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라고 34세의
장가를 안가는 불효자의 선물인
꽃을 선물 받았습니다.
5월 8일
17
6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오늘은 점적호스 설치 중요성
간단설명 입니다 도움이되셨음
합니다
고추 수확은 농사의 한 부분이지만, 그 중에서도 점적호스를 설치하는 것은 특히 중요합니다. 점적호스는 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점적호스를 설치하는 이유와 그 장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점적호스란 무엇인가?
점적호스는 호스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이 구멍을 통해 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며, 고추와 같은 작물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추는 뿌리가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만, 줄기와 잎은 건조한 상태를 선호하기 때문에, 점적호스는 이 두 가지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시킵니다.

점적호스 설치의 장점
1.효율적인 물 공급: 점적호스는 물을 직접 작물의 뿌리에 공급하므로, 물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물 공급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2.병원균 예방: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면 고추가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점적호스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3.작물 건강 유지: 점적호스는 물을 고루 공급하여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고추 수확에서 점적호스 설치는 농사의 효율성과 작물의 건강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추 수확에서 점적호스 설치는 매우 중요하며, 모든 농부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4월 7일
34
21
3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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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9일
35
1225
Farmmorning
🌷노년 유정
(老年 有情)🌷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그대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뜻이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리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혼미(昏迷)
(헷갈리고 사리에 어두운) 해질테니
좋은 기억(記憶) 아름다운 추억(追憶) 만
생각 하라는 것이리라.
- 다산 정약용
8월 7일
8
4
2
Farmmorning
시원합니다
잔디꽃 패랭이꽃
심고 있답니다
아싸
풀도 저절로 둑고
이넒은 땅 에
언제
다 심지 기
수많은 꽃을 심어
보았답니다
어떤꽃보다
패랭이꽃 이 최고
10월 3일
13
13
2
Farmmorning
이틀전 기계로 유기질비료 외국인 둘 인부사 뿌리고 시간 이 좀 있어 양파밭에 황산가리 2400평 에 4개 얼레는 8 개뿌리 려계획 해는데 4개 로 전면적을 뿌렷읍니다
다음에 한번 더뿌려야겠어요
3월 5일
14
8
Farmmorning
대추나무 아래 어제 축비를 줬다. 지금 밖에는 봄비가 내린다. 농부는 기후와 시기에 민감하다. 물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다. 왜 이런 방정식 같은 말을 할 가? 우리는 알면서 실천을 종종 안해 나중에 후회를 한다. 그래 이글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적어본다. 물론 이후 정성이 들어가고 체계적인 재배법도 숙달이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그럼 이만-♡-
양평생대추농원 최상길.
3월 19일
11
2
Farmmorning
전 에어컨 안키는1인입니다.
창문열고 모기향으로
....
7월 2일
6
인천계의 스승이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세존께서는
6가지 위신력과 공덕갖춰
탐진치 삼독의 습관과 번뇌를 소멸하사
인간과 천인, 범천과 모든 존재의 예경받고
스스로 8가지 특별한 지혜와
기본 바탕인 16가지 수행을 완성하셨고
수많은 존재에게 크나큰 이로움이 되시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잘 알고 가르치시면
행복으로 인도하는 진리를 설하셨고
전생의 공덕으로 위없는 복덕을 지니셨으며
복덕과 지혜를 완전히 갖추신 붓다 여래시니
숨쉴때마다 건강과 행복, 안락한 삶을 위해
언제나 한결같이 인처계의 스승이신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께 예배공양 찬탄합니다.

계룡산 청룡사 관우 _(((♡)))_
5월 17일
9
Farmmorning
[ 옛날 이야기 한토막 / 긍휼(矜恤) ]
영조 때 한양 정동에
고려 말 충신 이색의 14대손 이사관(李思觀, 1705~1776) 이 살고 있었다
승정원 동부승지를 물러나 한가한 생활을 하던 그는
급한 볼일이 생겨
고향인 충청도 한산에 가게 되었다.
그날따라
몰아치는 눈보라에 눈을 뜰 수 없을 지경이었는데
예산 근처에 이르렀을 때는 기온마저 떨어져 얼어 죽을 지경이었다.
걸음을 재촉하던 이사관이
어느 산모퉁이에 돌다보니
다 헤진 갓에 입성마저
추레한 한 선비가 서있고
그 옆에는 부인인 듯한 젊은 여인이 무언가를 끌어안고 쪼그려 앉아 있었다.
이사관이 다가가 보니
놀랍게도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사관이 
“뉘신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시오?”라고 물으니
추레한 선비가 안절부절하며 
“아내가 해산일이 가까워
처가에 데리고 가려고 나섰는데
그만 여기서 몸을 풀었지 뭡니까.
이런 날씨에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어찌 할 바를 모르겠구려!
아이고 이를 어쩌나?”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한다.
이사관은
“저런! 큰일이구려!” 라고 한 뒤
자신이 입고 있던 값비싼 양털 가죽옷을 벗어
아기와 산모에게 덮어주고
선비를 재촉해 마을을 찾아 나섰다.
어느 마을에 도착하여
급한대로 방 한 칸을 빌리고
집주인에게 두둑히 돈을 주고
산모의 방에 군불을 뜨겁게 지피도록하고 미역국을 끓여
산모의 허기를 면하도록 해주었다.
선비는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하며 이사관의 손을 잡고 
“노형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아내와 어린 것이 큰일을 당할 뻔 했습니다.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곤경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어디 있겠소. 아무쪼록 가시는데까지
무사히 가시구료.” 
이사관이 길을 떠나려 하자 한사코 이름을 묻는다.
“정동에 사는 이사관 이라고 하오.”
이후 이사관은
이 일을 잊어버렸지만
가난한 선비는 가슴속 깊이 이사관 이름을 새겨 넣었다.
가난한 선비는 몰락한 양반가 자손 충청도 면천의 생원 김한구(金漢耉, 1723~1769)였다. 
십 수 년의 세월이 흐르고
김한구는 여전히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가난에 견디다 못해
먼 친척 아저씨뻘 되는
당시의 세도 재상인 김흥경에게 의지하려 길을 나섰다.
김흥경은
친척 조카뻘 되는 김한구를 딱하게 여겨 쌀가마니 정도를 도와 주곤해서 겨우 연명하며 견딜수 있었고
가끔 아저씨 사랑방을 찾아가 놀다 오곤 했다. 
마침 김흥경의 생일날
이집의 사랑방에는
찾아온 축하객들이 아침부터 북적였다. 대부분
높은 벼슬아치거나
신분이 쟁쟁한 사람들이었는데
그 속에 김한구도
한쪽 구석에
여전히 초라한 모습으로 끼어 앉아 있었다. 
그 자리에는
관상을 잘보는 것으로 장안에 유명한 문객도 섞여 있었는데
문득 주인대감 김흥경이 심심파적으로 
“여보게 음식이 들어올 때까지
여기 계신 대감들의
신수나 보아 드리게.”라고 했다.
문객이
이사람 저사람 관상을 보아주었을 때 김흥경이 웃으며 말했다.
“여보게
저기 윗목에 앉아있는 김생원은
내 조카뻘되는 사람인데
언제쯤이나 사는 형편이 나아질지 보아 주게나.”
그 말을 들은 문객은
김한구의 얼굴을 한참 쳐다보더니
별안간 자리에서 일어나
공손히 큰절을 하고 말했다.
“생원님의 고생은
이제 다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좋은일이 시작되어
불과 10여일 안으로
대단한 벼슬 운이 트일겁니다.”
이 말을 들은 방안의 사람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가난의 때가 꾀죄죄 흐르는
보잘 것 없는 궁짜 낀 선비가
열흘 안에 높은 벼슬을 받게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이때는
나라에서 과거를 보는 시기도 아니며
설사 과거에 갑자기 급제한다 해도 미관말직에서 벼슬이 시작되는 것이지 높은 지위를 부여받는 길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드러 내놓고 조롱하며 웃음을 터트리자 문객은 정색을 하고 말했다.
“지금은 모두들 웃으시지만
며칠만 두고 보십시오.
여러 대감님들도
생원님께 절을 올려야 하는 처지가 되실 겁니다.”
당사자인 김한구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했고
음식도 못 얻어먹고
황급히 자리를 떠야 했다.
자기 때문에 분위기가 망쳐질 뻔했기 때문이다.
“에이 참!
오늘 재수가 없으려니
그 점쟁이가 미쳤나?
왜 그런 당치도 않는 소리를 해서
사람을 난처하게 만드나?
오랜만에 주린 뱃속에
고기구경좀 시켜주려 했더니
그놈 때문에
다 그르치고 말았네!”
투덜거리며 집에 돌아와 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금년 들어
열여섯 살인 딸이
왕비 간택의 대상으로 뽑혀 대궐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 아이가
지난날 눈이 쏟아지던 길바닥에서 태어나 이사관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그 아기였다.
아이가
용모가 뛰어나고 총명했기에
은근히 부잣집에 시집보내
그 덕을 좀 보려는 욕심도 있던 김한구였다. 
당시 영조는
이미 예순 다섯 이였으나 정정했고 늘그막에
중전인 정성황후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나라의 법도상 국모자리를 비워둘 수 없어 영조는 대신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간택령을 내리게 된 것이었고
가난하지만
뼈대있는 가문이었던 김한구의 딸도 후보자 중 한명이 되었던 것이었다. 
간택일이 되자
백 여명의 후보 규수들이 대궐로 모였고 영조가 친히 접견하여
그 중 1명을 선택 하였다.
김한구의 딸의 미모에 혹한 영조가
그녀의 사주단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는 
“면천 " 태생인 김선비의 여식이라
애비는 김한구,
본관은 경주,
조상은
효종 때 바른 말 잘하기로 소문난 유명한 김흥욱 이란 말이지?
흠! 이만하면 문벌도 괜찮구나!”
결국 간택을 받게 되었다. 
김한구는
문객의 예언대로
정일품 보국승록대부 오흥부원군의 작위를 받았고
신분이 하늘처럼 높아져
금위대장 병부까지 하게 되었으며
아들과 아우까지 벼슬을 얻었다.
오두막살이에서
1백여 칸의 고래 등 같은 집으로 옮겨 살게 되고
죽마저 끼니를 때우는게 어려운 생활에서 초호화판 생활로 갑자기 바뀌었다.
문객의 말이
제대로 맞은 것이다. 
김한구는
잊지 않고 딸에게 청을 넣어 은인인 이사관은
호조판서가 되었고
이어 영조 48년(1772년)에
우의정에 이어서 좌의정에 오르게 된다.
옛날 베푼 은혜가
큰 복이 되어 돌아온 셈이고
김한구는
은인에게 제대로 된 보은을 하게 된 셈이었다. 
이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 듯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긍휼한 자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준 이사관이나
그것을 잊지않고
은혜를 갚는 김한구의 사람됨도 훌륭하다 (無 ) -------------------
* < 이사관 ( 李思觀 ) / 조선 후기의 문신 >
이사관(李思觀, 1705년 ~ 1776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본관은 한산으로, 영조 때 좌의정을 지냈다.
자는 숙빈(叔賓), 시호는 효정(孝靖)이다.
< 생 애 >
정언, 지평, 사간을 거쳐 의주부윤이 되고, 충청도관찰사를 거쳐
황주 목사에 이어 승지가 되고, 이후 충청도관찰사를 하다가 
도승지를 하고 나주목사를 거쳐 
예조판서, 병조판서, 호조판서, 도총관으로 내국제조를 겸하고, 
형조판서를 거쳐 수어사를 하다가 
형조판서, 호조판서를 하고 
우의정, 좌의정을 하고
판부사에 이르렀다.
7월 13일
4
1
멧돼지 어떻게 하면 쫓을까요
매일 출석도장찍고 옥수수 밭을 지 밭인냥 식사하고 감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7월 17일
5
7
Farmmorning
무조건 무조건이야 -박상철
6월 14일
6
1
을해 농사에 힘들었지만 마늘에는 큰득을 보았습니다 이유인적 에전에는 별 수확이없었는데 올해는 수확이 성각보다 좋았습니다 겨우 6접을 조금넘게 수확 했어나 건조를 잘하여 나의자랑으로 최상품이었어요 야물고 깨끗하기도 너무좋았요 다음에도 마늘에 관심을가지고 힘껏 노력 해볼게요 열심히 노력하면 100배라는 좋은 수확 할거여요 모두들 힘들어도 수확의 보람느끼면서 열심히 일하십시다 감사합니다
7월 12일
8
1
2
보통 폭 몇센치인 멀칭비닐 사용하시나요??
4월 16일
4
4
700평 밭에 두릅 나무를 심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월 13일
10
16
2024년 5월16일
남창원농협 조합원
새농민대회 문경새재
야유회 갔다 왔습니다.
1년에 한번식 작목반 친목을 위해 강호일 조합장께서 조합원에게
환원 사업으로 배풀어 주고 있습니다.
농사늘 열심히 지어야
겠다는 마음 간절합니다.
조합장님 감사합니다.
5월 16일
11
5
Farmmorning
흑보석 포도가 병이 생겼는데~~ 무슨병인줄 모르겠네요.어떤 약으로 소독을 해야할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6월 22일
4
3
Farmmorning
정원에 설치하는 태양광 조명등은 어떨까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9월 14일
8
4
2
완두콩이싹이나와 자라다가 추위에시들해젔어요 어떻게 해야조? 조언을 부탁합니다
3월 14일
6
9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