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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참깨 농사짖고요 여기는 대전이예요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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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시드름병 증상과 방제약 역병약과혼묭여부좀 알려주십시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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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 참깨를 심었습니다.
폭우로 인해 하우스 지붕에 떨어지는 비가 하우스 안으로 쏟아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가 쏟아지면 하우스 옆창을 닫아 두었습니다.
오늘 보니 참깨 하단부 옆과 줄기에 검은가루 같은것이 묻어 있습니다.
무슨병 일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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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모님 산소갔다 고사리 두렵 채취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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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호박에 수박이 열렸나
수박에 호박이 열렸나
말 못하는 식물도 뚜엣?
넝쿨채 들어온 호박은
개주고
애플수박은 입 작은
내가먹고
사회는 나눔이 필수요
이것이 공생공존이라
욕심없이 살렵니다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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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장터에서 곰취를 사서 이렇게 옮겼는데,
간격이 어떤가요?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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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도심고 고추도심고 이제 땅콩 옥수수2차파종 아직도땅 메우기가 많이 남았네요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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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대를 다른 분들은 어찌 처리하시나요?
저는 김장 두덕 헛골에 나열해놨습니다.
잡초발생을 억제하고 두덕을 보호하고 달팽이들의 이동을 불편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됍니다.
당연히 내년 퇴비 도움도 돼고요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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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씨를포토에넣으면몇일만에싹이트나요.?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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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파종이 끝나고보니 힘은들었어도 뿌듯하네요 참깨.고추.고구마.땅콩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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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교훈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은 만큼 나누고,
나눈 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가듯
가는 세월 못잊어 붙잡고 있으면
그대로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으로 남는답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미움도 아픔도
물처럼 그냥 흘려 보내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무더위 속에 담담한 마음으로 잘~흘러가는 오늘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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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인듯 자랑질
김포는 새벽녘에 8노트의 강한 바람에 심어놓은 참깨 고추 다쓰러졌을까. 걱정되어 밤잠을 설쳤는데
다행히 모두들 건제하네요
우리 이쁜이들 구경하세요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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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중인 참깨 줄기에 변색 병반이 있는데 원인(병명) 과 방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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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참깨 심었던 곳에 피복 벗기고
수국을 심으려고 합니다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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