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곳에는 이상하게도 저희관리 부실인지매실 과일이 잘 되지않은것 같아서 복숭아로 서툰 접목으로 15주 정도 해 보았음니다. 내일은 감. .나무 접목 해 보려함임니다.
4월 6일
4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징검다리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순천 농부손녀 안부차 인사드립니다! :)
어느덧 무더운 날씨가 지나가고 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계절이 다가왔네요.
보시다시피 골드키위 수확전이지만 이제 제법 당도가 올라온 상태네요. 생각보다 크고 단단해서 예정대로 이번주에 수확하려고 합니다!^^
올해 저희 골드 열매가 큼직큼직하고 탐스럽게 열려서 많은 분들께서 비법을 물어보셨는데요~~
음.. 비법이란게 없어요..
💢저희 농장은 과실의 크기만 키우는 인공적인 비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비법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3년전에 오래된 나무는 과감히 제거했구요!
새로운 건강한 묘목으로 교체한 덕분에
금년 저희의 황금다래(골드키위)가
과육이 단단하고 !
큼직큼직하고 !
당도가 잘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 :)
이번주부터 골드키위 수확해서 바로 발송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늘 쉬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농장에 모여 미리 박스접기를 해뒀어요! ☺️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주문 주신 분들~~ 며칠만 더 믿고 기다려 주세요!
10월 3일부터 수확하여 순차적으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회원님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좋은 보내세요~^^💛
📍우리 회원님들께서 문의 많이 주시는데요,
찾기가 어려워서 아직 주문 못하신 분들을 위해 골드키위 판매 링크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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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농부손녀 골드키위 품절되기 전에 얼른 맛보세요! 🩷.🩷
10월 1일
25
10
6
Farmmorning
남편의 속마음이 궁금하네요 ^^
금요일 저녁 회식을 하고 음주로 좀 취하기도 하고 그래서 모시러 갔습니다 ㅎㅎ 근데 집으로 안가고 시골집에 데려달라고 해서 다음날 아침에 같이 들어가자고 해도 술취한사람 고집을 꺽지는 못했네요 야에 시골집으로 향해 30분 거리이니 가는거는 무리없어서 시골집에 데려다 주었네요 비소식도 있고해서 아침일찍 일어나 밭에 멀칭작업을 끝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해서 고히 모셔다 드리고 저는 집으로 다시 왔네요 다음날 아침
이런저런 볼일 보고 시골집으로 들어갔답니다 마당에 들어서서 집마당 밭을 멀칭작업 하고 있는중인데 밭을보고 빵!! 터졌답니다 ㅎㅎㅎ
술이 덜 깬건지 아님 마누라 S 라인이 없어서 두둑을 S라인으로 만든건지
참말로 웃음만 나와서 남편한테 고대로 말했더니 본인도 웃기만 합니다
비닐멀칭이라 다시 수정하기도 힘들다고 그냥 두자고 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크게 웃기는 얘기는 아니지만 비오는 일요일 아침 조금이라도 웃으시라고 남편을 제물삼아 이글을 올려봅니다 ㅎㅎ
직장다니시는분들 주말이 농사일하는 시간인데 비님덕분에 강제 휴식이 되어버렸네요
건강하고 미소띄우는 하루 보내세요
4월 20일
32
48
2
Farmmorning
2월7일정식한 미니호박입니다.
몇일있으면수확할수이겠네요.
그린톡톡 효과 보이시죠~
그린톡톡으로만 키우셨습니다.
23년 5월 14일
7
Farmmorning
이제 진짜 큰일났네 이거!!!!
만약 오늘 새 비내린다면 새벽중에 강 범람 하게 생겼내!!!!
23년 7월 14일
2
11
Farmmorning
해가지고 이되니
피곤하여 잠을자니
머리가 개운해지는
아침입니다
눈을 뜨고 생각에
떠오르는것은 거짓과의
동행을 어떻게 하고 지낼
것인가를 생각 하니 또
한잔의 요술님과 함께
하늘나라에가서 꿈이나
꿀까 합니다..
4월 13일
5
빗님이 내리는이네요^^
흰색 금낭화가 만발을했네요
넘 이쁩니다^^
옻나무순이 이빠이 나왔네요
저늠들따서
뭣을해물글까나???^^
가뭄에 단비같은 꿀잠 줌세요^^❤️❤️
23년 4월 14일
10
22
Farmmorning
오늘은첫주의시작월욜
아침부터접목한곳정리하고.산에심은엄나무순채취하러갑니다.친님들.홧팅!
23년 4월 10일
4
4
새 내린다는 비는 삥아리 눈물만큼 뿐이 안오고
해서 오늘부터 칙칙이돌리고요~
마늘쫑도 하나씩 비치네요
연보라빛 자그마한꽃은
구슬붕이 라는 야생화입니다~
하루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되시구요 ^^❤️
23년 4월 15일
6
20
Farmmorning
올해 새로운 작물 인디언감자(Apios) 시험 재배!
구입하여 증기로 쪄먹어보니 인삼향에 반해 30개만 한쪽에 시험재배해본다.
콩과식물이라 줄기가 뻗어 지지대를 만들고 망을 쳐서 싹이 나오면 유인할 계획이다.
[인터넷 검색 사진자료]
재배방법, 꽃, 수확, 쪘을때
[주요 특징]
-인디언감자(아피오스)는 일반 감자보다 칼슘 10배, 철분 2배, 섬유질 5배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사포닌, 단백질,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카테킨, 이소플라본, 비타민 , 비타민E, 엽산, 마그네슘, 인, 칼륨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됨.
- 맛은 땅콩, 고구마, 을 섞어 놓은 듯한 매력
적인 맛이 나고, 사포닌이 풍부하여 인삼향이 남.
[인디언감자 효능]
-항암작용, 항염작용, 면역력 강화,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작용, 항노화작용, 혈액순환 촉진, 혈관 건강, 심혈관질환 예방, 고혈압:고지혈증 효능, 콜레스테롤 개선, 위장 건강, 혈관 건강, 빈혈 개선
당뇨병 예방, 기력 강화, 갱년기 증상 완화, 관절염 예방, 골다공증 효능, 체중 감량, 변비효능, 피부노화 방지, 전립선비대증 효능, 아토피피부염 효능
3월 27일
25
18
Farmmorning
지금 시각 9시49분
약12시간 후 오른쪽 발에
박혀있는 23개의 핀 나사못
제거 수술이 진행된다
쫌은 겁이난다 아픈고통 을
참으려니 순간의 사고가
이런 고통을 주는걸 조심하지
못한 내가 후회된다
수술이 잘되어 마무리가
잘되길 바래 본다
11월 27일
13
24
2
우리들 이야기 =27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위장해서 팔도를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서
하룻맘 보내기로 했습니다. 
 
봉놋방에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기에 박문수가 말을
걸었습니다. 
 
“거, 댁은 저녁밥을 드셨수?” 
 
“아,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지.” 
 
그래서 박문수는 밥을 한상
더 시켜서 거지를 대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아침에도
밥을 한 상 더 시켜다주니까
거지가
먹고 나서 말을 꺼냈습니다.
 
“보아하니 댁도 거지고 나도
거진데, 이럴 게 아니라 같이
다니면서 빌어먹는 거 어떻소?" 
 
박문수도 영락없는 거지꼴이니
그런 말 할만도 하기에 그날부터 둘이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구걸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제법 큰 동네로
들어서니 마침 소나기가 막 쏟아
졌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박문수
를 데리고 그 동네에서
제일 큰기왓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지금 이 댁 식구 세 사람
목숨이 위태롭게 됐으니
잔말말고 나 시키는 대로만
하시오.
지금 당장 마당에 멍석깔고
머리 풀고 곡을 하시오.” 
 
집안 사람들은 웬 뿅뿅인가
싶었지만 안 그러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시키는 대로 했습
니다. 
그 때 이 집 남편은 머슴 둘을
데리고 뒷산에 나무를 베러 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이 아흔이라서
오늘 내일 하기에 미리 관목이나 장만해 놓으려고 간 것이죠. 
 
나무를 베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자 비를 피한다고 큰 바위 밑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저 아래서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들려
왔죠. 
 
“이크,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다.
얘들아, 어서 내려가자.” 
 
머슴 둘을 데리고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뒤에서 바위가
쿵 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모면하고
내려온 남편은 전후사정을 듣고
거지한데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 목숨을 살려 주셨
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면 좋겠소?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으리다.” 
 
“아, 정 그러면 돈 백 냥만 주구려.” 
 
주인이 백냥을 주자
거지는 돈 백 냥을 받더니 대뜸
박문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거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테니.” 
 
박문수가 가만히 보니
이 거지가 예사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는 시키는 대로 돈 백 냥을
받아서 속주머니에 잘 넣어 두었
습니다.
다시 며칠 지나서 어떤 마을에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큰 기와집에서 온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거지는 박문수를 데리고
그 집으로 쑥 들어갔다. 
 
“이 댁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리 슬피 우시오?” 
 
“우리 집에 7대독자
귀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가
병이들어 다 죽어가니
어찌 안 울겠소?” 
 
“어디 내가 한 번 봅시다.” 
 
그러더니 병 든 아이가
누워 있는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사랑채로 들어가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아이 손목에 실을 매어 가지고
그 끄트머리를 가져오시오.” 
 
미덥지 않았으나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
손목에다
실을 매어 가지고 왔습니다. 
거지가 실 끄트머리를 한번
만져 보더니 
 
“뭐 별것도 아니구나.
을 한말 삶으시오.” 
 
을 삶아 갖다주자
거지는 알갱이를 물에 타서는
아이에게 먹이게 했습니다. 
 
주인이 약을 받아 아이한테
먹이니 다 죽어가던 아이가 말짱
해졌습니다. 주인이 감복을 해서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7대독자 귀한 아들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드리리다.” 
 
“아, 그런 건 필요 없고
돈 백 냥만 주구려.”
 
이렇게 해서 또 백 냥을 받아
가지고는 다시 박문수를 주었다.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거요.” 
 
옆에서 보고있던
박문수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아이의 병명은 뭐고 어떻게
고친 겁니까?" 
별거 아니요~
그아이가 독지네에게 물렸길래
으로 치료 한거라오..
원래 이 독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즉효라오" 
 
거지는 별일 없었다는듯
가던 길을 재촉 했습니다.. 
 
며칠을 또 가다가 보니
큰 산 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웬 행세
깨나 하는 집에서 장사 지내는 것 같았는데 거지는 기웃기웃 구경하고 다니더니 마침 하관을 끝내고 봉분을 짓는 데 가서는 
 
“에이, 거 송장도 없는
무덤에다 무슨 짓을 해?” 
 
하고 마구 소리를 쳤다. 
 
일하던 사람들이 들어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네 이놈,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그래, 이 무덤 속에
송장이 있으면 어떡할 테냐?” 
 
“아, 그럼 내 목을 베시오.
그렇지만 내 말이 맞으면 돈 백냥을 내놓으시오.”
 
일꾼들이 달려들어 무덤을
파헤쳐 보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과연 송장이
든 관이 없었다. 
 
“내가 그걸 찾아 주려고
온 사람이오. 염려 말고 북쪽으로 석자 세치 떨어진곳을 파보시오.” 
그 곳을 파 보니,
아닌게아니라
거기에 관이 턱 묻혀 있었다. 
 
“여기가 명당은 천하명당인데
도둑혈이라서 그렇소.
지금 묻혀 있는 곳에 무덤을 쓰면 복 받을 거요.” 
 
이렇게 해서 무사히 장사를
지내고 나니, 상주들이 고맙다고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묘자리를 이렇게 잘 보아
주셨으니 우리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겠습니다.” 
 
“아,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약속대로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또 돈 백냥을 받았고
또 박문수를 주었습니다. 
 
“이것도 잘 간수해 두오.
반드시 쓸데가 있을 거요.”
 
그리고 나서 또 길을 가는데,
거기는 산중이라서 한참을 가도
사람 사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그런 산중에서
갑자기 거지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그만 헤어져야 되겠소.” 
 
“아, 이 산중에서
헤어지면 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염려 말고
이 길로 쭉 올라가시오.
가다가 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요.” 
 
그러고는
연기같이 사라졌습니다. 
 
박문수는 놀랐지만 뭔가
사연이 있거니 싶어서 거지가
얘기한데로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한참 동안 올라가니 고갯마루에
장승 하나가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서
웬 처녀가 물을 한 그릇
떠다놓고 빌고 있었다.
 
“장승님~ 장승님,
영험하신 장승님. 우리 아버지
백일정성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한시 바삐 제 아버지를 살려 줍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의아해진 박문수가
무슨 일로 이렇게 비느냐고
물어보니
처녀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관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이온데, 심부름
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랏돈
삼백 냥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 때문에 저의 아비가 잡혔는데 내일까지 삼백냥을 바치지 않으면 목을 벤다고 하는데 가난한 저로서는 돈을 구할길이 없어서 이렇게
백일기도라도 드리는 중이였나이
다." 
 
박문수는 거지가 마련해 준 돈
삼백냥이 떠올랐습니다. 
반드시 쓸데가 있으리라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로구나 생각
했기에 그는 돈을 처녀에게 주었
습니다. 
 
“자, 아무 염려 말고
이것으로
아버지 목숨을 구하시오.”
 
이렇게 해서 억울한 목숨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빌던 장승이
비록 나무로 만든 것이지마는
가만히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습니다. 
바로 아까까지 같이 다니던
그 거지 얼굴을 쏙 빼다 박은 거
였습니다.
3월 11일
62
49
4
추운 날씨지만 오늘 3살 박이 외손자와 딸이 와서 오늘 저는 따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 함께 따뜻한 되세요
22년 12월 18일
14
1
엄나무 파종 일지
01월 20일ㅡ21일 1차파종
01월 30일 싹튀움 1차 잘룩병약 방제 방제약 안타
02월 05일 2차 잘룩병약 방제
방제약 속시원 (비가와서 6일째 방제함)
삽목트레이당 약 70ㅡ130주 싹틈
하우스 온도/습도
낮20/70 20/65
선방제 해서 그런지 아직은 병온것없이 잘크고있습니다. 환풍기 1대 내부순환펜1대 서쿨레이터 2대 가동해서
10평 비닐하우스 전체 공기순환 시키고있습니다.
2월 5일
16
2
Farmmorning
연말. 연시가 닦아옵니다 동지가 오늘이내요
의 길이가. 길다는
동지 탑스러운 떡이 먹
고 싶어요
우리는 농사지은 팥으로
팥죽을 만들고 있내요
건강들 하시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12월 22일
12
6
1
고란이 놈들이 하룻 하숙을 거칠게 하면서 다니네요..
여물어가는 벼를 층층이 쓰러트리고 침대 만들어 노은게 20군데가 넘어요.
고란이 쌕기들 확마 잡아 죽이이고 싶은 심정이네요.
22년 9월 15일
6
10
오늘은 봄에 심을 각종 씨앗을 포토에 넣었네요
적로메인 청로메인 적치마 적축면4종 애풀참외 애풀수박 애호박 비노해바라기 장미봉숭아 켈리포니아양귀 토종오이 토종대파 일반대파등 여러종류 포트작업하였읍니다
이제 마르지 안토록 물만 잘주면 크겠지요
3월 21일
4
1
판매 할 때 무농약 방법을 써서 하니 을 오래 저장하는 방법이나
소비자가 받아 보기 전까지
깨끗 했으면 하는데 벌레가 있으니
주의분들께 나누워 주는 정도이지 판매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농약 살포후 포장하라고 하는데 무농약방법이
아니기에 고민입니다.
11월 21일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