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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줄기가 물러저서 썩고 시들어 져요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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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봄맞이 한마당
꽃들도 풍월하는 봄
얼쑤 흩어지는
목련꽃들
자진모리 휘모리 모여
봄이 왔구나 왔어
지화자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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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밭 북주기작업 파밭관리기로 북주기 했습니다 햇빛이 쨍쨍 오후에는 쉬었다가 해질녘에는 선선한 바람이 솔솔 올해는 고자리파리도 좀 덜하고 그럭저럭 양호해요 시골일은 힘들으니 쉬엄쉬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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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올립니다^^
한창 바쁜시기라
정신이 없네요~^^
코끼리마늘의 관상가치가있는 꽃이
참 이뿌죠?^^
이제 농번기도 저희는
막바지를 달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무더위속 건강관리 잘하세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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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자택에10여일다녀와보니벌써들게꽃피려고망우리지엇네요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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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정오부터는
날씨가 쌀쌀해서 밖에서 농작업하니까 손이 시럽네요.
집에 가기가 싫어서 하우스에서 너구리 라면에 양파순이랑 알배추 썰어서 된장조금 넣어 먹었는데 맛이 일품이네요. 커피까지 한 잔하고 하우스내에 있는 황조롱이가 어제 참새 잡겠다고 들어 왔는데 지금까지 내에서 나랑 거리두기를 하면서 앉았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지첬는지
내 눈치만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참새 한마리로 까니를 해결하고 오늘은 내부에 침입한 쥐 한마리 잡아서 해결한것 같은데 낼즈음에 밖으로 보낼 생각입니다.오늘 저녁에도 쥐 한마리 사냥할지도 궁금하고..
하우스 주변에 심었던 나무에 거름시비 조금했는데 손시려워 하우스내에 있는 낚시용 의자에서 마주 보이는 황초롱이 보면서 햇볕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한 날씨에도 매화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봄감기 조심하고 봄의 축제를 기댓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일과 되세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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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말라가는 호박밭에
비오기전 복합비료를
이리저리 흩뿌려 주었더니
누렇던 이파리가 초록초록 해지면서 맛있는 가을호박이
이렇게나 많이 달렸어요
대박이예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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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
토지(대략 200평)를 개간하여 내년에 두릅을 심으려 합니다
두릅 삽목(번식)은 어떻게 하는지 소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00평에 몇 그루 정도 심어야 하는지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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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흐느러지게 피네요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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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대서마늘
크기모양따라가격경매가 다름
특 4100-4300원
상3500-3800
하2500-3000원 선 키로당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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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이런 병이 왔어요.
왜 이런건지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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