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미 한번때마다 100ml씩 쓰는데 괜찮은지요.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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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찌거기를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어떤 효과를 보셨는지 알고싶어요.
저는 작년에 배추밭에 물때,
커피물과 사카린을 20리터 물에 희석해서 배추밭에 뿌려서 효과는 봤어요.
2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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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농사꾼의 일지.5.28-29일 양이틀간 엄청비가 내렸네요.비가오기전날 검정콩 씨넣기.미인보라.꽈리고추.대세워주기 치기했네요.연휴에 하우스에서 온종일 농부지기^~^
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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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실패는 성공의 한 단계인듯합니다.. 농사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었던 한해였습니다.. 조그마한 텃밭이지만 매년 부모님께서 도와주실때는 심고 수확하는게 전부인 알았습니다..올해는 도움없이 혼자서 하다보니 많은 어려움과 힘들고 지친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팝모닝 공부로인해 많은것을 극복하며 배웠고 좋은날도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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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3번째 띠우고 배수로 정비 및 잡초제거 완료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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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벼 뉴스 모음
여기저기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팜모닝 농사도우미가 주요 벼 기사를 싹싹 긁어 모아
매주 알려드릴게요🙌
[농사메모] “내년 사용할 고품질 벼 품종 확보해야”
https://bit.ly/3AcmMNd
올해산 쌀 수량 어 ‘한숨’…값 회복엔 ‘안도’
https://bit.ly/3UxW75C
벼농사 질소비료 과다 시용시 아산화질소 2배 증가
https://bit.ly/3Gc788c
2022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https://bit.ly/3g6gGHh
한번 심으면 4년간 수확 가능…중국서 ‘다년생 벼’ 개발
https://bit.ly/3URq3t5
경주시, 벼 재배 농가에 ㏊당 20만원 소득보전 지원
https://bit.ly/3fY3Nix
광양, 경영난 심화 벼재배 농가 경영안정위한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https://bit.ly/3E4bmvW
당진 농민들, '벼값이 농민값' 볏가마 3백여개 야적
https://bit.ly/3E4KHiK
대전시,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건조벼 동시 매입
https://bit.ly/3EuRhAw
맛 좋고 누룽지향 일품 홍천 고향찰벼 인기
https://bit.ly/3E8HQoO
함안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https://bit.ly/3TsVkl2
📢 매주 화요일 주요 벼 뉴스를 한 번에 모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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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석입니다~고추때문에 넘바뻐요~~
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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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거운 한주되세요
2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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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팜모닝에 이런 좋은 대화방이 있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저는 콩두자의 동두천에서 콩재배 약6천여평을 재배하고 있는 콩사랑 농부입니다.
23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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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9월4일 수요일ㅡ
가을은 우리모두에게 설레임을 주고 가을은 우리 모두에게 넉넉함으로 가을은 왔답니다
그래서 하늘이 높게만 보이고 푸릅니다 역시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그러게 어쩜 저리도 맑고 저리도 청명한지 모르겠네요
무더운 여름날 더워서 고생했던 기억들은 어느덧 사라지고 이젠 향기로운 헤즐럿 향이 풍기는 커피 한잔이 좋은 계절 가을 입니다
바람이 쐐차게 불면 바람결에 나뭇잎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바람에 밀려서 가기도 했던날이요
가을산 단풍이 들면 아름다운 산과 들녁 누렇게 익어서 고개숙인 벼를 볼때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
겸손 하는것 고개를 숙여야 할아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걸 또한 행동으로 실천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일년 농사 피땀 흘리며 가꿔놓았던 결실의 계절 가을인만큼 수확의 기쁨이 넘치는 가정에도 만사 형통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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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4편 (복습)
3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78편- 붕소 비료 시비 방법]
🔻적용 방법
• 붕소비료는 용해성 분말, 과립 또는 액체 용액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 적용 방법의 선택은 특정 요구 사항과 재배하는 작물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붕소비료는 방송, 밴딩, 엽면 살포 또는 종자 처리를 통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기와 빈도
• 붕소 시용 시기는 식물의 성장 단계에서 붕소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성장 기간이 긴 작물의 경우 성장기 내내 붕소를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79편- 흙 속의 삼형제]
🔻흙 속의 3요소
• 고상
- 바위가 부서져 생긴 무기물(토양)과 풀, 나뭇잎 등이 죽어서된 유기물로 구분됩니다.
- 흙덩이 전체의 약 반을 차지합니다.
• 액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 비가오면 액상이 늘어나고 기상이 어 뿌리가 숨을 쉬기 힘들어집니다.
• 기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정리
• 퇴비를 주고 깊이갈이 하는 것 = 3요소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작업
• 각각의 비율에 따라 작물이 자라는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 80편- 초산칼슘비료의 중요성]
🔻초산칼슘비료의 장점
• 세포벽을 강화합니다. 세포벽을 강화하여 식물의 체질강화와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 잔뿌리 발달을 촉진합니다. 식물의 잔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토양 내의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합니다.
• 당도를 향상시킵니다. 식물이 당을 생성하고 축적하는 데 도움을 주어, 과일이나 채소의 당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입니다.
[✍️ 81편- 유-무기질 비료의 차이]
🔻유기질 비료(지효성비료)
• 동물의 생체성분이나 배설물, 퇴비, 식물의 찌꺼기 등을 재료로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것입니다.
• 비료의 영양성분이 이온의 상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미네랄 비료, 속효성 비료)
• 자연 퇴적물과 생산 폐기물 등의 화학재료를 사용하여 산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비료입니다.
• 비료 내 영양요소는 특별한 발효과정 없이 작물들에게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2편- 인산비료의 종류]
🔻수용성인산 비료
• 물에 빠르게 녹는 비료입니다.
• 수인성 인산은 크게 수용성 정인산과 수용성 폴리인산으로 나뉘는데, 수용성인산 비료는 수용성 정인산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용성인산 비료
• 물이 아닌 산에 녹는 인산입니다.
• 물에는 녹지 않기 때문에 토양에 오래도록 머물며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로 인해 녹아 흡수됩니다.
🔻폴리인산 비료
• 수용성인산과 구용성 인산의 단점을 보완한 비료입니다.
• 이동력이 높고 불용화되는 인산의 비율이 낮아 빠르고 꾸준히 인산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3편- 퇴비 부숙의 중요성]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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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초생재배 하는 산초농장 엽전예초 실시 하였습니다. 2주뒤에는 이랑만 예초 할 예정입니다.
생물 다양성 추구와 봄식물 결실 완료를 기다리고 해충과 천적 서식처 제공이 목적 이랍니다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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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Y형 고정틀과 U형고리 사용해서 2단고추끈으로 고정해주고 고추 수확했어요 가지고추 4만원어치 판매수입 올렸네요
2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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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현장갇다와겹순원안에삽입
2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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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장안에 민들레꽃이 피었어요
민들레사이에 상추도 잘자라고 있어요 작년 가을을 심은건데 죽은알앗는데 겨울을 나고 올라온상추 입니다 맛도 좋아요
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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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치개 방앗갼에 왔습니다.
건고추와 들깨를 갖고 왔는데 시골 할매들이 쪼로록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시네요.
9시반에 와서 12시가 넘었는데 우리차례는 아직도 멀었네요
할매들은 서로 모르는 사인데도 금방 친해지고 뭔 수다를 떠는지 시간 가는도 모르시네요
요즘 방앗간은 고추가루 빳는거와 기름짜는 손님이 많으시다고 하십니다
얼른가서 햇기름에 따끈한밥 비벼먹을 생각하고 왔는데 시간보니 다틀렸구만요
사진은 혹시라도 가족분들이 알아보시고 오해가 있을까봐 안찍었습니다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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