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가지가 까맣게 되어 죽었는데 이유를 알수없나요?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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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밭에 이런것이 쑥쑥 나오네요.
요것이 무엇일까요?
너무 너무 궁금해서요.
여러게가 나오는데 이게도데체뭘까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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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고추 모종심기
나의 텃밭 자유로운 영혼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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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 배우고 아는것은 아는대로 ~경험한것 그대로올려봅니다 ㆍ여기서 새로운 정보 농사기술 많이 배우고 있어요 ㆍ침수피해로 한일주일 (장비 못들어가서)삽질로 급한대로 물길만 내고 뜨거워서 쉬고있지만 정신이 멍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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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커야되는데 좀 크다가
시들어져서 말라서 열매가
크지도않도 썩어서 떨어지네요
해결방법과 왜그런지 아시는분은
공유좀부탁드려요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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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후 비다운 비가
오는줄 알았는데 한거번에 폭우가 솓아지고 있내요 좀 나누어 오지~~ 하늘이
원망 스럽다 ^^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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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감자 3kg을 심었는데 수확은 98kg을 수확했어요 씨알도 굵고 색깔도 예쁘거든요 맞도 다른감자보다 달고 맛이 더좋은것 같아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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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추는 성장 합니다 일전에 올린 직파와 모종의 성장 차이점 직파로 심은 배추는 결구
가 되어 가는대 모종하여 심은 배추는 아직도 그대로 인것만 같아요 도대체 언제나 클련지
배추 싸이드에 수박무우도 잘
자라고 있것만 비트도 이제야
커지는것 같아요 비트가 클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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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포도 알솎기 3일째 되는날 입니다
2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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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모종 판매합니다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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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46
비움과 채움
노생지몽盧生之夢.
노생의 헛된 꿈.
"인간의 부귀영화가 꿈처럼
다 부질없다"는
의미의 4자성어입니다.
사람에게는 두개의 눈이 있습니다.
눈은 안에서 바깥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또 너무 멀거나 가까워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공자가 어느날 길을 가는데
한 동자가 태양을 가르키며
공자에게 묻습니다.
"공자님! 혹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공자가 말했습니다
"얘야,그건 너무 멀어서 모르겠구나!"
"그럼, 가까운 건 알 수 있습니까?"
"알 수 있지!"
"그럼 공자님 눈위에 있는
눈썹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아하, 그건 너무  가까워서 모르겠다.
멀리 떨어진 건 멀어서 모르고
가까우면 가까워서 모르니
안다고 할 수 있는게 없구나"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문득,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한없이 어리고,
욕심도 많고,
말도 많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턱없이 부족한
자신의 내면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날 잘 보이던 글씨나 사물의
모습은
갈 수록 희미하게 보이는데
자기 자신의 모습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안보이는 것을 볼려고 하기
보다는
쓸데없는 기억이나 욕망들을 하나씩 지우거나 버리는데
주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방을 청소한다는 말은 외부에서
깨끗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방안에 있는 것을
치우거나 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비움과 버림이 화두가 됩니다.
마음과 머리속에 담아 놓거나
쌓아 놓은 것이 많은 사람일 수록
우울증과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해뜨는 집
https://youtu.be/9aB0gXdaaZE?si=xImmyGZZpWrWxlnV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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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 배추 파종을. 하고 2주일된 것을 밭에다. 심었습니다 그리고 컵을 씌워 놓았어요 3일이 지난. 어제 살펴보니 세상에나 살아 계시더라구요? 남들은 큰모종을 심었는데두 타죽었다구 하시길래 실험삼아 심었는데 아직까진. 성공이네요 정성들여 키워 보려합니다 ㅎㅎ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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