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께 감사))))
팜모닝의 적극적인 임직원여러분들 노고에 전국농민들의 지식나눔 놀이터로 거듭남을 느끼는 회원의 1인 입니다.
앱의 확장과 번득이는 다양한 아이디어. 누구나 참견해도 되는 댓글달기등
아쉬움도 있지만 단기간에 폭발적인 회원증가가 그 인기를 대변합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 담첨된 선물이 배송되었습니다.
영양제 가격도 가격이려니와 500명께 일일이 배송하는것도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겁니다.
고추농사 잘 지어서 자랑질하면 그것이 보답이 될듯 하네요.
정식이 되었으니 바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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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근사미 + 소금물 한줌
저도 풀과의 전쟁에서 패자네요.
될수있는한 농약안하고 하였으나 내몸만 아프고 병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지 ~~~
뭐니뭐니해도 내몸이 최고니깐 몸관리필요해요.
년말 농민들 빛잔치 걱정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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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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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남천메가마트 부여밤홍보판매전에 온가족 출동~인기좋은탓에 웨이팅은기본이 되어버렸네요 새벽부터모두나와준비하고 언릉완판하고 부여로고고~모든팜모닝 고객닝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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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배추 무우 돌산갓 들은 그냥저냥 자라주는것 같은데 쪽파가 누럿게 변해가요 왜 그럴까요?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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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까지 모국어(중국어)로 3독하고,
제2외국어(한국어)로 2독을 끝냈다!
무엇이냐고, 성경(하나님 말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
넘 신기한것은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창조하시고(만들었고) 그런데 중국어 영어 기타등등 세계언어 누구 언제 만들었는지 알수가 없어 참 신기해 한글 나도 이번기회에 한국으로 귀화할까!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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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정년태직후막막하여 고향에 정착하기로마음먹고 집을 직고토지 사고나무심고 일년육개윌 지나서 다시직장에 와달라는 부탁거절 못해 주말농사로전형햇내요주말농사짓는거힘듬니다 하루도 쉬지도못하고 생할하는거 정말힘더내요그래도 개속할겁니다 저예마을은영천고경면오룡동누에치는마을입니다인트냇학인하세요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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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armmorning
친구는 보물입니다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좋은글 중에서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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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내는 누에치는마을입니다오디도유명하지요 누에동상이관광버스3대 크기입니다구경한번오세요 영천누에치는마을치면나옵니다
23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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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41
♡ 어느 여인의 소원 ♡
친정에 가면
어머니는
꼭 밥을 먹여 보내려 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친정에 가면
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하셨고
오남매의 맏이라 그러셨는지
남동생이나 당신 보다
항상 내 밥을 먼저 퍼주셨다.
어느 날 오랜만에 친정에서
밥을 먹으려는데 여느 때처럼
제일 먼저 푼 밥을 내 앞에 놓자
어머니가 "얘 그거 내 밥이다"
하시는 것이었다.
민망한 마음에
"엄마 웬일이유?
늘 내 밥을 먼저 퍼주시더니..."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게 아니고, 누가 그러더라
밥 푸는 순서대로 죽는다고
아무래도 내가먼저
죽어야 안 되겠나?."
그 뒤로 어머니는
늘 당신 밥부터 푸셨다.
그리고 그 이듬해
어머니는 정말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얘기를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남편과 나"중에
누구의 밥을 먼저 풀 것인가를
많이 생각 했다.
그러다 남편밥을
먼저 푸기로 했다.
홀아비 삼년에 이가 서 말이고
과부 삼년에는 깨가 서 말이라는
옛말도 있듯이 뒷바라지 해주는
아내 없는 남편은
한없이 처량할 것 같아서이다.
더구나 달랑 딸 하나 있는데
딸아이가 친정아버지를 모시려면
무척 힘들 것이다.
만에 하나 남편이 아프면
어찌하겠는가?
더더욱 내가 옆에 있어야
할 것 같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고통스럽더라도
내가 더 오래 살아서
남편을 끝가지 보살펴주고
뒤따라가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때부터 줄곧 남편
밥을 먼저 푸고있다.
남편은 물론 모른다.
혹, 알게 되면 남편은
내 밥부터 푸라고 할까?
남편도 내 생각과 같을까?
원하건대 우리 두 사람,
늙도록 의좋게 살다가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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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것은 아름답다 *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 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 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 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중에서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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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잃어버린 물건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은 성인인 조카가 누군가의 분실물을 주워 그대로 파출소에 신고한적이 있는데,혹시나 하는 듯한 아주 조금은 찝찝한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 후로는 절대로 누구에게 찾아줄 생각도 하지 말라 가르친적이 있다.
그것은 내가 주웠고 조카가 학교가는길에 근처의 파출소에 맡기라 부탁을 했던 물건이였는데,....
습득한 분실물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다.보는 즉시 내거다.하는 사람.
현금이나 돈이 될만한 것만 챙기고 그대로 껍데기만 놓아두는 사람.
그대로 경찰서 맡기는 사람.
그대로 지나치는 사람.
내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사람은 그대로 놓아두는걸로 생각된다.
잃어버린 사람이 찾으러 올테니까.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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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됩니다.
누구나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 옮겨온 글 -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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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며칠전 근처 논산에서 방울토마토를 누가 다 훔쳐갔다는 기사를 봤어요..
요즘 과일값이 올라서 농작물 도둑들이 엄청 많다네요
아무리 그래도 나무 600그루에 있는 방울토마토를 다 훔쳐가다니.. 정말이지 치가 떨립니다.
곧 부모님따라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대봉농사 고민중인데 농사짓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고 무섭네요.
초보농부라서 고민이 많아요..
다들 어떻게 대비하시고 있는지, 앞으로 농사에 더 몰두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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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자연샙 냅니다.
반사필릉.착색제NO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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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마을 이장님을 소개합니다. 제가 주말농부라 평일엔 동네 공동 작업도, 경로당 봉사도 못하고 늘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주말에 어쩌다 시간이나면 가까운 마을진입로 제초작업을 하곤 했더니 그걸 알아보시고 누가한건지 수소문 하셨나봐요. 우연히 만났더니 인사를 하시더군요. 석회와 규산 보급때도 연락주시고 마을에 상주해서 살지 않는데도 관리기 구입전에 장비 대여나 정부사업 소개도 해주십니다. 관리기도 신청과 선정이 일사천리로 될수 있게 도움 주셨어요. 은퇴하면 마을일에 앞장서서 은혜를 갚을 생각입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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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출석왕★
총 10,458명이 참여해주신 8월 출석체크!
가장 많이 출석 인증 남긴 출석왕은 누구?
30일 연속 출석 인증 남겨주신 [두타산 마을] 님!
축하드립니다~!
1등 [두타산 마을] 님 (30일 출석)
2등 [대부도하비] 님 (27일 출석)
3등 [..ᆢ''깨순이~~] 님 (24일 출석)
9월에도 잊지말고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번 달엔 개근상을 노려보는건 어떨까요?
2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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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