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처음으로 살구 수확함 극조생 비삼육공 맛최고네요, 복숭아나무 관주실시함
6월 3일
3
복숭아 나무 지난 가을에 심은 유목인데 싱싱하게 잘 자라다가 장마철 들어서 갑자기 한두 그루가 아래 사진처럼 시들 시들 해 지는데 원인이 뭘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합니다.
7월 12일
3
10
더디어 포도나무 잎이 터졌습니다
지난겨울 그 추운 날들을 잘 견디고 다시 살아 났네요
이제부터 신초 관리를 잘해서 올 한해 맞나는 포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겨울 그 추운 날들을 잘 견디고 다시 살아 났네요
이제부터 신초 관리를 잘해서 올 한해 맞나는 포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3월 28일
11
5
초보농사꾼이 뭘해야할지 몰라서 허둥데다가 결국 밭을 밀림으로 만들었네요..
기껏 비료 줘서 키운나무 다시 가지 정리 중 입니다.
그래도 그와중에 열매를 물고나온 나무를 보니 이맛에 농사를 짓는가 하는마음 뿌듯 합니다.
아들, 딸 키울때도 몰랐던 울컥한 마음이네요..
농부 여러분들~~~
모두모두대박 나세요..^^
기껏 비료 줘서 키운나무 다시 가지 정리 중 입니다.
그래도 그와중에 열매를 물고나온 나무를 보니 이맛에 농사를 짓는가 하는마음 뿌듯 합니다.
아들, 딸 키울때도 몰랐던 울컥한 마음이네요..
농부 여러분들~~~
모두모두대박 나세요..^^
6월 8일
7
3
4월4일 정식한 대추토마토
ㅠ 자두랑 복숭아 나무는 3개만 살아남았어요~
ㅠ 자두랑 복숭아 나무는 3개만 살아남았어요~
4월 15일
5
스미치온
보르도412
수성페인트
사과나무 월동준비 끝
보르도412
수성페인트
사과나무 월동준비 끝
11월 19일
15
12
2
텃밭에 심은 드릅나무 작년에 드릅 열리고 폐가지 된 나무가지 정리^^
4월 29일
2
온하한 겨울날씨로 봄이 빨리올것같아 서둘러 살포 합니다 과일나무 동충유 기계유제 황 깍지벌레
이상기온현상으로 갑작스럽게 추워지면 동해입기 딱좋은 계절입니다
이상기온현상으로 갑작스럽게 추워지면 동해입기 딱좋은 계절입니다
2월 14일
23
13
이른 봄부터~오늘까지
복숭나무 빼내고 흙을 넣고
대추나무 옴겨심는 작업 마무리
했습니다.
복숭나무 빼내고 흙을 넣고
대추나무 옴겨심는 작업 마무리
했습니다.
4월 17일
9
5
하우스에 재배하고 있습니다.
일부 고추나무에 발생하여서 상담드립니다.
현재 담배나방, 노린재, 총채, 진딧물, 칼슘재를 옆면시비하고 있습니다.
원인하고 방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일부 고추나무에 발생하여서 상담드립니다.
현재 담배나방, 노린재, 총채, 진딧물, 칼슘재를 옆면시비하고 있습니다.
원인하고 방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6월 19일
3
5
매실나무가지가 까맣게 되어 죽었는데 이유를 알수없나요?
4월 5일
4
2
♡ 긍정과 희망 ♡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시인
'핸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한 최후를 마쳤습니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우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筍)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마인드였던 것입니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古木'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고목의 새순(荀)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 순입니다.
팜모닝 사랑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하세요!
하시는 일마다 막히는
일 없이 ''만사형통''
바라고 빕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 🌸 ♥️ 💟
https://youtu.be/uPfMJmz11v0?si=TuoFf4IKExKUAtwV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시인
'핸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한 최후를 마쳤습니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우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筍)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마인드였던 것입니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古木'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고목의 새순(荀)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 순입니다.
팜모닝 사랑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하세요!
하시는 일마다 막히는
일 없이 ''만사형통''
바라고 빕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 🌸 ♥️ 💟
https://youtu.be/uPfMJmz11v0?si=TuoFf4IKExKUAtwV
3월 24일
26
12
1
체리 나무가 수지가 나오면서 고사되고 있네요 인천에서 20일 만에 오니까 2그루나 죽어가고 있는데 어떤 방제를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29일
4
4
도장성 가지 전정 시작 한지 20일넘게 하고 오늘오전에 끝내고 나니 복숭아 딸 시기가 되었네요 올해는 물 잠겼던 밭 빼고 상태가 좋음. 시세는 어떨지 기대도되고 걱정도 되고
아무튼 더위와 이제껏 싸우며 견뎌냈던것 처럼 흔들리는 나무에 어느새 어른 주먹 만한 열매를 보고있으면 배가 부릅니다
아무튼 더위와 이제껏 싸우며 견뎌냈던것 처럼 흔들리는 나무에 어느새 어른 주먹 만한 열매를 보고있으면 배가 부릅니다
8월 4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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