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랑의날 수요일 언제나 가볍게찾아와 편안하게 즐길수있는곳 청남대국화축제 기간이라 상당한 거리부터 주차장까지 편하게 즐길수있는곳이 아니
고 인내가 피요한 곳으로 바뀌어 가고있네요.
일부 암체족 까지 끼어들어 더 어렵게, 화창한 가을하늘 에 시원을넘는 바람까지주변 에 펼쳐지는 아름다운풍광과 대청호수의 맑은물 너무 좋네요.
넓은광장에 잘가꾸어놓은 국화꽃과향기 촬영하는 모습 들 평화롭고 보기좋네요.
입구엔 몸에좋은 먹거리와 간식,특산품등이눈길을끄네요.
산책길에는멧돼지가헤집어놓은 흔적들이 살벌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풍광 여유롭게 보며 많은대화로세상걱정도?하며 즐건시간 보내고 왔네요.
주변 분들에게 안부를 전하며수요일
의 빨간장미와 같은 열정으로 따뜻한
커피도 한잔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