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밭으로 사실분
700평중500평 잘자라어요
괴산 사리고요
연락 주세요
0106273097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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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비고 남은 뿌리부분을 살짝 흔들어 들어서 그밑에 녹두를 심었는데 늦어서 수확을 할지 반신반의 했는데 오늘보니 꽃들이 많이 맺혔네요ㅣ
농부들은 힘들어도 이런 즐거움으로 일하는거 같아요ㆍ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도전에 결과가 있을때 기쁨이 생기네요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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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농사에 약을 안했더니 노린재 및 엄청큰 멍청이. 벌래가 넘 많았어요 둘이서 페트병에 얼마나 잡아넣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확량이 많지 않네요. 어쩌겠어요. 주는 만큼만 받아야지요. 햇볓에다 하루 말린것 컨테이너에 널고 왔어요. 정말 소중합니다 ㅎㅎ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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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나의 인생을 즐기면서. 살려고. 터를. 잡고 퇴직 후 텃밭 농사로 소일거리 합니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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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 배추 파종을. 하고 2주일된 것을 밭에다. 심었습니다 그리고 컵을 씌워 놓았어요 3일이 지난. 어제 살펴보니 세상에나 살아 계시더라구요? 남들은 큰모종을 심었는데두 타죽었다구 하시길래 실험삼아 심었는데 아직까진. 성공이네요 정성들여 키워 보려합니다 ㅎㅎ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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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왜이럴까요커가면서사진같이변하면서다떨어저요꽃피엇을때주머니병약살충제살포도하였는데도움지식부탁함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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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마음을
아름답게 ᆢ
어느 부자집에서 파티가 열렸습니다.술을 나르던 하인이 실 수로 포도주잔을 깨트리는 바람에 그만 깨끗하게 수리가 끝난 벽을 얼룩지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심한 꾸중과 더불어 화를 내고는 손님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가버렸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스스로 남겠다고 자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안절부절 못하는 하인을 위로한 후, 갑자기 붓을 꺼내 들더니 얼룩진 곳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주인을 깜짝 놀랐습니다.
얼룩진 벽은 간데 없고 그 자리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그림은
'쫓기는 사슴' 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얼룩진 모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허물없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감추고 살 뿐입니다.
우리의 얼룩진 모습이 새로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또한 얼룩진 곳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인생이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무례한 인간으로 살지맙시다.
자기보다
**약하다고 힘으로
누루고,
**권력으로 누르고,
**돈으로 누르며,
**이해심도 조금도 없는 그런 사람은 자기중심적이요,
**이기주의적인 인생입니다.
**이기주의에 빠지면 타인이 눈에 보이지 안습니다. 모든것에 오로지 자기 자신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있으면 참으로 피곤합니다.
우리는 안절부절하는 하인을 위로하고 소망의 웃음을 주듯, 사랑이 가슴으로 부터 피어 오르도록 만드는 인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자기 자신에게도 떳떳하며,
**타인에게도
위로와 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 간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천국입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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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지인의 소개로 옥수수 철이면 몇 접씩 사서 삶아서 오고했는데 땅이 싼것 있다고 하여 주말 농장을 계획하다가 부모님이 오시더니 공기가 너무 좋다고 하셔서 부모님모시고 살려고 정착 하게 되었는데 엄마는 94세로 이곳에서 돌아 가시고 아버지는 95세로 계시다 저희가 몸이 아좋아 치매도 있으셔서 현재는 요양원에 계심니다 지금은 우리가 먹을 려고 고추 고구마 감자 곤드레 취나물 부추 대파 옥수수 콩 상추 김치 무우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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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작물은
살아있고 풀만 죽이는
약이 있을까요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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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는 다
끝내고요
이제는. 밭에 참깨 심고. 매실도 따야하는데...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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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파이프를 이용해서 비닐하우스를 짓고있습니다.
폭은 7미터 입니다.
서가래를 올리려 파이프를 사려고 합니다. 몇미터 짜릴를 사서 밴딩을 해야 하나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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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히살고싶어요 욕심없이 주는대로 즐기면서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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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더라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 보니
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
자기 배운 것 많다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
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
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며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참사람이 되어야겠더라
-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中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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