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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꼬리 핀다 가루 날린다
알갱이 꽉 차라고 추비 주다
맛있는
옥수수

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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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밭에서 풀 나지 말라고 집 갑니다

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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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시기를 놓친 오색옥수수를 사료용이라도 할 요량으로 알을 따려니 손도 아프고 만만치 않네요
기계 댈 양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양이라 ᆢ
인터넷 뒤져서 해외직구로 조그만 장비 하나 샀더니 요거 효자 노릇을하네요
역시 장비발 가격대비 효과 짱이네요
덕분에 쉽게 끝날것 같네요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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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온다고하여 옥수수 모종을 이식 했습니다, 단 걱정이되는것은 화요일 아침까지 밤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는데 냉해를 입지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23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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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수수 약 800평을 심었는데 개꼬리가 나오면 살충제를 뿌려야 하는지요~?

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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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잎에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이게 영양 부족 때문일까요?
이번 큰비가 온 다음 부터 이렇습니다.

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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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쪽마늘 수확하고 제초작업 했습니다,
바랭이와 피, 쇠뜨기가 기승이라 하루 꼬박 했어도 반 정도 했네요, 내일은 힘들어서 옥수수 피해서 낫으로 풀을 베어야겠어요..ㅠ

2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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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고추 상추 수확
옥수수 잘자라네^^

2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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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옥수수고구마모두잘되었으면하구요 농사꾼 모두대박나세요 건강하시구요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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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모종본밭 이식

2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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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장마가 큰재앙을 이르킬수있는 큰태풍과 다불어 어떻게 세계가 맞이할 재앙을 준비하여 할것인가 라고 자못 세계인들이 걱정을 합니다. 우리가 만든 함정 아니겠습니까? 먹이사슬이 과학의 문명으로 파괴되고 모든 생물들은 고사상태에 이르려 인간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개인만 잘 났고 세계을 지배하겠다고 전쟁만 일삼고 있으니 세계가 멸망에 이르렀도다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우리 모든걸 잊어버리고 그저 농사 잘지고 사는데까지 살아봅시다. 그림설명1.장마에 대비 하여오이 줄의 매워 주고있는장면 2.복숭아아 휘어지게 열려 가지가 휘었습니다. 3.옥수수가 키보다 훨씬 자라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4.호박이 주렁주렁 열여 올해에는 대풍작 같지만 하늘에 뜻에 맡겨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잘 살도록 모두가 노력 합시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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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따기...

2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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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2골 고추200평 블루베리1000평 오미자500평 옥수수이모작 미백2호 겨울배추1200평입니다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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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비넝쿨호랑이콩)
많이 자랐어요.
고추 주변에 옥수수 심으면 좋다고해서 옥수수 사이에 고추 300주 심었어요.
작년 600주에서 반토막ᆢ
하루하루가 다르게 식물들이 쑥쑥 자라고 있어요.
우리 지역에 내일 비 소식이 있는데, 영양분 먹고 훌쩍 컸으면 좋겠어요.

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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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구마 고추 꽈리고추 옥수수 들깨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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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확했어요. 좀작아요. 왜 작을까요. 영양소 안줘서 그런지 아니면 종자가 그런지 모르겠어요.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재미로 고추.가지. 깻잎. 호박잎. 옥수수 수확해서 집으로 달려 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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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옥수수농사를 짓고있는데이번 가을옥수수잎에 주황빛점박이가보입니다 이런상태는 첨입니다 곰팡이일까요 점점 심해지네요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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