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에서 탄저 저항 고추 모종사서.순한 고추 500포기 심고요(올해 처럼요). 해남에서 밤 고구마 모종사서. 350포기. 심을려구요(요것두 올해처럼요). 그리고. 흙 찰 방울 토마토. 노각 오이. 큰 토마토. 노랑 토마토. 넙죽이 호박. 동글이 호박. 가지. 뻐덕이 상추 여러 가지. 강낭콩. 요기까진. 봄에 심고요. 땅콩은 여름에 심고요. 그래서. 지금 욜씨미. 지인 동생이랑. 부직포 걷는 중요. 감사합니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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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평강한하고 풍성한 가을소식
사랑하는 팝모닝 회원여러분
이웃추가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많이 많이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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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바람이 선선합니다.
가을이 오나봅니다.
금화규도 피려고합니다.
이제사 정신 차렸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겨울 오기전에 꽃을 볼듯 합니다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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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가장자리에 심은 아욱에서 진딧물이 생겨 미리 사다놓은 진딧물약을 했어요
지난번엔 공에 생기더니 이번엔 아욱에 생겼네요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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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신
비싼거사봐야시기되면풀나는거는마찬가지든걸요.
글라신1병은1.600원아주저렴하고호과는좋아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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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올 한해 유난히 비도 많이왔고 햇볕은 뜨겁다못해 아프도록 따가운 계절 잘 이겨내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출석은 많이 못했네요
하지만 이웃님들께서 경험에서 나온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어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소통할수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팜모닝 에도 감사드립니다
감춰져있던 2024 갑진년이 빠르게 다가오네요 용(龍)의해를 맞이하여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처럼 팜이웃님들 모두 값진 새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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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수분수 선사환 구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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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고추에 살충제 살포하고 12시경에 진주
세란병원에 진료기록지 때문에 왔습니다.
22년12월에 인공관절 수술 받았는데 퇴원후 두번 정도 담당의사 진료 받고는 그 동안 내방 못 했는데 오랜만에 왔습니다.
아파서 온 것은 아닌데 의사 소견을 들어보고 필요한 서류 준비할려고
왔읍니다.
13시 반부터 오후 진료가
시작되는데 5분 남았네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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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15일에 마늘 캐는작업을 하려는데 손이 부족합니다.300접은 되는가봅다.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사래는 충분하게 합니다.감사합니다.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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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시는 커피는 맛있다.^^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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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30분에 과수원 약 방제 하다 보니 감나무 가지에 양봉벌 분봉나서 대롱대롱 메달여 있습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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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캇이 수익성이 좋다하여 작년 즈음 오천평가량의 거봉밭에 수십억을 투자하여 머스캇으로 작목전환을 하여습니다 그런데 웬걸 너도나도 다 샤인으로 작목전환을 하여 생각만큼 수익이 나지 않아 고민입니다.
몇년만 고생하면 빚도 다갑을수있을줄을 알았는데 생각처럼쉽지가않으네요 마트에서 한송이에 2~3만원하던것이이제만원도않되는가격에팔리더군요..차라리그대로 거봉을 할것그랬습니다 후회하고있서요여러분은작목전환.신중하게.하시기를바랍니다
2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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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있어서 감사 합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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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국밥 먹었어요.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소머리국밥집인데요. 맛집 중에 맛집입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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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 농사꾼인데 벼 천평정도 합니다~노력한결과 생각외로 잘 나와서 기분좋습니다~자랑할것은 없는데 출석왕 두어번 했습니다~~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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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가꾸고사랑하는농민여러분께감사드리며함께하시는여러분힘내셔요사랑합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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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25일토마토를정식.했는데2포기가작황이좋지않아올립니다
원인이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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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평소에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당신을 통해 배우고 당손을 사랑하고 당손이 떠나기 전에 축복하게 하소서
특별하고 완벽한 내일을 찾아 당신을 그냥 지나치지 말게 하시고 꼭 붙잡게 하소서
하늘을 향해 두팔을 든 채로 이 세상 무엇보다 당신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마음으로 ....
어렴고 힘든 일이 생긴 때가 아니면 평범한 것에 감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는 몸이 아플따마다 이 사실을 실감합니다. 누구나 아픈곳이 없을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평소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다가도 머리가 깨질겨 같고, 목이 따끔거리고, 온몸이 뻐근할때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만 몸이 나으면 또다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립니다.
청소할땐 청소기의 소리와 단단하고 부드러운 고무호스의 감촉등의 모습에 집중해 봅시다.
이렇게 일상의 일들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면 모든일에 감사할수 있습니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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