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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줄기가 검애요 정식한지 10여일 됐구요. 냉해라고 해서 아미노산제 경엽처리하긴 했는데 맞나해서요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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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근사미는 초기에 밭둑 논둑위주로바스타나 신스타와 석억어 뿌려주고 나무종류에는 반벌이 좋지요 반벨은. 삐죽삐죽한 풀은 안죽고 넙적한 풀들만 오그라져서. 죽지요 선택적으로 돈둑이큰곳에는 벼가 다아도 벼는 괜찬지요 소나무종류엽에는 금물입니다
지겨운 아카시아를 톱으로 자른후 반벨을 탈지면에 적셔서 비닐로 씨우고 고무줄로 묵어두면 안전하게 싹 죽지요 ~^^

7월 11일

7

2.3년생도라지 산골짜기 씨뿌려자연상태로키운거 쫙뻗은거아니나 향, 맛좋으네여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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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늘밭 비닐걷이를 했는데 이건뭐 풀이 더많네요.
그옛날 손으로 모내기 할때 모찌듯 풀을잡고 씨름을 했답니다~아버님께서 도와주셔서 3시간만에 끝냈어요.아들 며느리 일많아 힘들다고 늘 도와주시는 아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낼은 복숭아 전지 하며 점심으로 고기짬뽕 사드릴께요^^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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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를 구입해
고랑에 나와있는10~20cm
풀에 분무기 한말에 60ml
타서 충분히 갓 씌워서
살포했는데...3일이 넘어도
풀이 그대로인데...
뭐가 잘못되었는지요?
감사합니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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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집마당에할미꽃 집뒤 산에포고버섯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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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매고.쪽파밭매고있는데.꿩풀.독새기.풀이가을에두세번맸는데.오늘.이틀째매고있어요.워낙풀.많은땅인데아는지인이.농작하라고하셔서1200평처음.으로쪽파.마늘.양파.나누어서.양파.마늘은집에서먹으려고심어놓았어요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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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연일계속되는 무더운날씨에
풀들과 전쟁에서 수세에몰리
기 싫어 더 분발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힘들지만 분발하시고 8월 무
우도 파종해야되고... ㅎㅎㅎ 힘들지만 포기하지 말고 ...
홧팅합시다.
건강이 최고네요.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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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는 가족 위주여요(6명)
제가 주가 되고 직장 다니는 남편은 농약을 주로 담당하고 시누이 내외는 묘목 심기와 거두기 몸이 불편한 엄마는 집에서 다듬기 큰아들은 휴일에 틈틈이 돕습니다
아~ 시아주버님은 풀뽑기와 삽질을 잘 하십니다 ㅎ
모두 6명 이네요^^

2월 13일

27

14

1

올누리 감나무 80주 심었어요. 풀 안나게 메트를 깔려구요..추천해주세요.
약300평정도 입니다.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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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 아푼곳없는것
행복.근심걱정없는것
사랑.상대를 아름답게보는것
건강.사랑.행복세요

4월 13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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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평정도해발이백고지자연산올해는수확좀할수잇겟네요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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