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농사공부 / 15회차 / 웃거름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웃거름 기본지식> 입니다.
🔻 밑거름과 웃거름
👉 밑거름
• 씨를 뿌리기 전에 주는 비료입니다.
• 밑거름의 목적은 토양의 체질을 바꾸는 것입니다.
• 주로 퇴비, 복합비료, 유박을 밑거름으로 줍니다.
👉 웃거름
• 작물이 자라고 있을 때 주는 비료입니다.
• 웃거름의 목적은 작물이 성장하는 중에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 효과가 천천히 나오는 유기질 비료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무기질 비료, 액체 비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 웃거름의 기본
• 구멍 뚫기, 홈 파기, 흩뿌리기 등 주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 줄기 바로 아랫부분에 주면 잎이 타거나 염류집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웃거름은 줄기 바로 아랫부분이 아니라 뿌리가 뻗을 곳의 사이 또는 두둑 양쪽 어깨, 통로에 뿌려야 합니니다.
• 작물에 따라서 뿌리는 방법과 뿌리는 위치가 달라지므로 비료를 구매할 때 농약사에게 물어보고 정확한 방법으로 올바른 위치에 뿌려줘야지 효과를 100% 볼 수 있습니다.
• 흙이 너무 너무 메말라 있으면 웃거름 흡수가 잘 안되므로 토양이 건조하다면 웃거름을 준 후 관수를 해줍니다.
• 농사는 무엇이든 과유불급입니다. 웃거름은 특히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웃거름 주의사항
• 물이 부족해서 시들었을 때는 비료보다 물을 줘야 합니다. 작물이 시들었다면 물 부족인지 양분부족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 산소 부족으로 뿌리가 썩었을 때 웃거름을 주면 오히려 뿌리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벌레가 많은 5, 6월에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작물의 단맛이 증가해 벌레피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 같은 증상이어도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잎의 색이 옅어지는 것은 질소 부족 때문일 수도 있고, 인산이나 칼륨 부족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원인을 잘 판단해서 웃거름을 줘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면 반드시 농약사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9일
70
1583
1
Farmmorning
애지중지 키우고
가족처럼 농장생활을 함께 하였는데 이놈이 새끼 놓고 죽었답니다.
두마리 중 엄마 닮은 넘이 한마리 둘은 숫놈이 아빠 닮았죠.
마음이 참으로 찹찹하고 울적한 날인데 유독 비도 많이 내리네요.
고이 잘 묻어두고 세마리의 새끼를 잘 키워볼까 해요.
어미 고양이(몽이) 미안해.
20일된
첫째 아롱이
둘째 몽이(어미이름 땀)
세째 다롱이
집사람이 죽은 어미 묻어두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
9월 12일
15
7
Farmmorning
🔴 가정 상비약 🔴
너무 좋은정보라 상비약
으로 필히 준비하시길~
#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아픈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한다.
<<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
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결론.. 동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가슴이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릅관절엔.무조건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병은,
아프면 자랑하는게 좋다.
경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니 현명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
오늘도 건강하게~~
8월 8일
11
10
1
유  머
1️⃣
옛날 어느 구두쇠가
첩을 두었다.
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
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잠을 잤다.
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
셋이 한방을 쓰기로ㅇ 하였다.
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에서 잤다.
밤중에 영감이
첩한테 집쩍거렸다.
큰마눌
"느들 지금 뭐하는데?"
영감 "뱃놀이 할라꼬."
큰마눌
"배타고 어디가는데?"
영감 "작은섬에 간다."
큰마눌 "큰섬엔 안가고
작은섬에 먼저 가나?"
영감 "작은 섬에 얼릉
갔다가, 큰섬에 와서
오래 있을끼다.*
큰마눌은 귀를막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감은 기척도 없다.
큰마눌, 영감을 발로 차면서
"큰섬에는 언제 올라고
니 거기서 꼼짝도 안하나?"
그때 첩이 한마디 했다.
"기름이 떨어져서
시동도 안걸리고
내일 아침까지 꼼짝도 몬할낀데예."
ㅋ ㅋ ㅋ
2️⃣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ᆢᆢ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
ㅋ ㅋ ㅋ ~ ~ ~
🔹️ 유머 한 편 더 보시고  즐거운 하루.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왜냐 ~ 하면 ~,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 ㅋ ㅋ
🌱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 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라,
아들 내외가,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 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
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
할아버지께서 ~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찾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 ?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부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약효가요 ~ ~ ~
무쟈게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
"한 알에 만원예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뭐!~
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배게 밑에 약값을 놔둘게,"
"약값은 필요 없어요.
 편히 잘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
아들은 배게 밑에서
11만원을 발견하고는,
노인네가 귀도 어두워졌는가 !
할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
"아부지!! ....
한 알에 11만원이 아니고,
1만원이라고 했잖아요? ~"
.
 "안다!!! ...
(10만원)은 네 엄마가 줬다,

임마 ......"
🍒🐦☘🌿🍀🌴🌲☘🌿🐦🍒
9월 7일
13
12
○2024년 텃밭1 작물배치-1/1월~6월
1째줄 대파, 당근 파종
2~4줄 마늘,양파 (6월초-중순)수확
5~9줄(5줄)4색씨감자(사이사이 고랑에 옥수수 파종)
맨끝에는 쪽파, 시금치,상추,열무,아욱 등
○2024년 텃밭1 작물배치-2/6월~9월
1째줄 대파, 당근, 엇갈이배추, 열무
2~4줄 포토에 심어 9월 옥수수 파종
5~9줄 감자수확
○2024년 텃밭1 작물배치-3/9월~12월
1~줄 대파,당근 파종
2~4줄 육종,홍산마늘,양파 파종
5~9줄 김장배추, 양배추, 무우, 콜라비
맨끝에는 쪽파, 시금치, 상추(9월초순)
○2024년 텃밭2 작물배치-1/1월~6월
☆고추심었던곳-양파,대파,완두콩-6월 수확
위 수확후 서리태,들깨 파종-6월~11월
호박,인디언감자,오이,토마토,수박,가지 등
☆서리태 심었던곳에 고추150주-5월~10월
(청양,오이,꽈리, 비타민고추, 등)
○2024년 텃밭2 작물배치-2/10월~12월
☆고추 수확 후 마늘,양파 파종-10월
(시금치,상추,아욱, 봄똥배추 등 파종)
○2024년 텃밭3 작물배치-1/5~9월
참깨, 꿀고구마 심기
○2024년 텃밭3 작물배치-2/9~11월
고냉지 배추, 무우 심기
○현재 작업은 밭작물은 고추대,깻대,서리태 등 한곳에
모아 퇴비만들고, 시간날때 주변 대나무,가시나무치고 돌 골라내기
○내년봄 채취를 위해 참두릅, 고사리 등에 예초기로 잡풀 제거 및 가시덩굴 톱과 낫으로 치기, 유박주기
○과실나무(감나무,앵두,사과,자두.대추,매실,) 전지 및
유박주기
12월 10일
40
32
3
Farmmorning
아는분이고구마순억제에주라고흰색가루를주셨는데이름이무었인지다른식물에도주어도돼는지요?
전문가님들알려주세요
8월 10일
6
4
30%농군입니다.
농장에는 자주 못가도 팜모닝에는 거의 매일 들러 출석하고, 눈팅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농기구보다 농산물이 더 비싼 그날 까지 홧팅!!!
7월 9일
4
1
봄에는 하루라도 빨리 모내기를 하고 싶어서 몸이 달았다.
심겨진 모들을 보며 비로소 안도했다.
날마다 보이지 않게 자라나는 모들이 어느 날 문득 초록을 선사할 때, 와우~~~
탄성에 좋아라, 아이처럼 설레었다. 드론도 날고 비료도 주어지고
혹명나방이 자라난 벼 잎새들을 희게 만들 때, 놀라움과 당혹감에 예년에 없던 2차 병충해 방제, 올해는 참 드론도 사람도 많이 만나네! 봄날 분주히 지내느라 논 바닥이 물 위로 드러났었는지 초기, 중기 제초제도 관리기 보트로 멋지게 영상까지 신났었지만, 길게 자라난 피들을 제거하느라, 초로의 남편 허리가 남아날 날이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지, 자유시간이 주어지니! 시간조차 없다면 어쩔 뻔 했을까?
몇 날 며칠을 불볕 속에 수고하는 남편의 말, "안쪽에는 허당이네!"
"추수 후에 우분이라도 뿌려줘야겠어!"
"올해는 좀 별로네!"
지나가며 스치는 말에도 상심했었다.
비가 내리고, 일찍 여문 이삭들이 제 무게에 눌려 논 바닥에 누울 때, 덜된 듯했던 이삭들은 꼿꼿이 잘 버텨주었다.
"아, 참 다행이야! 덜 되어서 서 있으니!"
"우분도 필요없어. 너무 되어 쓰러지면 곤란하니!"
많은 비에 좀 덜 여물었어도
혹명나방들과 좀 나누었어도
수매가격을 좀 낮취 받았어도
괜찮아, 내년이 있으니
잡종지 매립작업이 좀 늦춰져서 농사를 못 지었어도
아직 마무리 작업이 안 되어 기다리는 중이라도
괜찮아, 농막이 없어도 괜찮아
이제까지 감사히 잘 해온 걸!
"내 터전에서 하는 고생은 고생이 아니야!" 엄마의 말씀,
"농자천하지대본야라!"
아버지 말씀대로 농자로 사는 삶
참 감사합니다
참 행복합니다
누구라도 다 축복합니다!
10월 26일
14
21
2
Farmmorning
들깨 입니다
잎에 사진과같이 누렇게
되는데 무슨병이며 치료
방법좀 지도해 주셔요
9월 10일
24
13
Farmmorning
양파가 다 쓰러지는중이에요
수확할때가 되어서 그런건지 병이 있어서 그런지 알려주세요~~^^
5월 6일
27
22
Farmmorning
잎이 끗부분이 마르고 있는데 왜 그런가요 처방법 좀 알려주세요
4월 30일
13
18
2
Farmmorning
겨울 파종감자 이야기
2월 12일 설날 세배하고 심은 감자가
별써 꽃을 피우네요
3월 27일
9
1
Farmmorning
무화과나무: 퇴비, nk비료, 유박, 왕겨
덧뿌리기 및 제초매트 포설
완두콩 : 견인줄 띄우기.
마늘, 양파, 쪽파 : 요소비료 엽면시비
브로콜리, 상추밭 : 식재를 위한 심경.
오이, 호박, 도마도, 고추, 파종을 위한 로타리치기 준비.
잡초제거 : 예초기 작업 계획
3월 28일
12
1
[공지] “병해충 질문” 게시판 이용 규칙
첫 번째 규칙 (필수)
질문은 형식에 맞추어 올려야 합니다.
<질문 형식>
1. 키우는 작물이 뭔지 먼저 말씀해주세요.
2.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3. 증상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4. 토양 상태, 정식일, 최근에 친 약 등 문제파악을 도울 추가 정보가 있다면 꼭 함께 말해주세요.
두 번째 규칙(권장)
답변을 해주신 분께는 꼭 대댓글로 감사인사를 나눠주세요.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큰 보람과 힘이 됩니다.
세 번째 규칙 (권장)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병해충 경험담”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정보 나눔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 운영자 드림
23년 6월 13일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