뵙고 인사
조상님들께 예의갖추기
아랫사람들께
설에 대한 유례 얘기.덕담
다같이 모여
윷놀이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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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농막?! ‘농막 규제’ 새소식 알려드려요🕊️]
농막 같은 쉼터에서 먹고, 자고, 거주도 가능하다?

지난 2월 정부에서 발표한
‘농촌 체류형 쉼터’ 소식을 알려드려요!
기존의 농막에서는
숙박을 할 수 없어
주말 농장, 영농체험 등
귀농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막는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농촌 체류형 쉼터’라는 이름으로
농지에 거주 가능한 쉼터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아래 이미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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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림 하우스입니다
병인가요 아님 수분부족인지 오늘 농약사 한번 가려합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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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벌레와 나방류 예방에 총진싹 (2병 있으나 한번도 사용안해 보았슴)이것도 방재가 될까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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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삽시다
인생(人生)은…
아등바등 사는게 아니라
즐겁게 살아야하고
꾸역꾸역 사는게 아니라
재미나게 살아야하고
걱정하며 사는게 아니라
웃으며 살아야하고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근심하며 사는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현제의 생활 속에서.....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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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넘는박달재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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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소식 >
오늘 나리와 그 똘만이들이 이사를 했습니다.
제가올린 사연을 아시는분들은 이해가 쉽겠죠.
그동안 밥상으로 만든 임시거처에서 한달 살다가 고추터널활대로 만든
새장에서 또 한달 살다가
어제 럭셔리아파트로 입주하였습니다.
2번이 그 문제아 '나리'구요
3번사진의 젤우측 노란녀석이 '행복이'
가운데가 '박삐용'입니다. 차속에 밤새 숨어지내다 탈출 못하고 저한테 잡힌 녀석이죠.
좌측은 끝순이 입니다. 삐용이를 잃어버린줄 알고 나중에 데려왔었죠.
하여튼 야들에겐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통은 하루 두번 청소하고,
모이통은 양껏먹고 살쪄서 더는 못날라가라고 항시 채워놓습니다.
사실은 방안이 갑갑할것같아 가을까지
밖에 놔두려고 만든 네식구 보금자리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어제올린 글에서
에이팜 맞은 고추 갉아먹고 고추속에서
비실비실한 담배나방입니다.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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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아량(雅量) *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으며
온유한
귀(耳)를 가지면
화(禍)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삽시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山을 넘는것을
막지 못합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멀리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요.🙏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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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이 까만점과 신초줄기가 그을린 것 처럼 까막게보입니다
무슨 병인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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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