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흰비단병 예방관리
고온다습하면
뿌리 부분에 흰균사 발생
특히 30°C이상 기온에서 토양과 뿌리 부분에 발생하지만 발견이 잘 안됨
감염이 되었다고 즉시 고사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은데
10°C 이하의 온도에서는. 비활성화로 무증상을 나타냄
장기적으로 몇년을 거쳐 생육이 저하되며 결국은 고사됨
예방으로는 감자.땅콩.미나리.가지.더덕.사과나무 등과 혼식을 금하고
고온기 예초금지
5cm간격의 밀식을 금함
방제로는
테부코나졸.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를 지상부에 살포(살균제방제)
궁금하신 점은 전화주세요 010-3282-3492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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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 두둑에 구멍이 많이 생겼는데 흙으로 덮어주기만 해도 괜찮을까요?? 고추 두둑에 다른 작물을 심었다가 많이들 반대하셔서 도로 빼느라고 구멍이 많이 생겼습니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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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흙청 종자구입합니다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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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씨새우기 힘들어 시장에서 모종을 구입했다 시어야할 모양이다 씨앗을
까치에게 빼껏기때문에 돈이 들어갈 형편이랍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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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비부숙의 중요성]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부숙의 중요성>입니다.
🔻퇴비란?
• 짚,잡초,낙엽 등을 높게 겹쳐 쌓아 자연 발효시켜 만든 비료입니다.
• 퇴비는 흙의 흡비력(흡수력)을 증가시키고 흙의 산성화를 저지하는 등 흙의 화학적 개량에 도움을 줍니다.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퇴비원료는 대부분 탄질비(퇴비 속 탄소와 질소의 비율)가 높은데 부숙이 잘 된 퇴비를 토양에 넣으면 퇴비의 질소가 토양에 공급되어 작물이 작용하지만,부숙이 안되면 퇴비의 미생물이 오히려 토양에 있는 질소를 이용해버리기 때문에 질소 부족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줄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zNzQz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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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날씨가 왜 이럴까요
땅콩을 심을려고
준비해요 텅빈것도 있고
한쪽이 없는것도 있고
일단은 물에 씻어서
골라내고 있어요
겨울 내내 안에있던
다육들도 비좀 맞으라고
밖으로 내다두고
몸이 정상이 아니다 보니
힘은좀 드네요
님들 맛난 점심 드시고
화이팅입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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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4월엔 감자 땅콩 완두콩을 심었구요
5월엔 옥수수 고구마 포토에 심어둔 토란을 심고 또 상토에 심어둔 고구마 싹을 잘라 심을 계획입니다
오늘은 고추와 고구마 싹 조금 잘라서 심고 옥수수 70 포기 정도 심고 왔네요^^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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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너구리 때문에 땅콩수확함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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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