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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야
무
럭
무
럭 잘 자라줘서
고맙다.
옥시기 수염은 잘 말려서 구수한
옥수수차로 한모금 머금어보고
알알이 영글은 옥수수는 포~옥 쪄서
이쁘게 핀 꽃을 바라보며
허기진 배도 달래어보리라 ^^
6월 25일
8
4
가을
무
우 배추 심고 쪽파도 심을 겨획입니다
9월 3일
6
3일 동안 마늘밭 풀메고 왕겨 멀칭했어요
무
농약으로 농사를 짓으려니 너
무
힘이 드네요.
22년 11월 3일
12
19
요즘 안개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서울로 출하를 못해
무
로나눔 하고 있어요
6월 22일
11
4
가재 🦞 🦞 🦞
엄마가재 아빠가재 애기가재
너
무
많아요
돌마다 나옵니다
청정 상주 화서에서 산행다닙니다
6월 5일
9
19
아침 시원할때
무
우제초작업, 쪽파 제초작업, 배추 제초작업 후 잘 크고 있어요
9월 30일
6
4
다양하게 가을 배추.
무
우. 시금치.아욱. 하루나씨 뿌리고 심어 가을에서 겨울까지 먹으려고 심었다
9월 6일
6
사과대추와 청개구리 보니 생각나서 올립니다ᆢ포도 따다 깜짝 놀랐대요 ㆍ빨리와 사진찍어 하길래ᆢ
무
슨 뱀이나 병충해 입은것 ?있나싶어 재빨리 갔더니 ᆢ이것찍어하더라고요ㆍ젠장ᆢ귀엽다는데ᆢ나는 그냥 Ac하고 웃었네요
8월 27일
17
7
동해안 관광객 253만명 감소 ‘관광 1번지 강원’
무
색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78698086
8월 5일
6
옥수수직파하고잇읍니다
무
는잘자라고잇고요
문제는옥수수3만게심는것이.너
무
힘드내요.ㅎㅎ
5월 29일
12
3
고수님들 질문합니다 매실이 이런데
무
슨병입니까
6월 4일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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