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1년차입니다
논으로사용하던곳인데
복숭아를 심을려고. 배수작업할려고(내일)
포크레인
작업일정에 잡혀있어요
그런데 궁금한건 작업할논과밭에
낙옆을 거름으로 이용한다고
우리집아저씨가. 낙엽찌꺼기를
모두수거해서. 뿌려뒀는데
괜찮은지요? 요즘은 퇴비
만들어서 사용을. 하는거같은데
제가보기에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작업이끝나면. 복숭아나무심는다고해요
내년봄에 복숭아나무 심는다고합니다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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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이 넘도록 산야초등 발효액을 담금하고, 100일이 지나면서 거른 찌꺼기를 한곳에 모아든 작은퇴비(두엄)에서 생각지도 않은 참외싹이 나오길래 지켜보았더니 어는덧 참외의 본 모습을 보여서, 이렇게 한번 올려 봅니다. 오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요번주 금요일까지 비가 지속적으로 내린다고 하니, 맛이라도 볼 수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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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바이오크롭스 신제품이 나왔네요
농산물 생산량 증대와
품질의 변화
꿈이 아닙니다
비료의 끝판왕 바이오 크롭스에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물량 확보를 많이 못했습니다 서두르세요 작년''멀티칼비료 처럼 조기품절될수있어요
고등어 퇴비 비교 해보세요
고등어는 한국농자재마트 만 있습니다 ^^
https://m.smartstore.naver.com/koreaagromart/products/7943098670
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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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퇴비 영수증이 없어서 지원금 신청도 못하고 ᆢㅠㅠ

마늘 농사 준비 슬슬 시작 ᆢᆢ
22년 8월 5일
Farmmorning
오늘은작년에심어서먹다
남은잘잘한양파가있어서
이윗집형수가비닐을씌우고
땅에다뭏으면봄에여러갈래
로새싹이돋아나게되면양파
맛이새롭게느낀다하여한소
꾸리를물을주고심어주었다
잘자라나라고살충살균제를
뿌리고용성인비비료와약간
퇴비도뿌려준후심었기때문
에내년봄에는좋은결실을얻게
되기를바랬다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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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배추 품종입니다.
진녹색으로 옆으로는 자라지 않고, 열무처럼 화초처럼 위로만 자라고 있습니다.
비료와 퇴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토양성분이 문제일까요? 아닝 무엇이 문제일까요?
마을길옆 밭으로 지나가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하네요.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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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사용한 작물: 고추.감자.옥수수.당근 등등
- 유기농자재 이름: 제가 만든 퇴비(톱밥과 커피박,건강원 부산물, 액비찌꺼기)와 액비들(깻묵, 음식물, 풀씨앗, 생선. 음식물, 바이오차, 패화석. 쇠비름, 골분, 청초, 고추잔사등)로 키우고 자닮유황과 자닮오일로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추는 약이 필요하네요.
탄저는 괜찮은데 망할 놈의 담배나방.
지겹네요
- 솔직한 후기: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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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초보농부가 체리나무를 올해 퇴비는 넣지 않고 그냥식재했는데 성장도 안하고
이런상태입니다
,왜 신초도 없어지고
잎도 색깔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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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 흡수 특성
오이의 양분 흡수는 생육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아주심은 후 1개월의 영양생장기 양분 흡수는
비교적 완만하다가,
암꽃이 개화되고 수확기에 들어가게 되면
흡수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수확성기인 아주심기 후 50일경에는
각 성분의 50∼60%가 흡수됩니다.
✔️석회는 영양생장기에는 비교적 적게 흡수하나
수확기에 들어가면 흡수량이 많아집니다.
칼리나 석회 흡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질소 흡수량도 증가합니다.
✔️생육기 질소의 부위별 흡수 비율을 보면
질소는 수확 개시경에는 과실보다 잎에 많고,
수확이 진행되면서 과실에 많아지게 됩니다.
✔️인산과 칼리는 질소와 달리 수확 개시 초기에는
잎과 과실에 들어 있는 양이 비슷하나,
그 후 과실에 함유되는 양이 많아져요.
석회와 고토는 생육시기에 관계없이
과실보다도 잎에 함유량이 많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실에 함유된 양분은
과실 수확과 함께 밖으로 소비되므로
수량이 증가하면 그만큼 흡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과실의 수확에 의해 각 양분이
체외로 손실돼도 줄기와 잎 부분의 함량이 증가를 계속하여
수량이 증가하며 영양생장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수량의 증가를 위해서는 영양생장,
즉 초세가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시비량
✔️일반적으로 퇴비,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주되
질소와 칼리는 절반 정도 웃거름으로 3∼4회씩 나누어줍니다.
점질 토양에서는 시비량 전량의
2/3 정도를 밑거름으로 주고
나머지 1/3은 웃거름으로 줍니다.
또 모래땅이나 비가 많은 곳에서는 1/2을 밑거름으로,
나머지 1/2은 웃거름으로 나누어주는 것이 유실이 적으며
비절현상(肥切現象)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시비 시기
✔️ 생짚이나 미숙퇴비의 시용은 늦어도
정식 70∼100일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생볏짚을 넣는 경우에는 볏짚을 10cm 정도로 잘라
300평 하우스당 600∼1,000kg을
재배지 전면에 살포하고 경운을 하면
통기성 증가는 물론 볏짚이 썩을 때 발생하는
열과 탄산가스도 이용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아주심기 1개월 전쯤에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합니다.
석회는 연 1회 60∼100kg을 시용하는데,
pH 6.5 이상의 토양에서는
석회질 비료를 시용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질소와 칼리질비료는 아주심기 7∼10일 전에 시용하는데
밑거름 시용 후 토양이 건조한 경우는 1평당(3.3m2)
20L 정도 관수하여 비료의 분해를 촉진하세요.
퇴비류를 과다 시용하면 칼리 성분이 많아져
마그네슘 결핍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밑거름
✔️ 오이는 뿌리 분포가 얕고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내므로
처음부터 거름과 수분이 충분하여 생육이 왕성해야만
크고 좋은 열매를 많이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과실 1,000kg(l톤)을 생산하는 데 흡수되는
각 요소량의 평균은
질소 2.8kg, 인산 0.9kg, 칼리 3.9kg,
석회 3.1kg, 고토 0.7kg입니다.
그러나 실제 시비량은 재배지의 비옥도나
앞 작물재배 및 시비량,
재배 방식, 토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촉성재배는 재배 기간이 길어 시비를 많이 하고,
억제재배는 재배 기간이 짧으므로 시비량을 줄입니다.
또한 재배지의 토성과 비옥도, 기타 환경 등을 감안하여
웃거름을 생육이나 착과 상태를 보며 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밑거름으로 주는 유기물이나 석회 등은
토양의 pH나 EC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양을 결정해야 하는데,
무작정 다량 시용하여 토양 조건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계분이나 시판되는 유기질비료에는
질소 성분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다량 시용하지 않아야 하며, 화학비료는 퇴비에 포함된
유효 성분량만큼 시비량을 줄이세요.
🥒 웃거름
✔️ 첫 웃거름 시기는 첫 번째 암꽃의 과실이
비대하기 시작하는 때로, 대략 아주심은 후
1개월 정도입니다.
만약 너무 일찍 웃거름을 주면
오이의 생육이 영양생장으로 기울어져
줄기와 잎이 웃자라거나 낙과 등의 장해가 생기게 되며,
웃거름 시기가 너무 늦으면 곡과가 많이 생기고
줄기 신장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웃거름 주는 시기와 웃거름 양은
생육 시기, 초세, 수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겨울 혹한기에는 10a당 1회에
질소와 칼리 2∼3kg을 웃거름으로 하며,
수확 초기에는 7∼10일에 한 번씩,
그 이후에는 초세를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립니다.
여름철 노지재배 시에는 강우에 의해
비료 유실이 많으므로 1회 시비량을 줄이고
속효성비료를 중심으로 5∼6일에 한 번씩
웃거름으로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이후에는 초세와 수확량을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리거나 줄여주세요.
✔️초세가 과다한 경우 과실을 매일 수확하기 때문에
웃거름을 전혀 주지 않으면 얼마 후 비료분이 떨어져
노균병이 심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세가 다소 지나치더라도 웃거름 양과
웃거름 횟수를 줄여서 제때에 주어야 합니다.
자동관수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액비를 관수와 동시에 주면
시비 노력도 줄이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출처: 농사로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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