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시세변동 뉴스 (2023-03-29)
[딸기 - 소매 - 대전]
주로 대전, 충남 금산, 당진, 계룡, 전북 익산, 경남 산청, 하동, 진주, 경북 김천 등에서 반입됨
주 품종인 설향을 비롯해 금실, 킹스베리 등 다양한 품종의 딸기가 반입되면서 시장 내 물량이 풍부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120원 내린 1,32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00원 내린 1,050원선에 거래됨
향후 참외 오렌지 등 다른 과일, 과채류로 소비가 분산되어 꾸준한 공급 대비 소비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