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붕소비료 만드는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초간단 붕소비료 만드는법>입니다.
🔻킬레이트: 영양흡수를 높이는 효과적 물질
• 킬레이트는 흡수율 향상을 통해 의약 및 기타 용도에 사용되며, 과거 흡수가 어려웠던 물질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킬레이트는 탈슘 흡수 촉진, 아연 및 철 흡수, 그리고 농업용도로 활용되며, 품질과 가격 차이가 존재합니다.
• 농업용 킬레이트가 고가라면 대체품 연구가 필요하며, 분수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역할과 풍수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 작물에 따라 필요한 원소와 양이 달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적당한 배합이 중요합니다.
🔻붕소비료 제조법
• 풍선을 선호하는 작물도 있고, 과잉증상을 보이는 작물도 있는데, 이를 적정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 풍수 함량은 10분의 1 정도로 제조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감소나 증가도 가능합니다.
• 풍속 할심제조 방법 중 하나는 염화칼슘 1키로를 사용해 붕산비에이제를 만드는 것이며, 비율 조절이 중요합니다.
• 분말에 50g 정도 녹으면 내성을 가지는데, 풍수를 조절해야 할 때가 있으며, 이에 대한 비료 붕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님의 작물 '붕소비료 제조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DtwB7Xm8UvA?si=qbbKTaxsGWocb-ek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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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6
Farmmorning
감자를 감나무 사이에 심었더니 그늘이 좀 생겨서 그런지 웃자라서 쓰러집니다
어떻게 해야 웃자람을 억제 할수있을까요?
고수님들 조언구해봅니다.
5월 12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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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심을 꿀고구마 베니하루까 묘상 만드는데
하우스안이라 꽤나 덥네요^^
싹이 잘 나길 온갖 정성으로 묻어봅니다
23년 3월 9일
14
22
Farmmorning
저희 큰애네는 아들만 둘입니다.
손주만 둘인 셈이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6살배기입니다.
그 중에 둘째를 아내가 많이 이뻐합니다.
즈네 할머니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작은 손주한테 다섯번째로 당첨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둘째 손주가 전화를 하는 도중에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라고 하더군요.
할머니가 "그럼 할머니 삐진다 "그랬더니
곧바로 "그럼. 다섯번째로 할까요?"하더군요.
그 와중에 할아버지인 저는 다섯번째였나 봅니다.
즈네 할머니가 만들어준 멸치조림을 먹으면서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던 손주녀석이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로 좋아한다니 즈네 할머니가 조금은 서운해 할법도 하지요.
그저 손주들이라면 있는것 없는 것 다해주고 싶은 할머니들 마음 아닌가요?
이번 추석명절 연휴 때 "네번째"로 등급을 올려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우스갯 소리로 고민을 합니다.
며느리가 돈이 더럽다고 돈 만졌던 손을 씻으라고 했나봅니다.
그 뒤로는 돈을 만지고는 꼭 손을 씻는답니다.
용돈을 주면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받습니다.
그러고는 물티슈를 달래더니 돈을 집은 손가락을 딱더군요.
한번은 용돈을 주었더니 화장지로 싸서 달라고 하더군요.
멸치도 즈네 엄마가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고 했더니 멸치를 먹으면서 뼈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더랍니다.
생선을 많이 먹어야 영리하다고 했나봅니다.
싫어하는 갈치를 발라서 숫가락에 얹어주었더니 "저는 영리하니까 생선을 안 먹어도 된다"라면서 먹질 않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온 갖 미디어가 주변에 많이 있어서 접할 기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아님 천재라서 그럴까요?
일단 묵은 곱창김이 한톳 있어서 때는 아니지만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찹쌀죽을 끓이고 갈아서 육수로 맛을 내고 농사지은 참깨를 볶아 꽃모양을 내면서 듬뿍넣어서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때아닌 김부각이라 식품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예전엔 봄에 김부각을 만들 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와상에서 만들어 깨끗한 망에 말리면 한두시간이면 마르거든요.
커다란 망에 한톳을 다 만들었습니다.
식품건조기에는 김이 네장씩 밖에 안들어가서 네번에 나누어서 만들었습니다.
매년 김부각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올 봄에는 어찌하다가 만들지 못했거든요.
손주들이 과자같이 김부각을 좋아합니다.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집으로 바로 내려오지말고 남원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서 며칠을 보내면 저희도 번거롭고 정신이 없거든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가장 편한 거의 속옷으로 생활하는데 아무리 가깝게 지낸 며느리지만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남원으로 바로내려가서 며칠 쉬었다가 추석전날 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남원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추석전까지 3일동안 아이들이랑 여수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남해안도 돌아오고 지리산 둘레길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연휴라고 어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면 경비가 많이 들지않습니까?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는 경비대신에 남원에서 보내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면서 놀다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남원에 잠시 다녀올려고 합니다.
집이 비어 있으니까 밤에 도착하면 심란하잖아요?
그래서 청소도 간단하게 해주고
큰애네 먹을 밑반찬도 조금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고 올려고요.
또 고구마를 5월 5일에 심었으니까 120일이 지나서 고구마를 캘 때가 되었거든요.
고구마도 조금 캐서 차례상에 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항상 올려서 저희도 고구마를 캐서 올릴려고 합니다.
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 대추도 한웅큼 따와야하고요.
지난 일요일에 벌초를 마치고 씻는데 목욕탕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들어왔더군요.
아마 옆 창고에서 기어들어왔나 봅니다.
그래서 보일러실이나 창고 같은 곳에 조금씩 뿌리면 기어다니는 벌레는 전혀 나타나지않는 벌레를 퇴치하는 약이 있어서 습지고 어둑한 곳에 살짝 뿌릴려고 합니다.
통게피를 25도 이상도수가 있는 소주에 담가놓아서 며칠두면 약간 주황색으로 우러납니다.
우러난 소주를 망에 걸러서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리면 향긋한 게피향과 소주의 알콜향이 싫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천연 모기기피제입니다.
들에서 일하실 때 몸에 뿌리면 모기가 달라들지 않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텃밭에 작물에도 뿌리면 진딧물도 없습니다.
대신에 하얀색의 옷에는 게피우린 소주가 옷에 자욱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캠핑하실 때 한병 준비해가시면 요긴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집안 화분에 뿌리면 진딧물이 사라집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슈퍼킬 200"이라는 해충소독제가 있습니다.
바뀌벌레, 돈벌레, 지네, 민달팽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는 한번 뿌려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습진 곳이나 어두운 창고, 지하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주방 씽크대 등에 스프레이를 살짝만 뿌려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접근을 못합니다.
깨끗한 아파트는 필요없겠지만 단독주택이나 한옥, 보일러실, 컨테이너박스, 시골에서는 가정상비약으로 하나쯤 준비해 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습진곳이나 어둑한 곳에는 바뀌벌레나 다리가 여러개달린 돈벌레, 시골에는 지네도 있기도 하거든요.
한병 사 두시고 이런 벌레가 보이면 몇번 뿌리시면 없어지거든요.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15,000원대의 정도의 가격일 겁니다.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기도 합니다.
전주는 진북동 천변에 있는 일오삼철물점에서 판매하더군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빈가요?
여느날 아침보다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김장용 배추나 무, 밭작물한테는 용든 보약 한첩같은 보약이겠지요!
염려했던 13호 태풍 버빙카도 중국으로 진로가 예정된다는 소식도 반갑네요.
이번 추석에 손주한테 한등급씩 올려보겠습니다.
9월 11일
15
8
Farmmorning
호박이 무럭무럭 자라고요.밭옆에는 꽃도 심었어요.알프스자두 잎이 파릇파릇 합니다.아직 더 커야해요.3년생이라 내년쯤 될듯해요.청양고추,꽃상추.고수.토마토.참외 방울, 고추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조금씩 잎파리가 벌레들어서 하얗게 됬고 말랐고 썪은것두 있네요.욕심않부리고 되는데로 열리는데로 받아들일거예요.그래도 이만큼 자라주는것이 전 좋습니다.무릎아픈뒤 이정도는 굿입니다.
6월 10일
21
7
Farmmorning
하우스 마지막 고추작업이 될것같아요!
11월 24일
23
8
Farmmorning
로컬출하로 하우스 설치 지원금(도비, 시비)50% 지원을 받았는데 농업헙동 조합의 농민 지윈이 반영이 안되니 로컬촐하 농민의 부담이 되네요. 정부 보조 지원금 배정시 소속 농업협동 조합을 통한 출하농민의 시설 비용부담이 경감 되었으면 하네요! 농민을 위한 농민에 의한 조합이 되었으면.
23년 7월 5일
4
올봄충북음성에서동과씨앗보내주신분께늦게나마감사의인사드리며동괴씨앗파종후지금까지잘자라고있네요
8월 13일
15
2
텃밭에 조금 심은 가지나무에 이런벌레가
다닥다닥 붙어 있네요.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23년 7월 25일
9
14
Farmmorning
채소ᆢ요즈음 도시에선 채소값이 금값이라서사먹기가
어렵다는데 농촌에서 흔한ᆢ
열무ㆍ상추ㆍ참두릅ㆍ머위대ㆍ마늘쫑ㆍ쑥갓ㆍ부추 ㆍ죽순ㆍ여기에
고기한가지 곁드리면 부러울게 없지라우
힘은들어도 싱싱한걸
그때 그때 먹을수있는데ᆢ
오늘도 힘을내어 열심히
일해볼랍니다 ᆢ🌻
5월 17일
12
3
묘종하우스로 사용 했던 50평
에 장년에 자몽 심었습니다
아직은 공간이 있어서 돌산갓
씨 뿌렸더니 무성 하게 잘 잘았네요 ~~^^
2월 3일
27
8
Farmmorning
이제 여유시간이 조금씩 생겨
글을쓰봅니다
퇴직,귀촌이 이제 익숙해진 단어
내게도 주어진 단어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다가올 한파의 걱정보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더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을까~~
내년에는 땅콩하고 당근을 텃밭에 심어볼까 기대감 ㅎ
몸에 좋다는 것들ㅎ
건강관리하면서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희망과 함께 살아보리라~~
오늘도 희망을 품고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 살아가시는
팜모닝 가족분들
오늘도 감사하는 맘으로
파이팅합시다~~@@@
12월 14일
7
Farmmorning
모두들 바쁘게 움직이시네요 무엇보다 다치시지 말고 조금시간이 걸려도 안전하게 일하기가 우선인것 같아요 농부님들 화이팅하세요
4월 30일
3
[ 병해충발생정보 제 14호 2023. 11. 01. ~ 11.30.]
< 시설채소 >
🗓 예보
- 병 :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딸기 꽃곰팡이 병, 토마토반점위조 바이러스, 토마토황화잎말림병
-해충 : 총채벌레류, 가루이류, 진딧물류, 응애류, 작은뿌리파리
< 노지채소 >
⚠️ 주의보
- 병 : 배추 뿌리혹병, 무름병
🗓 예보
- 병 : 당근 검은잎마름병
<화훼>
🗓 예보
- 병 : 국화줄기괴저 바이러스
<과수>
🗓 예보
- 병 : 과수화상병,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병해충발생정보 전문 보러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350&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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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