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와 찰옥수수,또저희집옆 과수나무와 찰옥수수 저희고추밭,모두함께 자연수 를 양분하여서 가뭄대비 분수 작업 하였음니다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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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굵고 흰 대가 긴 가을 대파 수확을 위해
지금 해줘야 하는 웃거름·김매기·물 관리법을 확인하세요!
<웃거름>
파의 웃거름 양은 생육을 봐가면서 주세요.
아주심기 후 1~2개월 후부터 생육 상태를 관찰하며
생육 기간 동안 월 1회 간격으로 3~4회 실시해요.
3회 실시 시 👉 각각 20, 30, 40% 비율로 웃거름
4회 실시 시 👉 10, 20, 30, 40% 비율로 웃거름
<김매기>
파 아주심기 후 날씨는 잡초가 발생하기 쉬워요.
이때, 북주기를 겸해 김매기를 해주세요.
하나하나 잡초 관리가 어렵다면 제초제를 사용해도 좋지만,
파의 제초제로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양파에 이용되는 제초제를 참고해 사용해주세요.
단, 약제 사용량 준수와 중복 살포 금지를 꼭 지켜주세요.
<물관리>
파는 건조에 강하지만, 너무 건조한 토양에서 자라게 되면
생육이 억제되어 수량이 떨어져요.
그렇다고 해서 과습하게 되면 뿌리의 호흡이 곤란해져
심하면 짓물러지거나 물러지면서 말라 죽어요.
파 키우기 알맞은 토양 수분은
흙을 만져 보았을 때 촉촉한 느낌이 드는 -30kPa 정도가 적당해요.
재배 중 토양이 건조하다 느껴질 땐,
노지에서는 스프링클러, 하우스에서는 분수 호스 등을 이용해 관수하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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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노지비닐 구매 특허품이라고5천원 더비싸다네유 45.000원 특허품이란 ㅡ비닐이40센티간격으로구멍이나있답니다ㆍ 분사호스200미터 15000 원구입했네유 ᆢ
잘한거 맞을지 모르겠지만 ᆢ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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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얼마전에 권취기(호스 감는 기계)를 팜모닝에서 구입 핬는데 배송도 거의 보름이나 지나서 왔으면 중국산에다 물품도 얼마나 조잡하고 조립하는 것도 정말 복잡해서 도무지 세시간째 꿰어 맟춰 보지만 안되겠어요ㅜㅜㅜㅜ
갗다 버려야 겠어요ㅠ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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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잎이 크다보니 물 주기가 어렵게 되네요 현재까지 분수 호수로 물을 주었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은 편하게 물을 줄수가 있나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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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고추밭에 물주는 작업을 바꾸어봤어요
동네 아재가 점적호스의 장점을 부각시켜 주셔서 남편이 관심을 갖고 필요한 자재들을 사서 주말 두둑을 만들고 점적호스 두둑위에 펼쳐 고정핀으로 고정하고 수작업으로 비닐멀칭작업을 끝냈습니다
물이 허투루 새지않고 고추를 잘키워주는 역활을 잘 하리라 믿으며 힘은 들어도 멀칭작업 끝내니 홀가분합니다 이제 심을일만 남았으니 4일날까지 몸튼튼, 마음튼튼 ㅋㅋ 체력키워야겠지요 ㅎㅎ
오늘은 강구에 언니네 밭에 300평 가까이 멀칭작업 해주러 원정갔습니다 ㅎㅎ 형부는 배나가고 둘이서 하는데 남편이 수고를 많이 했어요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일년 삽질할거 오늘하루안에 다한거 같습니다 언니가 사준 물회 맛나게 먹고 다시 시골집으로 와서 비트모종 사놓은거 심어놓고 집으로 왔네요
주말 이틀동안 참 바쁘게 보낸거 같습니다 모두들 그러하지요 오늘밤만은 편안히 주무세요
저는 밤이되니 팔이 엄청 아파옵니다
그래도 자고나면 괘안아 지겠지요 ㅎㅎ
다들 오늘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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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어두움이 깔리고
있네요
오늘도 간혈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가믐 해가리는
만족했는지 모르겠네요.
태풍 종마리는 무사히 지나갔는데 다음 태풍이 또 염려가 되니다.
자연의 힘은 우리인간이 무기력하게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지진에 태풍이 온나라를 초토화 시키고 있는데 그나마 우리는 현재 더위에만 고민하는게 다행스럽네요.
오늘은 작은동 하우스에 참깨수확작업 모두 마치고 이랑에 거름 비료 시비해서 내일 토양살충제 살포후에 이랑작업해너 가을배추 심을 준비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비닐멀칭 제거하고 점적호스도 해체했는데
이젠 관리기로 이랑 다듭고 나서 다시 점적호스 설치해 가을배추 잘 키워 보려고
합니다.
큰동 하우스에 참깨는 잘 자라고 있읍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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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아내.딸. 아들.손주들과 장수군 방화동계곡에 물놀이 다녀왔네요.
계곡물 자체도 찬데,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가 청량감을 더해 줍니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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