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을 자르고 깨을 털었네요
도리깨로 하다 보니 힘도 들고 다걷어내고 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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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따고 표고버섯 따고 들깨 털고 상수리 따서 말리구 느타리 버섯 나오는데~이 민달팽이가 ~또 먹으려 나왔네요~일요일에 고구마 수확 하려합니다~^^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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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댁 가서 시어머니 텃밭 털어왔어요
호박 돔부 양하 물외 검은콩 고추랑 가지는 빠졌네요 ㅎㅎㅎ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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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회관에 체육시설 정부에서~~쉬는 시간을 이용 해서 탁구 당구등 배드민턴 운동을해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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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온다는데 수확한 들깨 부터 털어야 한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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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경사가 났습니다,
한꺼번에 다섯 쌍둥이가 생겼네요, 보송한털이 귀엽지요?
무럭무럭 자라서 넓은 세상으로
큰 꿈을 향해 날아가길 바라며~~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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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심다남은 마늘을
또 심었습니다. 그리구 실험삼아 들깨털고 나온 고운찌꺼기를. 한쪽에 덮어 보았습니다. ㅋㅋㅋ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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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털진드기병 예방 수칙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가을철 털진드기병 예방 수칙>입니다.
9월 하순은 털진드기(쯔쯔가무시)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농가 곳곳에서 털진드기에 물리는 사고가 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팜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털진드병의 예방 수칙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털진드병이란?
- 쯔쯔가무시증이라 불리고 야외 활동 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
-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검은 딱지), 발진 등의 증상
-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9월 ~ 11월)인 가을철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
🔻예방 수칙
- 풀밭에서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
- 사용한 돗자리는 깨끗한 물에 빨아서 햇볕에 건
- 풀밭에서 용변을 보지 말아야 함
- 농작업 후에는 귀가 즉시 옷 등을 세탁하고
- 농작업 및 야외 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 등(모자, 장갑, 수건 등)을 세탁하고 전신 샤워
🔻예방을 위한 작업복 차림
- 작업할 때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입음
-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음
- 발목을 덮는 장화나 방수 신발을 신음
- 얼굴과 목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
- 진드기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부직포를 추가로 덮어 입으면 효과적
옷 등에 붙어온 진드기는 체액 또는 혈액을 빨아 먹기 위해 습하고 주름진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머리카락 속, 귀 주변(귓바퀴 뒤, 귓속),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허릿살, 뒷무릎, 사타구니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안전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16편 [가을 농민 3대 직업병 예방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I1MTQz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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