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빨리팦모닝에가입하여, 봄에종자벌통도팔고,꿀도팔았으면하는바람입니다,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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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만배도라지 종자파종 1년 되었는데 옮겨 심어야 되지요?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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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종자를 심었는데,
작년까지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새님들이 죄다 먹어버렸네요.ㅋ ㅋ
모종을 다시 심어야겠네요.
작년하고 올해 날씨가 완전 달라서 비가 안와서 싹튼 옥수수들도 영 작아요~
벌써 무릎까지는 컸어야 옥수수제초제로 풀을 잡는데...
명아주가 아주 난리예요
풀부터 어느 정도 뽑고
옥수수 모종 보식 해야겠어요
ㅜㅜ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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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생강종자 값이 너무 올라
포기를 해야 고민 입니다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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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arm.fmorning.com/h5nwgj
이. 판매자
깎아먹는 칡:다 죽었음
달단무:안 올라옴
생강종자. 구매 했었어요
신고 합니다
후기 올리려니 것 차단 시켰어요
문의를 해도 답도없고....
농부를 알기를 우습게 아는
판매자는. 혼을 내야 합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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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고추.콩.들깨.참깨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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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벼 재배 농가라면 필독!
지난해 논벼를 재배한 2천542명 농업인에게 10억 원의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한 광양시가
올해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합니다.
- 1000㎡ 이상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 대상🙆‍♀️
-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 벼 경작면적 0.1ha 이하 제외🙅‍♀️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12월 2일까지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
벼 경작농지 내역을 기재한 신청서 제출해주세요!
📢 우리 지역 보조금 정보도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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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벼 1키로에 얼마정도 하나요?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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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옥수수를 100평정도 심었는데 요즘 옥수수는 하나 아니면 둘밖에 열리지 않아 많은 수확을 기대할수가 없다. 질문하고 싶은것은 50~60년전에는 마디마디 옥수수가 열려 6~7개씩 따오고 했는데 종자자 따로있는지 알고싶고 옥수수 종류와 신품종에 대하여도 팜모닝에서 알려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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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자를 심어야하는데
비오고나니 눈이와서
(벼)모를 심어도 될정도로 질퍽해서
감자심는날을 미뤄야 될거 같아요 요즘 날씨가
왜이런지 속상하네요
ㅠㅠ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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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돌격탄 고추씨앗 종자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곳 아시는분 있는지 정보공유를 부탁합니다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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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벼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2.4~0.2℃)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2~4.8㎜)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 70.6% (평년 72.1%의 97.9% / 1.16 기준)
1️⃣ 직무육성품종 종자 신청 종료!
종자 무상 분양 신청이 1월 27일에 마감됩니다.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여유롭게 준비해서 신청하세요.
2️⃣ 객토는 이렇게 해보세요!
모래논, 질흙논은
찰흙 함량이 15%가 되도록 객토해 보세요.
투수성과 농기계 작업 능률이 높아져요!
3️⃣ 토양 관리는 필수!
규산질비료는 논갈이 전에 미리 주세요!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가족들과
오순도순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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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절메밀 종자 40kg구합니다.
전남 진도군
010-9214-6540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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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30
숙종 임금님 금주령
날이 가물어 흉년이 들자
나라에서 금주령을 내렸다.
그리고 금주령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관리들을 시켜 조사하게 하였다.
신하들에게서 금주령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그래도 미덥지 않았던 숙종 대왕은 자신이 직접 조사를 하러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안을 돌아보니 별 문제가 없어서 북쪽 지방으로 갔다. 가는 길에 재를 하나 넘으니 앞에는 강이 가로막고 있었고 어둠과 함께 배고픔과 피로가 밀려왔다.
강을 어떻게 건너야 될지 몰라서 어두운 강가에 우두커니 앉아 있으니 어둠에 적응이 되어 주위가 약간씩 보이기 시작했다.
두리번거리며 살펴보니 근처에 배가 한 척 있었다. 배가 있는 것을 보니 이 근방에 동네가 있을 듯하여 자세히 살피니 먼 곳에서 불빛이 보였다.
불빛을 따라 그 집을 찾아가니 그 집에서 마침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대왕이 가만히 다가가 문구멍을 뚫어서 들여다보니 술을 따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난 대왕은 날이 밝으면 당장 엄벌에 처하리라 마음을 먹고 더 지켜보았다.
제사를 다 지내고 술을 모두 한 그릇에 부어 이고 나가기에 대왕이 궁금하여 따라가 보았다.
술과 음식을 이고 가던 사람이 강가에 이르자 배를 타고 가서 강에다 음식과 술을 버렸다. 이상하게 여긴 대왕이 그제야 그에게 말을 붙여, 길 가던 나그네인데 배가 고파 들어왔다고 하였다.
주인은 잘 오셨다 하면서 대왕에게 밥상을 차려 주었다. 한참 밥을 먹던 대왕이 제사를 지내는 것 같던데 술이 있으면 좀 달라고 했다.
그러자 주인이 “지금은 임금님도 좋아하시는 술을 끊으시고 금주령을 내리셨는데
당신이 어떻게 술에 대한 말을 하십니까?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 마시오.” 라며 버럭 화를 내었다.
주인의 말을 들은 대왕이 얼른 사과를 하고 주인을 기특하게 여겨 그에게 벼슬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인은 “나는 나룻배 사공인데 용왕님 덕분에 먹고살기 때문에 용왕님께 제사를 지냅니다.
그래서 약간의 술을 용왕님께 대접하였지만 나는 입에도 대지 않았소.” 라고 했다. 대왕이 속으로 기뻐하며 그에게 무슨 벼슬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주인은 자기 같은 사람이 무슨 벼슬이냐며 펄쩍 뛰었지만 대왕은 아무 날 아무 때 서울에 오면 벼슬 시험이 있으니 대궐로 찾아오라고 했다. 주인은 대궐을 찾는 것도 시험도 자신 없다고 했지만 대왕은 자기가 시험 문제를 가르쳐 줄 테니 걱정 말라고 했다. 주인에게는 먹과 벼루, 종이도 없어서 문종이에 새 한 마리를 그려 주고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닭이나 새가 아니라 ‘봉’이라 대답하라고 일러 주었다. 이튿날 숙종 대왕은 주인에게 아무 날 서울로 오라고 하고는 떠났다. 집 주인은 행낭에 노자와 그림을 넣어 짊어지고 길을 나섰다. 재를 넘을 때도 강을 건널 때도 ‘봉’을 중얼거리며 서울에 당도했다. 산골에 살다가 큰 대궐을 보니 눈이 휘둥그레지고 놀라워 그만 ‘봉’을 잊어버리고 시험장에 들어갔다. 대왕은 시험치는 사람을 볼 수 있지만 시험치는 사람은 대왕을 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시험관이 종이의 그림을 보여주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주인은 ‘두부’라고 대답했다. 이 사람에게 벼슬을 주려고 이 시험을 치르는데 그가 틀린 답을 말하니 대왕은 안타까웠다. 그래서 나가는 사람을 불러 세워 다시 물었는데 역시 ‘두부’라고 했다. 그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어이가 없어서 “이 양반이 정말로 그러나. 봉 할아버지 아니오.” 라고 했다. 대왕이 생각하기를, “저 사람은 봉도 모르는데 저쪽은 봉 시조까지 아니 벼슬을 안 시켜 줄 수가 없구나.” 하고 ‘봉 할아버지’라 이야기한 사람에게 벼슬을 주고 그 집 주인에게는 재물을 주어 내려 보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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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때 심은 마늘이 겨울을지나 이렇게 통통하게 컸어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다보니 어제 실수로 도베를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난지형 종자인대 심어놓고 12월쯤 왕겨로 보온 역할을해서인지 다행히도 잘커주웠어요 쫑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끈어줘야 마늘이 크니까 손좀봤어요 처음 올라온것은 아주 부드럽더라구요 땅은 가꾼만큼 되돌려주네요!!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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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살면서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논1200평 정도 벼농사를 10여년 정도 짓고 있는데 솔직히 힘들어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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