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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경지 에 근사미
작물 근쳐 잎만 죽이는
풀마게 사용 합니다
둘다 요소 비료 40g
혼합사용

7월 9일

5

외양간에서 아침식사 가 끝난 가축들이 풀어달라고 외양간 안에서 쉬고 싶다고 하는중.

6월 3일

2

마늘 포기마다 이런 풀이 있어요,
퇴비에서 옮겨왔을까요,

23년 2월 17일

7

14

참께를파종부터 ~~현제까지
아직도 넘어야할산이 곧긴장마에 ~~~또 모르죠
수확은8/10일예상

6월 17일

4

천태산의 깨끗한 공기가 맛있는 복숭아를 농사합니다.

5월 9일

5

1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과 함께
이곳은 내리던 비 잠깐 멈추고
산자락 감싸 안은 안개가
이런 모습 보여주고 있네요.

2월 5일

33

22

1

이나무가 무슨나무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과일나무인데
잎만 무성 하고
도무지 장날에 산건데요

5월 21일

5

15

올해 3년차 사과농사 짓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작년에는 비가 너무와서 망치고 올해는 너무 더워서...
더이상 말하면 힘빠집니다
또 내년을 기약하며 올 마지막 풀깍기가 되길 바라요

1일 전

15

6

1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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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1

1

엊그제 밭일하다 너무 힘들고 새로운 것이 먹고 싶어 남편이랑 오토바이 타고 산에 가서 두릅이랑 산달래, 고사리 조금 꺾어왔어요.
머위는 진작에 뜯어 나물 해먹었구요.
여긴 벌써 봄이 한가득 이네요.
육지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긴 벌써 봄이지만 작년에 비하면 여기도 엄청 늦네요.
두릅이 2월 말에 올라오는데 올해는 엊그제니까 한 20일 늦는거 같아요.

3월 24일

13

9

조~농사를짓다보니 날씨변화에 예민하네요~
유월초엔비가없어 애를먹이더니
요즘 장마에 풀과의 전쟁을 치루고
어제 약간의 비가있었지만 접착제섞어서 제초작업을마쳤네요
이제 잘~자라주기만을 하늘에
맡겨봅니다~~

6월 30일

5

2

2

오늘도 하염없이 눈이와요 수업갔다가 헤매이면서 왔어요 온산이 도로도 눈눈 ㅠㅠ

2월 5일

18

5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산에서 지금은 표고버섯 더덕 도라지 부지갱이 쪽파 고추 가지 쪼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명이나물과 다른것도 키워볼 생각을 합니다

4월 23일

12

4

1

우리 산에 소나무 밑에 10cm- 15cm정도되는 버섯이 4형제가 어느날 갑자기 태어나 있네요.
무슨 버섯인지 몰라서
소나무 잎으로 덥어주었네요
무슨 버섯 일까요.

7월 13일

7

5

삼월에는 전지 작업 마저하구요, 비닐 걷구요, 말똥도 밭위에 깔고요. 로터리 치고, 멀칭하고, 부직포 고랑 사이에 깔거예요. 작년부터는 아들이 취직해서
남편 혼자 로타리치고 멀칭은 제가 도왔어요. 그러나, 지인 어머님, 지인 동생이 도와줘서 눈만 녹으면 얼른가서 단지 주위의 풀도 걷어내고, 예쁜 고추, 호박,
흙방울 토마토, 노각, 상추, 꾸찌뽕, 노란 자두, 옥수수, 강낭콩 등등 풀 매일 뽑아서 잘 키울거예요 ♡♡~~

3월 3일

26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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