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년 지역 농협에서 근무하고 2022년 퇴직하였습니다
어릴적 부터 시골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우며
성장하였습니다
농협 생활을 마감 하기전 거주지 인근에 넓은 면적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농지를 구입하고 여러가지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2022년 농지 인근에 제방이 터지고 애써 가꾸던 농작물은 하나도 건지지 못하였습니다
제방이 터지면서 자갈과 흙이 농지를 전체 덮어버려
복구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려야 하였습니다
지금은 많지는 않지만 농작물을 재배하는 중입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