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7편 - 퇴비 기본정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 기본정리>입니다.
💚 미생물제제는 어떻게 토양에서 살아남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과신하는 건 금물입니다.
🔻퇴비의 정의
• 낙엽, 볏집, 왕겨. 톱밥. 가축 분뇨 이러한 다양한 유기질 재료를 섞어서 발효시킨 것을 말합니다.
🔻퇴비의 역할
• 작물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기 위해서, 그러나 효과는 비료처럼 크고 빠르지 않습니다.
• 심어놓은 작물이 물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딱딱한 땅의 배수성을 좋게 만기 위해서입니다.
• 떼알구조의 토양으로 체질을 바꾸어주기 위해서입니다.
🔻퇴비의 종류
• 완숙 퇴비
- 완전히 썩어 발효가 끝난 퇴비입니다.
- 아주 좋은 거름 밭이나 하우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미완숙 퇴비
-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나는 덜 발효된 퇴비입니다.
- 유해 암모니아 가스 때문에 가스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밀폐된 비닐에 넣어두면 가스 때문에 비닐이 부풀어 오릅니다.
- 수분과 만나는 과정에서 열과 가스가 발생해 유해 미생물, 곰팡이들을 증식시켜 작물에 피해를 줍니다.
- 토양에 꼭 필요한 토착 미생물을 죽이기도 합니다.
🔻미완숙 퇴비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 퇴비를 구매하거나 만들어낸 이후에 1년 이상 부숙시킨 후에 완숙 퇴비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당장 퇴비를 시비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씨앗을 심기 열흘 전에 토양과 섞어서 가스가 공기 중으로 모두 날아가게 해야합니다.
• 가스가 발생했을 때 비닐 멀칭이 되어 있다면 대부분 사멸하기 때문에 미완숙 퇴비의 가스가 모두 빠진 후 비닐 멀칭을 진행해야합니다.
📺 "happy village 행주마을"님의 거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qhOWAGENMo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2편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복습해보고 질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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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집 배추와 무우가 잘자라고 있는데 만져보니 7~80%이상 속이 많이 찼네요
저는 배추심기전 3~4개월 소퇴비를 많이주고 경운을5~6번 로터리하고 NK비료와 후치왕 살균입제와 토양살충제와 포함하여 배추 이식 물한번주지 않아도 먹음직스럽게 이쁘게 잘라고 있답니다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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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마늘 토양살충제랑 추비를 줬는데 빠른거 아닌지요??
1월 21일
11
22
썸머뷰트 수확 했는데, 당도측정 해 보니 20.1 Brix 넘는 것도 있네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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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9편 - 칼리(K) 비료의 종류]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칼리(K) 비료의 종류>입니다.
💚 칼리(K) 비료에 염화칼리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다양한 칼리 비료에 대한 특징 공부해보시고 자신의 논ㆍ밭에 맞는 칼리(K) 비료 시비해보세요.
🔻칼리(K) 비료의 특징
• 칼리(칼륨, 가리, K) 비료는 작물의 양분인 양이온성 성분 칼리(K)와 음이온성 성분이 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 칼리 외에 음이온성 성분의 종류에 따라 작물에 양분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토양에 집적되기도 합니다.
• 음이온성 성분으로는 염소(Cl), 황산(SO), 고토(Mg)가 있으며, 각각 염화칼리, 황산칼리, 황산가리고토(썰포마그)가 있습니다.
🔻염화칼리
• 음이온이 염소(Cl)로 작물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습니다.
• 대부분 토양에 집적되는 비료로 토양의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 염화칼리는 노후화가 된 논에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황산칼리
• 음이온이 황산으로 작물에 흡수돼 양분으로 이용되는 비료입니다.
• 논에서는 황산칼리는 황이 환원되면서 뿌리가 까맣게 피복되어 뿌리 생육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 밭에서 황산칼리는 과일의 고유의 맛을 내는 황(S)이 함유돼 효과가 큽니다.
🔻황산칼리고토
• 황산칼리고토는 칼리(K)와 고토(마그네슘, Mg)가 반반씩 있고 황(S)까지 들어있는 비료입니다.
• 칼리의 성분은 적지만 고토의 비율이 높아 고토(Mg)가 부족한 토양에 시비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칼리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Xbo5tFwraA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8편 <칼륨 비료의 모든 것> 복습해보고 칼륨비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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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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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4년 고추농사 토양준비 하느라
고추대 실어내고 갈아엎어 놓고
강아지 고양이랑 놀아줄 시간도 있네요 얘들도 한가하니 놀아주니 좋은가봐요^♡^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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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퇴비부숙의 중요성]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부숙의 중요성>입니다.
🔻퇴비란?
• 짚,잡초,낙엽 등을 높게 겹쳐 쌓아 자연 발효시켜 만든 비료입니다.
• 퇴비는 흙의 흡비력(흡수력)을 증가시키고 흙의 산성화를 저지하는 등 흙의 화학적 개량에 도움을 줍니다.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퇴비원료는 대부분 탄질비(퇴비 속 탄소와 질소의 비율)가 높은데 부숙이 잘 된 퇴비를 토양에 넣으면 퇴비의 질소가 토양에 공급되어 작물이 작용하지만,부숙이 안되면 퇴비의 미생물이 오히려 토양에 있는 질소를 이용해버리기 때문에 질소 부족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줄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zNz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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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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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입니다.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염화칼륨은 경제적이고, 칼륨 함량이 높아 사용량이 적습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에 효과적, 더 좋은 비료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과 열매 품질 향상에 유리하며, 황 함유가 착색에 영향을 줍니다.
• 칼륨은 인산의 흡수를 돕는데, 황산칼륨은 토양에서 불용한 칼륨을 가용화시켜 도움이 됩니다.
🔻작물에 따른 칼륨 비교: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대부분의 작물에서는 황산칼륨이 염화칼륨보다 더욱 유리하며, 근채류 작물은 황산칼륨이 대화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양파, 마늘과 같은 작물은 황산 칼륨을 염화칼륨보다 선호하며, 감자와 고구마 같은 전문 작물에는 반드시 칼륨이 필요합니다.
• 감자와 고구마는 황산 칼륨을 사용하여 전문 형성과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화칼륨 사용 주의사항
• 염화칼륨 사용 시 토양 질을 악화시키는 염소 함유에 유의해야 합니다.
• 관중 미료는 황산 칼륨이나 질산 칼륨으로 제조된 것 사용이 중요합니다.
• 산성 토양에는 재상 칼륨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 질산 칼륨은 추위에 사용하고, 인상 칼륨은 영양 부족 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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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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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전염병과 양분결핍의 차이]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전염병과 양분결핍의 차이>입니다.
2월도 농사공부와 함께! 그럼 즐겁게 공부하러 가보실까요?
🔻전염병과 양분결핍을 구분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1. 병반과 위치
•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병은 병반을 남기고, 병반은 주로 둥근 무늬 혹은 검은 점 형태로 나타납니다.
• 발병 위치가 매우 인접하다면 양분결핍보다는 전염병일 가능성이 있으며, 전염병일 경우 어린잎과 오래된 잎 상관없이 무작위로 나타나게 됩니다.
2. 토양검정
• 토양검정 결과,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의 비율을 통해서 양분결핍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이 세 가지 원소는 서로 경쟁하며 흡수되기 때문에 한쪽의 양분이 많을 경우 다른 두 양분의 흡수가 저해되어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검정결과 칼륨 함량이 특이하게 많다면 칼슘, 마그네슘 결핍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토양검정을 통한 양분결핍 예방
• 부족한 양분을 확인하고 밑거름을 통해 양분을 추가적으로 보충하거나, 웃거름이나 엽면시비를 통해 양분결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농사100단 야라코리아"님의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06yOPA--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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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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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토양 영양소 결핍과 증상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영양소 결핍과 증상>입니다.
토양의 주요 영양소 결핍은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그 종류가 많아 적절한 양분을 공급하는데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요도 순으로 5개의 주요 영양소 결핍과 그에 따른 증상을 공부하겠습니다.
🔻질소(N) 결핍의 증상
- 전체적인 황화현상(엽록소 부족으로 인한 잎의 황변)
- 성장 저하와 잎의 크기 감소
- 노화된 잎이 먼저 황화되며, 새로운 잎으로 증상이 진행됨
- 질소비료(NH₄NO₃, NH₄₂SO₄) 혹은 유기질 비료(퇴비, 녹비 작물) 추가를 통해 증상 완화
🔻칼륨(K) 결핍의 증상
- 잎 가장자리의 황화 및 갈변
- 잎 끝이 타들어가는 듯한 증상
- 줄기와 뿌리의 약화, 작물의 내병성 감소
- 칼륨 비료(KCl, K₂SO₄) 사용으로 증상 완화
🔻칼슘(Ca) 결핍의 증상
- 잎 가장자리의 고사 및 뒤틀림
- 신장점(성장하는 부분)의 고사
- 과일의 물질 이동 장애(예: 토마토의 배꼽썩음)
- 석회질 비료(CaCO₃) 혹은 칼슘 용액(칼슘질 비료) 엽면 살포를 통해 증상 완화
🔻철(Fe) 결핍의 증상
- 잎맥이 녹색인 채로 잎 전체가 황화
- 주로 어린 잎에서 증상이 먼저 나타남
- 킬레이트 철(Fe-EDTA) 비료 혹은 pH 조절을 통해 철 흡수 개선이 필요
🔻마그네슘(Mg) 결핍의 증상
- 잎맥 사이의 황화
- 잎맥 사이의 흑색 반점
- 식물 전체의 성장 저해
- 석회고토 혹은 황산마그네슘 엽면 살포를 통해 증상 완화
각 영양소 결핍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완화 방법을 숙지하면,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올바른 토양 관리와 적절한 비료 사용으로 영양소 결핍을 예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90편 [작물의 필수영양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2MT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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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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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2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입니다.
퇴비는 작물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퇴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퇴비나 쓸 경우, 힘들게 키운 작물이 모두 죽어버리거나, 토양병이 발생하여서 한 해 농사를 통째로 망쳐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고자, 오늘은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퇴비 제조 과정
- 가축분과 부자재, 광합성 미생물을 혼합합니다.
- 부숙실(발효실)에서 55℃ 이상의 온도로 2~3주 뒤집기 과정을 거칩니다.
- 숙성실(후숙실)에서 왕성한 미생물 활동을 통해, 장기간 고온 상태가 유지되고 악성 균이 사멸합니다.
- 흙냄새가 날 때까지 3~4개월 내외 숙성합니다.
🔻좋은 퇴비의 특징
- 좋은 퇴비는 후숙 기간이 길기 때문에 해로운 균이 없고,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 흙, 부엽토, 곰팡이, 메주 냄새가 납니다.
- 검은 흙색을 띠며, 불순물이 없습니다.
- 비료 포장대에 생산업자 보증표가 있습니다.
🔻나쁜 퇴비의 특징
- 부숙실에서 충분하게 온도가 올라가지 않거나, 후숙 기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악취가 납니다.
- 원료에 도축 잔재물 또는 음식물폐기물이 혼합된 경우가 많아, 불순물이 많고 적색, 흑색을 띱니다.
- 비료 포장대에 생산업자 보증표가 없습니다.
-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균이 득실거리는 퇴비를 토양에 사용할 경우 뿌리혹병, 뿌리썩음병, 시듦병 등 매우 많은 토양병이 발생합니다.
토양병은 한 번 발생하면 전염이 되고, 땅이 제 기능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만큼 피해가 심각한 병입니다.
따라서 퇴비에서 악취가 난다면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퇴비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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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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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5월 4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7편 (복습)
5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41편 - 혼합하면 좋은 비료]
🔻퇴비 혼합시 장점
- 영양소 균형 개선, 비용절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적
🔻대표적인 퇴비 혼합 방법 및 장점
- 퇴비+골분: 토양의 비옥도 상승, 작물 생육 촉진
- 퇴비+석회석: 토양 환경 개선, 작물의 영양 흡수 촉진
- 퇴비+목재재: 토양 구조 개선, 유기질 함량 상승
[✍️142편 - 혼합하면 나쁜 비료]
🔻주의사항
- 특정 비료의 화학적 성질을 이해하고, 영향도 고려
- 비료의 효과를 저하 하거나, 식물에 해를 줄 수 있음
🔻비 추천 조합
- 질산 암모늄 + 요소, 석회 + 인산 비료, 황산 암모늄 + 알칼리성 비료, 칼륨 비료 + 질소 비료, 초산칼슘 + 인산암모늄
[✍️143편- 막걸리로 비료 만들기]
🔻장점
-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유기농 재배에 적합
-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생물이 토양과 식물에 도움을 줌
🔻사용방법
- 물과 1:10 비율로 희석
- 화초나 정원에 물을 주듯이 관수
- 2-3주에 한 번 주는것이 좋음
[✍️ 144편- 맥주로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5편- 초목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6편- 비료 토막 상식]
🔻환경에 미치는 영향
- 화학비료 비료 과다 사용시 환경오염 우려
- 유기물 함량 증대 및 미생물 비료 사용 권장
🔻비료 종류
- 화학 비료: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
-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
-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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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토양개량제 공급시청서 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이라도 신청해봅려니다**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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