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잘 심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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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물러지고있어요 아시는분계시면 조언부탁드림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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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잎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어요.
원인은 알수 있을까요?
방제약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고수님들 방법 좀알켜주세요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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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일명 콩벌레가 마 보이는데 괜찬은지
아님 퇴치방법 알고싶어요~~??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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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감자케는대 10키러에 얼마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올려주세요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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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봄을 도시에선 알수가 없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봄의 색상 노랑 연두색.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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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장품은 건조기입니다. 고추건조가 주목적으로 14년전 구입했는데 고추는 물론 도라지 약용버섯등 각가지 약초나 식용버섯 시래기와 무말래이등 각종채소를 건조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마움을 잊고있다가 알고보니 나의 애장품인 휴대폰에 버금가는 애장품인줄 이제야 알았네요 마감시간을 불과 한시간 앞두고 불현듯 생각나 후래쉬를 사용해 건조기를 촬영. 급히 올립니다 ㅎㅎ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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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갑자기 개미가 많아졌는데 이유를 아시나요?!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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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에 키위를 접목해서 활착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다래나무의 다른 가지들을 모두 잘라버려서 키위만 자라게한다
2. 아니다. 다래나무 가지랑 키위접한 가지랑 같이 자라게 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가 없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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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포도나무. 꼬라지가 왜이래요 잘아시는분
좀알려주세요ㆍ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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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땅두릅이 있다고 하는대 어떻게 정보을 알수
있을까요
강원도 에서 제배한다고 들었는대요 알고계시면 정보좀 공유 바라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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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60
♡ 나를 찾지 마라 내 아들아! ♡
나를 찾지 마라 내 아들아!
명절때 친가에 오고 싶다고 하지마라.
처가가 좋으면 처가에 가고
그냥 연휴니 맘껏 놀거라.
이 엄마는 그동안 명절이면
허리 빠지게 일했다
그래서 지금은 놀러가고 싶다.
평생을 끼고 살았는데
뭘 자꾸 보여주려 하느냐.
그냥 한달에 한번
아니 두달에 한번이면 족하다.
니들끼리 알콩달콩 잼나게 살거라.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네 처와 싸웠다고 내집에 오지마라.
너희 집은
네 마누라가 있는 그곳이다.
깨끗이 치워놓은 내 거실에
너 한번 왔다가면 정리조차 힘들다.
나 이제는 물건이 한곳에 있는
그런걸 느끼며 살고 싶다.
부부가 살면서 싸울때도 있지.
하지만 둘이서 해결하고
영~ 갈곳없으면 처가로 가거라.
그곳에서 불편함을 겪어야
네집이 얼마나 좋은지 알꺼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결혼했으면
마누라가 해주는 밥이 모래알이어도
마누라가 한 반찬이 입에 맞지 않아도
투덜대지 말고 먹거라.
30평생을 네 입에 맞는
밥과 반찬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
제발 우리도 신혼처럼 살게 해다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이 엄마는 니들 키우면서
직장도 다녔고 돈벌었다.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돌보는 게 맞다.
그래야 자식을 함부로 키우면
안된다는 것도
그 책임이 얼마나 큰지도 알거다.
그러니
니들이 좋아서 만든 자식을
나한테 넘기지 마라.
또한 처가에도 안된다.
처가 부모 역시
힘들게 자식 키웠으리라.
잠깐 여행을 가고 싶다면
그때는 봐주마.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네가 선택한 마누라의 흠을
이 엄마한테 와서 말하지 마라.
그건 네 얼굴에 침뱉기다
네가 선택했잖니?
부부는 평생을 맞춰가며 사는 거다.
네 마누라는 네가 좋기만 하겠냐?
이 어미를 욕먹이지 말아라.
아들놈을 이따구로 키웠다는 말
너 때문에 욕먹는 거
초딩 때 끝났다고 생각한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허황된 생각을 갖지 마라.
사업을 하고 싶거든
사업 종자돈을 모은 다음에 하거라.
내꺼 니꺼 그건 분명히 하자.
내가 니 엄마지만
나도 내인생이 있고 내 생활이 있다.
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하니
너도 네가정을 잘 이끌어 가거라.
아들아 아내를 울리지마라!
네 아내를 울리는 것은
이 어미를 울리는 것과 같다.
이 엄마가 어찌 살았는지
그걸 기억한다면 감히
네 아내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들아 장모님께 잘하거라.
딸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슴시린 그런 게 딸이다.
너도 딸을 낳아보면 안다.
그러니 네마누라를 키워준
그분께 진정으로 잘하거라.
너희가 무소식으로 살아주면
그게 나의 행복이다.
@넷에서 담아온 글 입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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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은건데 여러가지를 심다보니 이름을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다 고사하고 한포기만 남았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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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농장에 노루귀 꽃이 피었답니다.
요즘은 노루귀 꽃이 너무 비싸요.
잘 나가는 한촉에 ㅠㅠ.
누가 알고 가져 갔는지 탑 클라스의 꽃을 ~
슬퍼요.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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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감나무 자른 부위에서 버섯이 많이 자랐어요. 무슨 버섯인가요? 먹을 수 있나요?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설 날 오전에 발견했는데 겨울비에 많이 컸어요.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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