첯 농사에
날씨가 더워도 2천평에 심은 서리태콩은 잘자라고 있고 두번째 찍은 사진은 3주전에 찍은 것이라 지금의 모습은 제법 어른 스러워졌고 천삼백평의 두릅밭은(수경재배용도) 가을에는 모두 갈아업고 콩이나 심을려고 계획중이고 삼중하우스는(수경재배용) 어느 용도로 써야하나 답이 없네.
주섬주섬 정원도 가꾸는데 풀이 웬수라 다음주에는 정원에 잔디로 깔아야겠네.
텃밭에 심은 고추도 현재 건고추(꼭지제거)100근을 했고 두세번은 더 딸수 있으려나..
쉬운게 하나도 없어...그저...삶은 쉬엄쉬엄 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