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덥던 여름이 끝이 난가 싶더니 벌써 아침저녁 쌀쌀 한 기온 낮에는덥고 그래서 꽃들고 자기들이 언제 피는지 때를 잊은것 같네 요 벗 꽃이 피었다는 소식 우리 복숭아 밭 복숭아 꽃이 피었네요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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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가족 여러분 올한해 건강하게 갈무리 잘하시고 내년 농사에 대박되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가지 긍금한 점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20여년전 쌀값이 16만원인데 오늘날 쌀값은 18만원인데요?원인이 무엇일까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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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낮 오래된 팽나무고목에서 피어난 초대형 느타리버섯 5장을채취해끓는소금물에 1차삶아 깨끗하게 손질한후 쌀뜨물에 밤새담궈뒀슴니다. 어떻게 먹을까요?^^~~~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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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침은 쌀쌀한데 작물들은 계절을 알고 있나보네요
벌써 명이나물이 이만큼 자랐어요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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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충남도연맹
[성명서] 농촌을 죽이는 것은 양곡관리법 개정이 아니라 수입쌀이다!
쌀값 폭락 주범 쌀수입 중단부터 즉각 추진하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3년차를 맞이하여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9월 19일 오전 진행된 14번째 순서는 논산시민과의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양곡관리법은 농촌을 죽이는 길”이라며 작심하고 비판했다.
전국에서 쌀값 폭락이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하며 농민단체들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농민들의 “무작정 생산”이 아닌 “수입쌀”이다. 매년 40만 8,700톤 들어오는 의무수입물량은 숨긴 채 “쌀이 남아” 가격이 폭락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마련하는 양곡관리법은 문제가 있다는 식의 논리는 결국 쌀값 폭락의 원인을 농민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 충남 9개지역(공주, 논산, 당진, 보령, 부여, 서천, 아산, 예산, 천안) 농민들은 자식같은 논을 갈아엎었다. 논 주인 중에는 차마 볼 수 없어 현장에 나오지 못한 농민도 존재했다. 논산시농민회와 여성농민회 역시 5일 논을 갈아엎으며 쌀값 폭락 대책을 마련하고 생산비 보장을 촉구했다. 수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하며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일언반구 한마디 없다가 정작 한다는 이야기가 “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비판”인가! 윤석열대통령과 김태흠 도지사의 머리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은 농민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아닌 정쟁거리에 불가한 것으로 보인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결코 농민들의 벼농사 과잉이 아니다. 이제는 의무도 아닌 “의무수입”으로 들어오는 수입쌀을 막지 못한다면 쌀값 폭락은 해를 지날수록 거듭될 수밖에 없다. 212만 도민의 투표로 당선된 도지사라면, 전국 쌀 생산의 상위권에 해당하는 농(農)도의 도지사가 해야 할 일은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지금 당장 양곡관리법 개정을 정쟁거리로 만든 것에 대한 사과와 중앙정부의 수입쌀 의무수입물량 폐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2024년 9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의장 이진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연합 (회장 권태옥)
전국쌀생산자협회 충남도본부 (회장 이종섭)
충남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정상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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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낮지 않은데 비☔온 후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쌀쌀한 2월의 마지막 주말...
삼색 만두🥟 • 칼국수🍜 만들기~~~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363993664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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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본다.~
노래가사말처럼 아스라히 멀어져간 시간들이네요.
4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 시절에 함께 노래부르던친구들은 아직도 함께합니다 .
이번주 토요일에 그 친구들 만나러갑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팜모닝친구들도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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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 장록동 에 위치한 조가네.한증막.그리고 쌀이좋은 우리집앞입니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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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람 들이 영주사람들께
가축,사과,임산물 등 을 팔면
영주사람들은 봉화사람들께
중고차,도서,건초,쌀 등 을 파는데
특히 쌀은 이래서 봉화 에서 영주 에서 사들이지.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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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700고지라 이제서야 고추 심을려고 합니다.
2일인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15일경쯤 심을려고 합니다.
청양고추,녹광,홍고추를 심을예정입니다.
주농사는 감자,옥수수, 오이 ,무우,배추,더덕,고추를 심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농부랍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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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데이~^^
아침저녁 제법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띵동:논두렁 조성기 파실분 계시면연락주이송
010 6424 3866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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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척박한 지역에서 밥은 먹고 살아가냐?...)
먹고 산다. 잘도먹고산다. 매끼 잡곡밥 먹으면서.
(방금 쌀 구함) (봉화는 쌀이 공급 보다 수요 가 큰지역)
여담)
왜겠어? 여기는 노동력 있는 청년 들이 노동력 다한 노인들을 얼마나 먹여살려야 되는곳인줄 아세요?
먹여살려야될 아이들 보다 노인들이 더 많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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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서 추석이라고 십만원 농협 상품권 10키로 짜리 쌀 두포대 보내 줬네요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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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유자축제장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9342665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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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재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뜨거워요. 올해 김장 비쌀것 같습니다.
내년 부터는 해가림을 해 줘야겠어요.
성장 차이가 많이 나네요.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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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입니다. 날씨가쌀쌀 해지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회원님들. 건강조심. 하세요 ,어제와 그제. 둥시 감. 2일저녁. 4상자. 곶감을. 깍아서. 오늘은 하웃스. 메달았네요. 겨울내 가족과 지인들과. 나늠하면서 맛나게 먹을. 꺼에요, 호랑이가 제일좋아하는. 곶감, 곶감. 하나주면 안잡아먹지. 엣이야기, 구절,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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