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팜모닝은 더욱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농민’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전달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새겨듣고
농민분들이 농사 지식을 어떻게 얻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해
농민을 위한 더 나은 팜모닝으로 거듭날게요!
설문조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팜모닝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 포인트’를 드립니다.
*설문 참여자 모두 : 100포인트 지급
*대면 인터뷰에 응해주실 경우 : 100포인트 + 추가 소정의 상품 지급
——
[대상]
팜모닝을 이용하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소요시간]
약 3분
[참여방법]
- 초록색 [설문조사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
팜모닝을 이용하는 농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7월 8일
72
54
3
Farmmorning
참깨 지금 파종해도 될까요?
작년에 수확한 참깨를 씨로
5월18일 직파하고 싹이 몇개 안나서
5월30일 추가로 직파했는데...씨가 시원찮은지 싹이 별로 나온게 없습니다.
지금 종묘상에서 종자를 구입해 심어도 될까요?
아니면 모종을 심는게 나을까요?
시기적으로 작년보다 1달은 늦어버린것 같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6월 7일
2
5
김장배추 청방 씨앗을 8월 18일 직파 하여 9월2일
더믈게 낫 곳 쏘믈게 난 곳 묘종삽으로 푹 뜨서 고르게
옴겨 심었 습니다.
23년 9월 4일
9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건너 변 저희복숭아 자두를 채취후 이웃에 미리맞춤주문 한집 4집 배달해 드렸음니다.
한편 장마에다 무더위도 겹처서 팜 가족분들이 다같이 힘들고 괴롭지만 이곳 도계지역을 보아서는 대체적으로 현재까지는 좀이른 판단인데 흉년은 아니라 봄니다. 저희 과수나 찰 옥수수의 물량을 보아 지난해 보다는 조금더 늘어났다는거조.
또한 첨부사진처럼 오늘도 찰 옥수수도 이웃 주문 받은 지인 4집 채취 후직접 가저다 드린후. 빈 옥수수대는 현장에서 일반 낫으로 잘라 밭에다 투입 마무리 하였음니다.
8월 3일
10
2
Farmmorning
여러농민밈들도독감조심하세요4일간떡실신대고이제일어낫어요하우스작물들이걱정대내요슈슈농민은아프면안대는대꼭몸이사고응침니다온몸이오함마로뚜둘려맛은것갓습니다와우씨
2월 14일
7
3
🌲늘 입술을 꼭 다무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최 박사는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최 박사는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박사는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 방지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 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최박사는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코 심호흡과
단전호흡은 만병을
다스리는 장수 비법이다.
최 박사는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 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ᆢ🤌
6월 1일
20
19
1
팜모닝 응원합니다
올한해 고생많으셨어요
2024년에는 올한해보다 더나은한해응원하고 응원할께요
12월 21일
10
2
Farmmorning
열매가ㆍ조금씩ㆍ보입니다
제초제ㆍ사용전혀ㆍ안합니다
애초기와ㆍ낫으로ㆍ잡초와ㆍ
23년 8월 1일
10
8
Farmmorning
서로 돕고 배우면서 생활해 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아요.
저도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좋아요.
모두들 힘내세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요.
산나물을 길러도 좋고, 다양한 약초를 기르셔도 좋고, 꽃을 밭둑에 심으셔도 좋아요.
12월 26일
13
9
Farmmorning
[팜모닝 선도농가 종료 안내]
선도농가 활동이 2024년 7월 31일부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선도농가 분들을 위해 많은 감사를 표현해주세요💚
***
존경하는 선도농가 여러분께,
그동안 저희 농민 커뮤니티의 선도농가로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지혜 덕분에 많은 농민들이 소중한 농사지식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제 선도농가 프로그램은 종료되지만, 여러분의 공헌은 팜모닝의 큰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선도농가 배지는 7월 31일까지 유지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농업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팜모닝 운영진 드림
7월 31일
12
8
Farmmorning
좋은 님들 행복한 성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은 올해보다 더 나은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2월 22일
9
Farmmorning
최대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무농약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가족과 이웃에 조금씩 나눔하면서 자연농법으로 지워보니 힘은 배로 들어도 직접 손으로 낫들고 호미들고 잡초 제거 하니 너무 힘이 들어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제초제를 사용해 볼까 싶네요 고추는 매년 탄저병하고 곰팡이 같은 병에 소득이 별로 없네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운동한다 하고 짖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7월 14일
2
어제 들깨 수확의 첫단계
들께 베고 왔네요
낫으로 와이프랑 둘이서 하루 반나절 동안
열심히 하고 왔어요
10월 9일
5
7
Farmmorning
🍂미래의 운명을 결정한다
말은 그 말에 해당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말은 병을 낫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합니다
 
말은 부자가 되기도 하고
가난뱅이가 되기도 합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과거에 말한 대로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늘 아니
이 시간에 어떤 말을 하느냐가
미래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3월 10일
9
1
가잡기 회이감이 든네여
농사지의 면서 매해 마이너서 낫 거든데
60평에 지금 심어 6월에 먹는 파준비중이 된 씨아 팔라고 알아 보든 중
100g만원 하네여...
4월에10일또는 중순에 파씨 수학을 하거든요 매번 하던거라 별생각이 없어음..진짜 장사 할지 모른것 같네여..
4월 30일
4
Farmmorning
서리 내리면 고구마가 썩는다는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하루동안 꼼꼼히 낫으로 고구마줄기를 걷고 맨손으로 고랑 비닐 제거하고 호미로 고구마를 조심조심 캐습니다.
보고 있노라니 부자 된 기분입니다.
겨울 동안 나무 난로에 구운 고구마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욕심을 버린 초보 농부 나름 행복합니다.
친구님들 행복한 11월 되세요... ㅎ
#용쟁이골
11월 12일
15
22
1
Farmmorning
여자가겁도없이.비맞고 관리기하다가 감기 걸여 혼낫대요!!ㅎㅎ 오늘은좀낳아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중7시되면퇴근 밭에 관리기한번땅물빠지면 한번드관리기돌며 감자 심을계획!그동안과일나무 가지치놓은곳에퇴비 비료 주고.마늘주고 잘되기를 보살피는중임.우리농부벗님들감기조심하세요,
2월 19일
14
8
밭뚝의 제초작업은 제초제보다는 낫과 예초기가 시원하고 좋네요
시진으로 확이해 보세요
1 바뚝의 풀
2 예초기 사용
3 낫을 사용
4 예초기 사용한 곳의 꼬꼬댁님들
5 예초기 사용한 냇가의 꼬꼬댁님들
23년 6월 11일
9
3
Farmmorning
16시부터 비가 내림니다.
마른 하늘에 천둥번개가 소란스럽게 치는 틈에 낫으로 감나무 어린초피나무 뽕나무 자두 엄나무 등 잡초에 묻혀서 문제가 많았는데 제초작업 잠시 했는데
몸에 열기가 찬물로 10분이나 식혔는데 이제야 조금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이러한 더위에 지붕 위에서 작업했던 과거도
있었는데 이젠 더위에 견디기 힘들것 같습니다.
나이가 점점 늘어나니까
마음과 몸이 따로 갑니다.
아뭏튼 건강 조심하시면 이 달 20일 이후면 기온이
조금 내려 가겠죠???
하루하루 조심 하면서 더위극복에 만전을 기하면서 남은 오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8월 6일
11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직 저희찰 옥수수 송이를 채취후 지인 2집에게 택배 송부 하고 옥수수 빈대는 일반또한 알맞게 낫으로 수작업으로 잘나서 밭에다 처리 하였음니다.
또한 알맞게 잘 익은복숭아와 자두를 이웃 옆집 2집 맛이나 보시라면서 각각 15개씩 채취 직접 갔다 드리니 깜작 놀래면서 아주 고맙게 맞이 하더군요.
또한 과수나무 순회중 좀벌레와 해충의심되는 호두나무 발견. 이번에는 외부용 수성페인트.석회유황합제.농약후론사이드.스미치온. 물(커피종이컵1개)합하여 고루 배합허여서 해당 나무에 첨부사진처럼 도색 처리 하였음니다.
7월 30일
9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