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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꽃이지면서 열매가달려야하는데 노랗게되면서 꽃이 떨어지는데 원인이 뭘까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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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꼭다리가 짓물러지며
떨어 지고있어요.
탄저, 역병 약을 했는데
고랑에 몇개씩 떨어저요.
어떤 조치를 해야할지
한수 부탁합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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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위해 비닐쉬우기 하니 지금도 자라고 있읍니다
김장을 12월 말에 한다니까 버터야 됩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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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우스짓기 마무리
많이 허접하지만 처음으로 지어본 하우스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내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했습니다
비용을 최대한 적개 잡을려고
문도 관리기만 들어가면 되고
비용이 총 678000원 소요 되었네요 만족합니다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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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심해지네요.냉해인가요?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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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와서. 밭에. 아무것도. 못해요. 질어서 발이 빠져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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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심은곳 들짐승이 들어올까봐 망 쳐놨는데도 누군가 들어와 땅콩을 다 파먹었네요 ㅜ ㅜ 발자욱있는거봐선 분명 동물짓 같은데 수확 앞두고 다자란 땅콩을 무지하게.도둑 맞고 있어요 동물들로 부터 땅콩 지키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 ㅜ

23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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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처음농사했어요 낙엽이지네요 왜그런가요 거름이부족한가요 병인가요 아시는분가르처주세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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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인데 이런현상이 왜 생기는지
알수있을까요?
주변 나무 4그루 정도가 이렇게 되면서
잎이 다 떨이지네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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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입니다
왜 이렇게 자라는 지요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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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에 지고 말았습니다!
백기를 들었습니다
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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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몹시 건강하지 못할땐
친구도 멀어지고
사랑도 멀어지고
행복도 멀어지고
슬픔,외로움,원망만 쌓이더라.
내가
건강해야
친구도 있고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감사함의 여유도 생기더라.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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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젖이 당장은 변하지 않듯
지은 죄가 나타나지 않아도
잿 속에 묻혔던 불씨와 같이
그늘에 숨었다가 때가 되면 나온다."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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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에 발목 골절로 철심을 박았어요. 그때부터 목발투혼을 시작했죠.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고, 수확하기까지 3개월은 계속했답니다.
다행히 수확의 기쁨은 목발 없이 했지만 내년 1월에 다시 철심 빼는 수술을 해야해요. 내년 봄은 편한 다리로 자연에서 마음껏 좋은 공기 마시며 농사 짓고 싶네요.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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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양지, 목이 버섯, 죽순, 농사 지은. 감자, 양파, 양배추 넣은. 짬뽕에 강낭콩 밥. 넣어 먹기요. ㅎ.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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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잎이 거미집 지은것같아요.
무슨벌래며 약은무얼 사용 해야되나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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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지고 열매가 형성되면 매년
이리되고 구멍이생기고
진이 흘러 나오는데
어떤 해충이 그러는 건가요
방제적기는 또 언제이고요,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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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께 부탁드립니다
참깨가 뿌리부분 밑둥이 꺼머지면서 잎이 시드러지네요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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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에 흰줄이 생겨서요
왜 그런지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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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택배작업
손 ㆍ 발 후드~~들
힘들어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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