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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병계 고추 750대 심었어요
벌써 3물째 인데 따도 따도
고추꽃이 피엿어요
하우스고추라 나방관리 신경 쓰고 특별한 병 피해도 없구요
마구마구 익어가네요
오늘도 백평 하우스 고추 370대 240키로 수확했어요
태풍 카눈이 제발 잘 지나가기를
간절이 바래봅니다

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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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안치고 배추봄동 이웃돕기 요양원 나눔 비닐하우스 감자재배 유실수 가지치기 책읽기 등 합니다.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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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로타리치고 두둑맹글고
곡깽이로 비닐다씌워슴니다
이야 몸뚱아리 증말 피곤하네요
직장일마치고 이제퇘근함니다
몸이 천근만근임니다.
모두 좋은밤돼세요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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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비닐을 꼭덮으면 통풍안되서 동해나 습해를 입는다고도하고, 아니라고 잘덮어주어야 동해를 입지않는다고 하는데 어느쪽이 맞는지요~?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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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심어본 참깨가 이렇듯 자라서 이제 하우스 한곳에다 널고 털고 한 수확율을 나누어
먹고도 2말가량 남았네요. 식구도없는데 이제 이많은 참깨를 어찌보관하고 소비해야할지 고민아닌
행복한고민합니다. 팜님들 이렇듯 무더운날씨에 쉬어가면서 차거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셔요. ^^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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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에 뿌리파리 퇴치법
좋은것 있나요~?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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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농사 들깨수확후 만생종 양파 2700 평 재배 하려고 준비중
9월3이날 양파 18깡통
하우스에 파종 10일경과 모종 이 잘크고 있네요

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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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조금넘은 하우스고추
(돌격탄)입니다.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잘크고 있네요
비닐 멀칭대신 아예제초매트를 맞대고 심었답니다
두줄 띄웠구요

2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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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면서 집 근처에 있는 지인의 땅에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겨울철 활용도를 높여보고자 혼자서 틈틈이 밭 주변에 있는 대나무를 이용해서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만, 비닐만 덮는다고 비닐하우스가 아니더군요~ㅎㅎ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조금씩 배워갑니다.

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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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시간동안 40mm정도 비가 내렸네요.
빗소리 들으며 하우스에서 멍때리다가
토마토 곁순치고, 동네 나눔용 삽목 두판 했습니다.
빗소리 오래 듣고있으니
영혼가출 되더군요.
약재창고 정리도하고, 비옷입고 옥수수 90개 심고, 육묘상에 트레이 위치바꿈도 하구요.
낼은 또 예정에 없던 무슨일을 하게될지
아무생각도 없습니다.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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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부직포와 비닐 덥게 제거 작업 후 가축계분 뿌릴 준비중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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