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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는 본격적인
고추수확에들어간다
노지.하우스 같이하기에넘더울것같다
지금은 하우스 고추
생산에들어같
다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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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천에는 요즘 하우스 오이 심느라 한창 바쁜 시기입니다
저희도 어제 1200평 오이 심기를 했읍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엔 후직포와 비닐을 젖혀주고 저녁엔 다시 덥기를 약 한달간 해 주어야 합니다
오이 수확할때도 힘들긴 하지만 요게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힘들어도 오이농사 잘 되기를 빌며 열심히 하렵니다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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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 로타리 치고 비닐 멀칭하고
배추 심고 양파.쪽파 심을곳
비닐 멀칭하고 고추 손질하고
이제 끝낫내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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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어두움이 깔리고
있네요
오늘도 간혈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가믐 해가리는
만족했는지 모르겠네요.
태풍 종마리는 무사히 지나갔는데 다음 태풍이 또 염려가 되니다.
자연의 힘은 우리인간이 무기력하게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지진에 태풍이 온나라를 초토화 시키고 있는데 그나마 우리는 현재 더위에만 고민하는게 다행스럽네요.
오늘은 작은동 하우스에 참깨수확작업 모두 마치고 이랑에 거름 비료 시비해서 내일 토양살충제 살포후에 이랑작업해너 가을배추 심을 준비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비닐멀칭 제거하고 점적호스도 해체했는데
이젠 관리기로 이랑 다듭고 나서 다시 점적호스 설치해 가을배추 잘 키워 보려고
합니다.
큰동 하우스에 참깨는 잘 자라고 있읍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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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고추농사을 처음했는데 고추나무키가 2m가넘을려 하는데 하우스에서 이렇게크면 열매가 힘을 못쓰는것같아서 걱정입니다 하우스고추농사 선배님들 조언을듣고싶어요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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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안에 잡새가 새끼를~~~
언제부턴가 하우스를 들어가면 잡새가 날아다니고 있어서 하우스안에 있는 어린 싹을 먹기위해 들어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종 배송 준비중 어린 새소리가 나서 살펴보니까 하우스안 박스안에 잡새새끼들이 지저귀고 있네요 ㅎ
밖에서 어미로 보이는 잡새 두마리가 난리가 났네요.
혹시라도 새끼들을 어찌할까봐서 그런듯 싶어서요 ㅎ
새끼들이 얼릉 커서 스스로 자리를 박차고 나갈때까지는 하우스 출입을 최대한 줄여야 할 듯 싶어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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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구마종자 는 3만평에 하우스가 82동 하우스 1동이 300백평 정도의 크기와 2단지
에는 35개 동 의 하우스가 있읍니다 주로 이곳에서 종자
을 생산하구요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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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장 (삽목)안들었슴니다.8m×33m,측고2,5m,높이4m,80평 하우스,태양 차단 루프비닐 씌윘고,인공 태양 램프설치(한여름 폭염방지 )하우스양쪽은 아시바파이프 쓰고 활대32mm 아연백파이프 사용,갇고싶은 육묘장 만들었슴니다.이젠 소관정 농업전기 같이 신청 해야지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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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비닐멀칭한것 걷어야하나 ?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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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인데
비닐걷어야하고
다시심기해야겠어요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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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저리 줄기마다에 비닐처럼 하얗게 되었네요.고수님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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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잘자라고 있어요.
노지와 하우스에 심었어요.
노지보다 하우스에서 더
잘자라고 있어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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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소형하우스 짓기
이졔 막바지가 보입니다
난생 처음 하우스를 지어봅니다 ㅎㅎㅎ자재비가 70만원정도 소요 되네요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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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비닐이 3동이 찢어져써요

22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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