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고추
줄
띄워주기
하우스 고추 너무 성장
내년 고추골 간격 30센지 확장해야
23년 9월 8일
1
1
비가 그친후 콩밭에 가보니 키가 자라 풍성해졌어요
지난주 노린재 약을 쳤는데도 불구하고
노린재가 많이 또 생겼어요 ㅠㅠ
아침일찍 노린재 약 치고 키가커서
줄
도 치고 남편이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어요 ㅎㅎ
평일은 출근하고 주말에 몰아치기 농사를 지으니 힘들거에요
칭찬합니다 ^^
크레졸로 트랩을 만드는데 노린재 처방에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피로가 풀리는 편한 밤 되세요
23년 9월 2일
8
2
핫펙 60개를 샀네요 추운 겨울 하우스에서 새벽에 일 할려면 꼭 있어야 할것입니다 주로 새벽에 일하는데 정말 추워요 난로에 앉아있으면 일을 할수 없으니 핫펙주머니넣고 순따고
줄
감고 해야 결실이 나올것 가ㄸ네요
11월 19일
2
새벽 5시 기상!
예초기 시동걸어
등에다 지고
산비탈 두릅밭을
향한다.
풀들이 키만큼 자라
두릅들이 힘겨워 한다.
예초기 악세레다를 댕겨 풀베기 작업에 돌입!
세차게 돌아가는
줄
날에 쓰러지는 잡초들!
이마와 등에서는 뜨거운 땀방울과 내리는 빗방울에 범벅이 된다.
만땅 채운 휘발유가 떨어졌다.
쉬었다 하란다.
아침밥상이 꿀맛이다.
23년 7월 16일
5
12
걸개호호호우리마누라한테뒤지게혼남일은안하고이상한칫한다고여러분들도조심들하세요마지막휴일
줄
겁게화이팅
♥ 지금까지 경기에 52,200점을 더했어요!
10월 3일
3
약재나무. 저렴하게. 파는데
있을까요
파주에. 농지가. 많아
나무를. 좀 심어야겠어요
혹시. 추천 해
줄
. 묘목 있으면
소개. 해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23년 4월 29일
2
6
코끼리 마늘 주아를 까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엄지 검지 손톱이 그렇게도 아플
줄
이야 몰랐다. 어제 벗기다가 만되어 물에 담궜는데 오늘도 어렵다 3일간은 물에 담궈야 할 것 같다.
7월에 심으면 안 벗겨도 된다는데 - !
흑마늘은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22년 10월 27일
2
1
블루아이스에 거미
줄
이 여기저기 치기 시작하고 나무가지상부분이 갈색으로 변해서 지난 일요일에 약을 쳤다. 약을치고 오후에 소나기가 쏟아져 얼마나 속상하든지..
23년 8월 1일
2
고추끈2
줄
매고방아다믿고추따주고
,ㅇ,,
23년 6월 20일
1
1
5/3 정식 후 지주대 세워
줄
띠어 안정시킴
23년 5월 6일
1
33° 에서 3차
줄
매기 중입니다
곁가지 제거 및 하부
줄
기 정리 하면서
앉았다 서니 핑~~ 돕니다.
어쩔수없이 식염 포도당 2알 먹었네요
내일쯤 약치려고 휘발유 만원어치 구매했습니다
노린재도 몇마리 빠르게 날아다니네요
3마리 사망 ㅋ
23년 7월 30일
4
1
청량고추 벌리기
청량은 유난히 도복이 심하고 가지가 많아서 햇볕을 고르게 보이게 하며 절간을 짧게 키우기 위해 양쪽으로 벌려 주어서 키웁니다
한창 꽃들이 수정되는 중이라 조심히
줄
을 묶었네요 오늘도 비는 계속 오네요
어제 그제 심었던 자소는 잘 살겠네요
23년 5월 30일
3
우린 뭐든지 늦네요 참깨 !!!!!
참깨 베야하는데 화요일부터 먼길 달려와 대기중...
가을장마란 놈 때문에 하릴었이 하늘만 바라보는데 억수같은 비만 쏟아지네요 ~
세째날 겨우 비가 잦아들어 깨를베노라니 깨송이가 다터져서 쏟아졌을
줄
알았는데 앙다문 입이 씨앗을 꼭잡고있었네요 올해도 이렇게 우여곡절속에 깨농사를 거두었네요 ~^^
23년 9월 3일
9
6
줄
거운 한주되세요
23년 4월 9일
1
고추
4월 25일쯤 정식 계획
이랑넓이160쎈지
이랑옆에 말둑2개박아 그물을친다
점적호스 10쎈지로 두
줄
을깐다
비닐은120쎈지로 깐다
고랑에 볏짚을 깐다
비닐은 4월10~15사이에 깐다
이렇게 계획합니다
12월 7일
3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