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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동안 고추따고 반고랑 남은고추 따로 왓는데 비님이 오시네요. 울복실이랑 컨테서. 쉬는중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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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콩 대추 벌레방제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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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따서 후숙 건조시작하기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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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수확 과 함께 논에 물관리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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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갈라지는현상왜이럴까요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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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파프리카 황실대추 와송~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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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왜이렇게
되는지 고수님들의
조은부탁드립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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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어떤 퇴비와비료를
주어야 하나요~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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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마늘을 심으면서
미르몰에 침지해 심었어요.
일주일 정도되니
싹이 100% 올려 왔어요
미르몰을 흠뻑 관주하고
일주일 뒤 다시 미르몰과 규산황보르도를 흠뻑준
상태입니다.
마늘대가 나무젓가락 굷기입니다.
저희는 볏짚으로
덮어줄 예정이며
봄에 몰약비료(수성)와
규산황보르도 로 관리예정입니다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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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저물어 갑니다.
아침에 이슬비에 마음이
바빴습니다.
지금 콩열매가 알차게 엉글어가는데 비오기 전에 웃비료 시비하고
고추 이랑사이에도 시비하고 물씬 커진 고추줄기 3단채 지줏대랑 단단히 묶었는데 이번에 내리는
비 바람이 아마도 그냥 스쳐가지는 않을듯 해서
가지가 뿌려지지 않게 촘촘히 유인끈으로 고정시켰는데 이제는 하늘에 맡겨야 되겠죠.
곧 비가 내릴듯이 개구리
울음소리가 점점 많아 짐니다.
하우스내에 참깨대 가지가 너무 많이 뻗어나와 순치기 바쁘네요.
막걸리 한 잔하고 참깨 순치기 작업해 볼까 합니다
장마대비 잘하고, 많은 비 소식에 피해 없도록 하세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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