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가을 볕 쏟아지는
바람마저 감미로운 날
한 줌 들깨알이 향내를 풍긴다
키만 크고 섶이 더 많다
수확을 마치면 이 들기름의 고소함을 누구에게 전할까
바람마저 감미로운 날
한 줌 들깨알이 향내를 풍긴다
키만 크고 섶이 더 많다
수확을 마치면 이 들기름의 고소함을 누구에게 전할까
10월 25일
7
3
3월!
춘삼월이라
하는데 오늘 아침기온은
예보상으로는 영하
9도라는데
실제 온도는
영하 12도까지
네려가는군요
50여메타
산속 옹달샘물을
주방에서 제어를
하여 졸졸 흐르게
하니 노천의 호스도
얼지않코
버텨내고
차요테는
어서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쑥쑥 올라오면
똬리 틀듯이
네려놓으면
또 올라오고
이러면서
막바지 겨울을
즐기는 숲속
농부랍니다.
추위에 건강들
하시게요^!^
춘삼월이라
하는데 오늘 아침기온은
예보상으로는 영하
9도라는데
실제 온도는
영하 12도까지
네려가는군요
50여메타
산속 옹달샘물을
주방에서 제어를
하여 졸졸 흐르게
하니 노천의 호스도
얼지않코
버텨내고
차요테는
어서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쑥쑥 올라오면
똬리 틀듯이
네려놓으면
또 올라오고
이러면서
막바지 겨울을
즐기는 숲속
농부랍니다.
추위에 건강들
하시게요^!^
3월 1일
10
9
하우스 샤인마스캇 이제 막바지작업에 박차를가합니다.
23년 9월 15일
5
분갈이 흙구입하고 칼슘 완두콩씨앗 글고몸빼바지 조끼가격도 저렴하고 너무따뜻합니다 판매자님이 자상하게도 장갑 토시 며 모자까지 챙겨주셔서 점말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12월 18일
4
오이 수확 막바지
23년 6월 23일
3
3
유머 3탄
가족정신
-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가족정신
-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2월 9일
56
35
5
마지막 고추 수확 중입니다
이번 수확하고 고추대 뽑고열흘후 서리걷이 수확예정입니다 내일.모래는 들깨 털고 담주에는 마늘 심을 준비하고 11월 6일쯤 마늘 심으려고요
막바지 농사에 휴식시간도 없으시겠지만 건강도 생각하시어 쉬어가면서 하세요
이번 수확하고 고추대 뽑고열흘후 서리걷이 수확예정입니다 내일.모래는 들깨 털고 담주에는 마늘 심을 준비하고 11월 6일쯤 마늘 심으려고요
막바지 농사에 휴식시간도 없으시겠지만 건강도 생각하시어 쉬어가면서 하세요
10월 27일
9
3
날씨가 무척 춥네요 팜이웃 가족 여러분들 덕분에 1년이 어느덧 막바지에 서 있네요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9일
5
남산끗티 경주한라봉 5번째 소식 입니다
한라봉열매 기다리고 기다린 수확기가 점점 다가 옵니다 한라봉 당,산도 검사가 계속 진행중이고 더 많있는 한라봉을 만들기위해 막바지 관리중 입니다 출하는 2024년 1월5일경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라봉열매 기다리고 기다린 수확기가 점점 다가 옵니다 한라봉 당,산도 검사가 계속 진행중이고 더 많있는 한라봉을 만들기위해 막바지 관리중 입니다 출하는 2024년 1월5일경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12월 18일
7
15
1
감깍고 콩타작에 막바지 가을걷이 바쁘네요
11월 1일
3
영농일지활동 우수상
의미는 더 잘하란 말이겠지요
23년 나름 열심 농사에
열정을 쏟았고 최선을 다했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니
막바지 노지 블루베리 수확에 실패해 평작도 못했던 한해지만 후회없는
한해 보내고 24년을 기약해봅니다
의미는 더 잘하란 말이겠지요
23년 나름 열심 농사에
열정을 쏟았고 최선을 다했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니
막바지 노지 블루베리 수확에 실패해 평작도 못했던 한해지만 후회없는
한해 보내고 24년을 기약해봅니다
12월 23일
6
담주 월욜 김장인데,
기온이 높아서,
막바지 배추 결구가 아쉽네요
기온이 높아서,
막바지 배추 결구가 아쉽네요
10월 31일
5
1
막바지 고추수확
22년 11월 4일
4
2
점심때 동네 친구 내외랑 닭백숙인가
오리백숙인가 예약해
두었데 하우스에서
제초작업 하다가 더워서 찬물에 샤워하고 집에 왔는데, 시골에서 점심 한 끼 먹는데
머리 손질하며 눈썹
손질이며 바지도 반바지 등등
마누라 왈!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삶이 윤택해
진다*고 아주 강조를
하네요.
탁자 의자에 앉아서
집사람 하는데로 얼굴을 맡기고, 앉아서 회원님들 댓글 읽고 있습니다.
오리백숙인가 예약해
두었데 하우스에서
제초작업 하다가 더워서 찬물에 샤워하고 집에 왔는데, 시골에서 점심 한 끼 먹는데
머리 손질하며 눈썹
손질이며 바지도 반바지 등등
마누라 왈!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삶이 윤택해
진다*고 아주 강조를
하네요.
탁자 의자에 앉아서
집사람 하는데로 얼굴을 맡기고, 앉아서 회원님들 댓글 읽고 있습니다.
23년 7월 9일
7
1
바이올렛킹 포도입니다
알이 굵고 크기도 하지만 맛이 정말 좋네요 달콤합니다.
막바지 수확을 위해 퇴비차 및 발효 거름 주기를 2차에 걸쳐서 하고
곁순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주고 있어요
다음에 나무 수량을 늘려야 할것 같아요
알이 굵고 크기도 하지만 맛이 정말 좋네요 달콤합니다.
막바지 수확을 위해 퇴비차 및 발효 거름 주기를 2차에 걸쳐서 하고
곁순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주고 있어요
다음에 나무 수량을 늘려야 할것 같아요
23년 8월 9일
2
8
사과 적과시즌이 막바지 이네요
거반도복숭아 도 올해는 5개정도 열렸네요
거반도복숭아 도 올해는 5개정도 열렸네요
23년 5월 29일
5
2
남원벼베기. 막바지라 바쁘네요
10월 5일
1
올해.날씨와.기온이.너무.얄궂어서.농상에힘들었는대.추석지나고.막바지수확이내요.모두건강하시고.내년을.기약하면서.모두건강하새요
10월 7일
3
1
밤수매도 끝났고..이제 병원에서 아버지 인공관절 수술만 마치면 된다.
참 막내딸 결혼준비도...
한복고르기를 시점으로 막바지에 왔다.
잘 치를 수 있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참 막내딸 결혼준비도...
한복고르기를 시점으로 막바지에 왔다.
잘 치를 수 있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10월 28일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