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베리 마늘 처음 심었었는데 경험없어 모르겠어요 농사 잘 짓는법
가르쳐세요!
가르쳐세요!
4월 18일
9
10
고구마 지금심으면 늦나요?모종도 없겠죠
6월 11일
7
5
길 고양이 어미없는 고양이 사람을 따르네요
5월 28일
12
3
황도.미백.천도.자두.수수감.단감.대붕감.아로니아.복분자.꾸지뽕.왕오디.모과.드릅.엄나무.바이오체리.사과.대추.앵두.아스파라거스.열매마.고추.가지.오이.아욱.배추.무우.상추.시금치.대파.쪽파.봄동.꼬돌빼기.부추.삼채.포포.거봉.청포도.아피오스.돼지감자.호박.수박.참외.아주까리.옥수수.들깨.치커리.와송.도라지.잔대.더덕 기타등등
1월 27일
26
12
궁채 모종 많이 나오니까 심은 데 도 없어요 . ㅠㅠㅠ
4월 22일
10
6
않피로한날이 없다....
9월 13일
4
블루애로입니다 외대로 키울려고 잔가지를 잘랐더니 밥이없네요 키는 90~1.1정도 되어보입니다
8월 31일
22
2
1
※※※※※※※※※※※※※※※※※※※※※※※※※※※※※※※
"""""""""""""""""""""""""""""""""""""'""
이번달도 출석왕입니다
한번도 놓친 적이 없는
유일한 자랑거리입니다
박쮸~~박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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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출석왕입니다
한번도 놓친 적이 없는
유일한 자랑거리입니다
박쮸~~박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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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28
39
4
작년에 고추 햇던 곳 한필지
고추할려고 하는데 연작피해 있을까 걱정인데 연작피해 없는 방법이있을까욥?
고추할려고 하는데 연작피해 있을까 걱정인데 연작피해 없는 방법이있을까욥?
1월 18일
34
28
3
자두가 군데군데 잎이 없어요 왜 그럴까요?
4월 28일
2
4
5년째 고추농사 짓고 있는데, 꽃만 엄청피고 열매가 하나도 없읍니다.
이유를 알려주세요
이유를 알려주세요
8월 1일
7
5
1
안녕하세요.
제가 집뒤언덕에 오가피나무를 몆그루 심어놓았는대 사진처럼 이렇게 잎이 마르는대 원인이 무었일까요.
처방은 없을까요?
제가 집뒤언덕에 오가피나무를 몆그루 심어놓았는대 사진처럼 이렇게 잎이 마르는대 원인이 무었일까요.
처방은 없을까요?
8월 26일
15
12
1
20년 넘은 동네 친구 모임~~ 같이 계도 하고 놀러다니고 합니다 5명인데 다같이 찍는 사진이 없네요 ㅠ.ㅠ
23년 8월 22일
44
58
전남 신안군의 청정지역에 삽니다
반경 30km이네에 공장하나 없는 청정지역 입니다.
반경 30km이네에 공장하나 없는 청정지역 입니다.
8월 20일
23
7
1
별다른증상은 없고 잎의 끝부분이 노랗게 변한것이 보여서 병으로 오염된건지 질문합니다
3월 22일
14
10
딱 한달전인 3월18일에 어느집에선가
가출한것으로 보이는 문제의 '나리'(사진1)
어제까지 주인찾아주는 노력은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임시새장이 비좁아 좀 넓은집을 만들어주려고
어제오후내내 작업을해서 완성후
방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순간
날아가버렸습니다.
순식간에 보이지 않을만큼의 거리까지
날아가서 망연자실했습니다.
실컷 만들어놓은 집을 보니 우울해지고,
날아가버린 '나리'가 살아갈수 있을까 걱정도 컸습니다.
허전한 맘을 가누지 못해 가까운 앵무새분양소를 검색해서 바로 달려가
저녁8시에 암수한쌍을 분양받아왔습니다.
집에도착해 박스를 열었는데 노랑앵무 한마리뿐이고 다른 하나가 없네요. 혹시 박스 숨구멍이 커서 그곳을 빠져나와 차안 어디엔가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차량내부를 샅샅이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습니다. 무슨 일진이 이런건지 귀신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외톨이가된 짝꿍을 다시 구하려고 전주로 가는와중에 전화가 옵니다.
'나리'가 집에 돌아왔다는겁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운전을하면서도
내가 '나리'한테 당한듯한 기분이 듭니다.
일단은 집에있는 두마리 앵무새는 모두 수컷이라, 어차피 맘먹은길 그냥 암컷친구를 구해주기로 결심하고, 다시
한마리를 더 데려왔습니다. 이제 널찍한 새장안에 세마리가되니 조금은
우울했던 심정이 진정되어옵니다.
그렇게 앵무새 세식구를 방안 새장에 모셔놓고 엄나무순이나 따려고 인근야산행을 갔습니다.
수확은 변변치않고 귀가길에 잠시 쉬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차안수색을 다시합니다. 바닥이 아니라 거꾸로 매달리는걸 좋아하기에 의자아래,틈새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마지막 조수석 발받침쪽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이녀석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머리에서 딱~ 소리가난듯 했습니다.
조수석 다시방 아래 왼쪽으로 칸막이처럼 생긴부분 틈에 머리 반쪽만 보이더군요. 혹시나 끼어있나 손을 가까이 대자 파드득거리며 나오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조심히 잡아서 배고프고 지쳐있을것 같아 재빨리 집으로 모셔가 친구들 집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나갔다 돌아온 '나리'와
처음 분양받은 두마리.
그리고 잃어버린줄알고 추가로 분양받은 끝순이까지 모두 네식구가
무사히 한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웬수때기같은 '나리' 무단가출로 빚어진
스무시간동안 어리둥절하고 조마조마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모쪼록
계획에 없던 앵무새 네식구와의 동거가
시작된만큼 이제는 좀 더 각별하게 관리하고, 집나가 개고생하고 돌아와
식욕이 왕성해진 '나리'와 세 아이들 모두 비만으로 날지 못하게 한뒤 오래오래 알콩달콩 살겠습니다.
사연이 길고 복잡해 글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출한것으로 보이는 문제의 '나리'(사진1)
어제까지 주인찾아주는 노력은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임시새장이 비좁아 좀 넓은집을 만들어주려고
어제오후내내 작업을해서 완성후
방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순간
날아가버렸습니다.
순식간에 보이지 않을만큼의 거리까지
날아가서 망연자실했습니다.
실컷 만들어놓은 집을 보니 우울해지고,
날아가버린 '나리'가 살아갈수 있을까 걱정도 컸습니다.
허전한 맘을 가누지 못해 가까운 앵무새분양소를 검색해서 바로 달려가
저녁8시에 암수한쌍을 분양받아왔습니다.
집에도착해 박스를 열었는데 노랑앵무 한마리뿐이고 다른 하나가 없네요. 혹시 박스 숨구멍이 커서 그곳을 빠져나와 차안 어디엔가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차량내부를 샅샅이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습니다. 무슨 일진이 이런건지 귀신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외톨이가된 짝꿍을 다시 구하려고 전주로 가는와중에 전화가 옵니다.
'나리'가 집에 돌아왔다는겁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운전을하면서도
내가 '나리'한테 당한듯한 기분이 듭니다.
일단은 집에있는 두마리 앵무새는 모두 수컷이라, 어차피 맘먹은길 그냥 암컷친구를 구해주기로 결심하고, 다시
한마리를 더 데려왔습니다. 이제 널찍한 새장안에 세마리가되니 조금은
우울했던 심정이 진정되어옵니다.
그렇게 앵무새 세식구를 방안 새장에 모셔놓고 엄나무순이나 따려고 인근야산행을 갔습니다.
수확은 변변치않고 귀가길에 잠시 쉬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차안수색을 다시합니다. 바닥이 아니라 거꾸로 매달리는걸 좋아하기에 의자아래,틈새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마지막 조수석 발받침쪽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이녀석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머리에서 딱~ 소리가난듯 했습니다.
조수석 다시방 아래 왼쪽으로 칸막이처럼 생긴부분 틈에 머리 반쪽만 보이더군요. 혹시나 끼어있나 손을 가까이 대자 파드득거리며 나오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조심히 잡아서 배고프고 지쳐있을것 같아 재빨리 집으로 모셔가 친구들 집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나갔다 돌아온 '나리'와
처음 분양받은 두마리.
그리고 잃어버린줄알고 추가로 분양받은 끝순이까지 모두 네식구가
무사히 한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웬수때기같은 '나리' 무단가출로 빚어진
스무시간동안 어리둥절하고 조마조마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모쪼록
계획에 없던 앵무새 네식구와의 동거가
시작된만큼 이제는 좀 더 각별하게 관리하고, 집나가 개고생하고 돌아와
식욕이 왕성해진 '나리'와 세 아이들 모두 비만으로 날지 못하게 한뒤 오래오래 알콩달콩 살겠습니다.
사연이 길고 복잡해 글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7일
50
33
감나무 전지
엄나무 전지
엄나무 전지
23년 1월 8일
4
1
건강. 아푼곳없는것
행복.근심걱정없는것
사랑.상대를 아름답게보는것
건강.사랑.행복세요
행복.근심걱정없는것
사랑.상대를 아름답게보는것
건강.사랑.행복세요
4월 13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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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고구마를 재배했는데 소비자분들이 맛이없다합니다.밤고구마는어떤지 궁금합니다재배지방은 충남 금산입니다.
11월 22일
3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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