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살포시 주의사항]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약 살포시 주의사항>입니다.
농약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요인은 대부분 잘못된 농약의 사용으로 생겨납니다.
주의사항에 유념하여 사용하여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살포 전
- 사용 설명서를 꼭 숙지하세요.
- 방제복, 마스크, 고무장갑, 보호경 등의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 키가 큰 농작물 방제시 머리를 보호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 약제 조제시 신체에 묻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 작물에 맞는 농약인지 확인해야하며, 희석 배수와 살포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살포시
- 한 낮 뜨거운 시기를 피해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시기에 바람을 등지고 살포해주세요.
- 두 시간 이상 살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기, 알레르기, 임신, 천식, 피부병 등이 있는 사람은 농약 살포를 피하고 작업중 식사를 하거나 담배, 음주는 절대 금물입니다.
🔻살포 후
- 작업 후에는 농약에 노출된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작업복은 다른 옷들과 구분하여 세탁해주세요.
🔻 알고 계셨나요?
- 미등록 농약의 사용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안전 사용 기준과 다르게 사용할 시 100만원의 과태료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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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가수 김정호 : 이름모을 소녀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통가타" 요때문에 청바지 입었는데 ^0^
멋쩌뿌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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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자란
막바지 꽃을피우네요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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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수 배울까 합니다.
청단풍(털이묘)손가락굵기 정도.
봄에는 겁없이 대충 심어도 99%
살았습니다(1000그루)
지금 가을 막바지 심을때 주의할점 시기는 언제까지 가능한지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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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024년 본약 마지막 살포.
이후 있을일)
부사 잎따기 막바지,단면반사필름배치,착색제 살포.
9월 24일
5
Farmmorning
참 오랜만에 늦잠 잤는데
아침 일은 못하고 식후에
고추심은 논에 잠시 둘러보고 하우스로 내려와 어제밤 늦게까지
물고기 조금 잡아서 튀김하고 은어는 많이 잡았는데 회로 몇 점 먹고
튀김을 안주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밤늦게까지 하우스 데크에서 한 잔 했습니다.
물고기 잡아서 술 한 잔했던 일이 약 3년이 지났는데, 어제 계획도 없었는데 갑자기 술 한 잔하자기에 생각이나서
오후늦게 대충 도구 챙겨서 댐상류에서 은어랑 꺾지 피래미등 먹을만큼 잡아서 튀김하고 은어회 조금 준비해서 담소를 나누면서 자정이 가깝도록 놀다가 헤어졌는데, 오전에 뒷 설거지하는데 일손이 많이 갔네요.
작업복 양말 빨래해서 건조대에 늘어놓고 하우스 주변에 잡초에 제초제 살포하고 간단하게 씻고 막걸리 한
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동에 있는 참깨수확 마무리 해야겠는데 글쎄요...
바쁜일도 아닌데 날씨가
도와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여유있게 주말을
보내면서 마음은 시원한
가을을 동경하면서 선풍기랑 벗 삼아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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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홍로 수확 막바지 농용트럭 에 적재중.
여담)
이것 끝나면 가족다같이 부사 도장지 제거 해야지.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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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오전에는 고추에 나방약 살포하고 나서는 잡다한 농작업 접어두고 작업복
하우스 수돗가에서 빨래하고는 익어가는 가을 들판을 바라보면서 데크에 앉아서 심정은 복잡하지만 모든것을 잠시 접고 막걸리 한 잔하면서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니 후회스런 일 밖에 없네요.
부르짓든 행복이란 말은 저멀리 가버린지 오래되어 버린 현싯점에서 앞으로 생은
어떤말로 표현을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황금빛 들녘. 가을 단풍
단아한 은행잎 탐스럽게 익은 사과랑 홍시가 정겨웠던 시절은 어디가고 홀로 외로움을 달래려고 멍하니 서있는
미래의 내 모습이 화기애애한 행복의 울타리가 찾아오는 날이
있을련지...
삶의 뒤안길에서 자신도 모르는 긴 한 숨소리가 내
진정 삶의 결과치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는
순간입니다.
높은 창공을 날으는 새는
멀리 바라볼 수 있는데 이 좁은 공간의 세계는 뭘 바라볼 수 있을까...
마음이야 무슨 생각을 못하리요 마는 갈수록 생각이 좁아지는 내모습이 오늘따라 자연 앞에서 무척 초라하게 느겨지는 까닭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백년회로가 순간적 찰라인데 마음이 고된 인생은 멀기만 합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처럼 힘이 넘치는 세월은 언제갔는지...
쓸쓸한 마음으로 막걸리 한 잔으로 서글픈 과거사는 접어두고,어두움과 함께 또 내일을 꿈꾸는 시간입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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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 좋아~
땀 흡수~
돌이 안들어오게 하려면 무릎쪽에 고무줄 되어 있는 레그워머를 하면 바지도 덜 더러워지고 돌도 안들어와서 양말도 깨끗해요~
그리고, 장화를 좀 큰거사서 폭신한 깔창을 깔아서 신으면 발이 더 편하더라구요.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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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월23일날 주문한 스판 바지 2장 왜 배달이 지연됩니까?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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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가 도 재배 막바지 에 머같게 되었다!!!!!
(이래도 않되잖아? 나는 머리 터졌지? 사촌형 앞에서 새치혀 나불댄 그사람은....사촌형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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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 일찍 올라가서 베었네요 아찍도 송충이가 보이네요
작업복에 들깨향이 묻어서 남새가 고소하고 좋네요
14일 비가 많이 온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별탈없이 지나가겠지요
무도 잘크고있어 좋아요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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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