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상반기 출석을잘했다네요~
무엇이든 잘해다니 좋아요!
풀뽑고 정리하느라 힘들어 사진은 못찍었어요~^-^

7월 13일

1

빠르게 한주가 지나네요..
양파가 잘크다 노랗게 병이든듯해서 뽑고있어요..
놀러온 찬구가
무화과 모종을 10주 주었는데 어떻게 심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5월 10일

4

5

여러 이웃님들의 염려와 격려 덕분인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데 한번가면 자기부담금만 10만원인데 하는거라고는 소독하고 습윤밴드데고 압박붕대 감아주는것. 속에서 도둑놈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그것도 매일 오라는데 2~3일에 한번씩 갑니다.
어쨋든 오늘 아침에는 마늘쫑도 뽑고 뒷산에서 고사리도 뽑았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동물적 회복력이라 하더군요. ㅎㅎ
이주동안 안갔더니 고사리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그래도 아직 올라오는 새순들이 있어 먹을 만큼 꺽었습니다.

5월 17일

12

4

농사초보면서 기계에 대해 아는것이 많이 없어서 그러는데 관리기는 어딪 제품이 괜찮은가요?

3월 30일

5

3

온하한 겨울날씨로 봄이 빨리올것같아 서둘러 살포 합니다 과일나무 동충유 기계유제 황 깍지벌레
이상기온현상으로 갑작스럽게 추워지면 동해입기 딱좋은 계절입니다

2월 14일

23

13

껌딱지 따라 치과에 갔다가 이빨2개 뽑고 뼈 이식4개하고 지혈이 안돼서 나흘째 고생하고 있네요
아스피린을 복용한다고 하였는데 괜찬다고 하더니 토하고 싸고 탈진돼서 병원에 가서 영양제 맏고있는데 치과에 전화했더니 치과의사님이 달려오셔서 병원비 내주시고 관심가지고 치료해주시겟다고 하셔서 마음안정이 되네요

8월 11일

4

1

상추의 겨울나기
심는건 잘 합니다
지켜보기도
잘 합니다
한번도
뽑아먹지 않았네요
보는 재미인가 봅니다

12월 2일

23

7

정식한지30일지났네요
무슨병인지 농약사에서 약을 2번 처방했는데 변화가없네요
뽑았네고 다시 정식이 답인지 답답하네요
고수님들 한수부탁드립니다

6월 8일

2

4

1

지난주 무 뽑아 저장하고 무청말렸어요. 이번주 가보니 무청이 바짝 말라 바삭거리네요. 겨울네 조금씩 가져다 삶아 먹으려고요.
지난주 뽑아 놓은 무가 살짝 얼어 무말랭이 썰어 널어 넣고 왔어요. 다음주 갔을때 잘 말라 있을지 기대됩니다.
주말 농사꾼이라 주중에만 일을 해서 제약이 많이 따르네요.

11월 26일

19

11

감나무나 포도나무 등 새로나온 모든 나뭇가지에 이렇게 히얀 솜털처럼 붙어있는데 무슨병이고 무슨 약제를 써야 해결될 까요?

23년 9월 25일

9

7

밭에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농부입니다.
가능한.되도록 않쓰려구요.
친환경으로 풀관리를 합니다.
예초. 뽑기. 매트를 이용하는데 몇년째 제초제 없이도 가능합니다.
다만.
작물이 없는 둑이나 외부둘레땅에는 제초제를 사용하는데 잘 듣네요.
그약이
((테라도골드 + 라쏘))
혼합해서 사용 합니다.
각각박스로 사서 몇년째 쟁여놓고 쓰는거라 다른 약은 안써봐서 어떤지 모르나 만족합니다.

7월 9일

7

3

2

6월 중순즈음에 밭에 들깨모종을 정식하려합니다. 풀이 많은데 뽑기는 그렇고 풀약을 치려하는데 어떤 제초제를 치면 댈까요?

5월 16일

3

6

40포인트를 가지고 상품권 뽑기를 하였읍니다
첫번째 뽑기 5포인트 당첨
두번째 뽑기10포인트 당첨
그러면 15포인트 남아야 하는데 잔여포인트가 10포인트가 됐네요
영 계산이 엉망이네요

11월 25일

12

1

아버지 대대로 물려 받은 콩 보리 벼 등을 털어 주는 기계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처음 귀농해서 양지 바른 곳에 고추를 말리다 하우스 작게 지어 하우스에 말 리니 좋았는데 점점 고추가 크고 두꺼어 지니까 건조기 없이는 도저히 고추 말리는게 불가능 해서 3년 전
건조기 들여 놓고 편안하게 말리고 있네요

23년 8월 21일

8

27

우선 비 피해농민들께 용기를 잃지맙시다 내일을 있다지만 가슴이 울적 저는 조그마한 농사 이틀동안 90mm 로인하여 고추지줏대등 반틈뽑아놓고 시금치 봄동 쑥갓 등 파종하고 등등
비피해 농민들님 용기를 잃지맙시다

4일 전

10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