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토종참깨씨 있으신분있음
한되만 부탁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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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언제벌써
내 나이 황혼이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보고 살아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좋더라,
살기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언제벌써 내 나이가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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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의 사랑없이 못 살아요.
모란 동백.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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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를 한그루 시장에서 사서 심은지가 5년이나 됐는데 꽃은 피는데 열매가 맻히질 않내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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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실내에서 상토를 사서 채소를 좀 키우는데 어느날 보니 상토에 벌레들이 생겼어요. 상토에 있던 알에서 나온듯한데 무슨 벌레인가요. 고수님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아주 작은 벌레들이 상토속으로 기어들어가 숨었다하네요 ㅠ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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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일요일) 오늘도 오전7시에 밭에가서 풀과의전쟁을 벌였다. 왜 풀은 그렇게 농부들과 전쟁을 하면서 자라는가? 만물을 만들때 연관성을 가지고 살펴보면 우주의 신비의세계을 잘 관찰 할수있다. 만약 잡풀이 바람이불면 흙언지 속에서 숨도제대로 살수없을지도 모른다 파리의존재가 없다면 모든 물체의 썩음을 이루는 병원체을 옮기는 역활이 제대로 되었겠는가. 모두다 보면 반듯이 필요로하여 만들어지는 우주의 법칙이 아니겠는가? 만물은 다 중요함을 깨닫고 소홀이하면 인류의 재난은 필연적이 아니겠는가? 조용히 살피어 내가 가꾼 식물들을 항상 사랑해보는 마음의 지혜을 갖어보자. 선량한 모습으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생활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살아보자.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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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살려는데너무어려워요,
나이먹은사람들도물건사기좋도록해주시면좋겠읍니다
신용카드번호찍어면되든데뭐,로그인하라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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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제가사는동네는비가 좀내렸읍니다 아는분 만나서 애기도중 지나가던 버스가 물을 튀기는바람에 옷과 머리가다쩟었는데요 어찌나.짜증이 나던지요성질.갔으면 버스회사에 따지고 싶었는데 그냥참고 넘어갔네요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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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남편과 산 마중을 갔습니다 추석 전에 둘러보고 계속 되는 비바람에 오늘에서야 가 보니 밤은 벌써 아람이 다 벌어 땅에 수북히 쌓여 있고 산머루는 까맣게 익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반겨 주네요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 보따리를 풀어보니 행복한 부자가 된 기분이네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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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사리종근4년된거 농사지으실분 계시나요?
제가 1년생 사서 3년 키웠는데 짓는 농사가 많아서 힘에 부치네요.
먹고사리라 굵고 좋아요
한창 따야하는데 못따서 꽃만피네요
가격은 절충해드릴께요
돈욕심은 없습니다
4000원에 구입했네요
150키로 구입했었구요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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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전국으로 패해 안 보는 곳이 없다.국지선호우 열대야현상 이상기후 탓이라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인재도 무시할수없다. 개발사업이라고 1~2년에 끝날 사업도 아닌데 사고미연방지 대책도 없이 마구잡이로 헤쳐놓고 해마다 일어나는 산사태 도로붕괴 말할수 없이 나지만 그곳은 수리할 틈도없이 또다시 건설사업으로 이어지는 제발사고 정말 심사숙고 하지 않을수없다. 농부님들 이젠 이런 사업은 우리가 철통같이 막아 우리의 생존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섭시다. 우리가 3가지의 중요함을 명심해 가면서 살아봅시다 첫째 나라를 잘 만나고 둘째 부모를 잘 만나고 셋째 마누라를 잘 만나야 성공하드시 이디오피아.방글아데시등 후진국에서 테어났다면 부모를 노름꾼이나 술정뱅이 두었다면 마누라를 잘못 두었다면 인생 실패가 아닐수 없다. 그러나 우린 그중에 2가지이상 갖추고 삼한사온이 투렷하고 살기좋은 금수강산 첫번째 조건에 테어나 우라가 지키어야 할 일을 생각 하면서 잘살아 보자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세계강국이 되지 안았나. 이제 농부님들의 순진한 마음과 정치가들의 맑은 마음으로 더맑은 미래를 바라보며 살것을 기대해본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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